2012년 3월 기도회 (성가 - 가톨릭 성가, 기도문은 “성심의 작은 종들의 기도서”)

                       온 몸과 마음을 하느님 현존 안에 모읍시다.



★   다른 사람을 고통에서 면하게 하여주기 위해 자기가 죄를 대신 짊어지는 변명은 참된 의미에서 예수님이 이 땅에서 살면서 행한 것과 똑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예수님은 하느님 아버지께 인간의 죄를 변명해주시고 용서를 받아주시기 위해 그들의 모든 죄들을 예수님의 가슴에 안았고 엄청난 그들의 죄의 벌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들의 죄를 예수님의 성혈로 덮어 주셨다.


☎  * 육신과 세속에 죽고 하느님만을 위해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 온 인류가 화목과 평화와 사랑의 도구가 되게 도와주시길,

     *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사랑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은총 주시길,


(무릎을 끓고)

1.   성가   : 118번으로 찬미

2.   성가   : 121번으로 찬미

3.   기도서 : 8쪽으로 온 인류를 대신하여 찬미

4.   기도서 : 4쪽으로 기도


(서서)

5.   시편   : 135편으로 기도

6.   시편   : 118편으로 기도

7.   성가   : 176번으로 기도

8.   기도서 : 3쪽으로 기도

9.   알렐루야 (온 마음을 다하여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께 감사, 찬미 영광을 드림)


긴 알렐루야---


아버지여 흠숭 드립니다.    아버지여 영광 드립니다.    아버지여 사랑 드립니다.

아버지여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여 찬미 드립니다.    아버지여 용서하소서

아버지여 자비 베푸소서.    아버지여 함께 하소서.      아버지여 모두 드립니다.

예수 주님 영광 드립니다.   예수 주님 찬미 드립니다.   예수 주님 감사 드립니다.

예수 주님 사랑 드립니다.   예수 주님 모두 드립니다.   예수 주님 나의 주님

예수 주님 함께 하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관 하소서

성령이여 영광 드립니다.    성령이여 채워주소서.       성령이여 치유 하소서 

성모 마리아 사랑합니다.    성모 마리아 인도 하소서    성모 마리아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     (심령기도 하실 분은 조용히)       짧은 알렐루야…


  


10. 직관 묵상 : 20분(온전히 모든 것을 성령께 의탁하면서 하느님의 사랑과 현존 안에서)

11. 성가      : 기도서 28번으로 기도(천천히)

12. 기도서    : 83쪽으로 기도

13. 기도서    : 58-70쪽으로  기도

14. 기도서    : 29-30쪽으로 기도

15. 성가      : 기도서 성가 2번으로  성령께 기도

16. 양심성찰  : 87-91쪽 또는 잠언으로 성찰 ( 진지하게 성찰함 )

17. 기도서    : 시편 51편으로 기도

18. 성가      : 515번으로 기도

19. 교훈의 말씀 :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성 루도비코)

                ( 완덕을 지향하는 영혼들의 특별한 내적 신심 행위)



  십자가의 영광

사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는 천상의 기쁨을 가지고 낙원의 열쇠를 받는 것보다 발에 쇠고랑을 차고 감옥에서 시달리는 것을 더 명예스러워했습니다. 사실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께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시고 하늘과 땅 아래에 예수님의 이름을 받들어 무릎을  꿇게 한 것이 십자가가 아닙니까? 고통을 올바로 참아 받을 줄 아는 사람의 내적 영광은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 아니 하늘에 계신 하느님 자신까지 즐겨 바라볼 정도로 위대한 것입니다. 만약 성인들이 또 하나의 희망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 십자가를 지기 위해 지상으로 되돌아오는 것일 것입니다.


   이처럼 지상에서의 십자가의 영광이 그렇게 크다면 그것으로 얻게 되는 천국에서의 영광은 얼마나 더 크겠습니까?  십자가를 기꺼이 짊어지는 그 짧은 순간이 영광스런 영원한 보화를 우리 안에 쌓게 한다는 이 사실을 누가 한 번이라도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더구나 일년 동안, 때로는 평생 통하여 당한 고통과 짊어진 십자가가 천국에서 우리에게 약속된 그 영광을 누가 감히 상상 할 수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십자가의 벗들이여, 한 위대한 성인이 말한 것과 같이 성령이 여러분을 세상의 다른 모든 사람들이 모면하려고 애쓰는 바로 그것 안에 밀접하게 일치시키기 때문에 분명 천국은 여러분을 위해 엄청난 어떤 것을 준비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느님의 부르심에 충실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고 가신 것처럼 자신의 십자가를 제대로 진다면, 하느님께서도 확실히 모든 십자가의 벗들을 성인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십자가를 어떻게 져야 할 것인가?


제 1 규범: 어떠한 십자가도 고의로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고의로나 자신의 잘못으로 어떠한 십자가를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더욱이 어떤 선을 이루기 위해 악을 행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의 멸시를 받고자 특별한 이유 없이 자기 의무를 그르칠 수는 더더욱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이기심이나 허영심에서가 아니라 하느님의 뜻에 부합하고 이웃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잘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하여 자신의 의무를 완수하면 하느님의 섭리가 여러분들의 원의나 선택에 구애받지 않고 배척과 박해와 멸시를 여러분들에게 충분히 베푸실 것입니다.


제2규범 : 항상 사랑을 간직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하찮은 일을 할 때, 그 일로 말미암아 주위 사람들이 부당하게 방해를 받으면 미소한 이들에게라도 불쾌감을 주지 않기 위해 사랑으로 하던 일을 멈추어야 합니다. 이웃 사랑으로 하는 이 영웅적인 행동은 오히려 여러분이 행하고 또 하기를 원하는 그 일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행하는 선이 이웃 사람을 위해서 필요하고 유익한 일이지만, 어떤 바리사이 같은 사람이나, 악의를 품은 사람들이 부당하게 방해하면 여러분이 하는 그 일이 이웃을 위해 과연 요긴하고 크게 유익한지 알기 위해 지혜로운 지도자에게 문의하십시오, 그래서 필요하고 유익한 일이라고 판단되면 가능한 하던 일을 편안히 그대로 계속하면서 몇몇 제자들이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에 눈살을 찌푸린다고 알렸을 때 예수님께서 대답하신 “그대로 버려 두어라, 그들은 눈먼 길잡이들이다(마태 15,14)”라는 말씀으로 대답하십시오.              ( 잠시 묵상하시겠습니다. )



20.  성가   : 기도서 26번 성가로 기도

21. 기도서  : 31쪽으로 기도

22. 기도서  : 38쪽으로 기도

23. 기도서  : 36쪽으로 성모님께 기도

24. 성가    : 249번으로 기도


(보속하는 마음으로 서서)

25. 묵주기도

26. 가르침   : 3월 가르침

27. 보호시편 : 71편으로 기도

28. 성 미카엘 대 천사 기도 : 우리, 우리 가족, 성교회, 사제님들, 교황님을 위해 빌으소서                                영광송 3번






 “  왜 우리들이 쉴 때에나 일 할 때에나 다른 사람의 명령이나 판단에 따라야 하는지를

    알고 싶습니까?

 그것은 우리가 순명을 함으로써 그리스도의 가장 사랑받는 아들로써 그분을 따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죽기까지 순명하신 그분의 사랑 안에서 우리는 지금 걸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분은 단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뿐만 아니가 자신이 이 세상에서 행하신대고 우리도 그렇게 살아가도록 모범을 보여 주시기 위하여 모든 것에 순명하셨습니다. 인간은 본래 하느님 아래 있는 존재입니다. 죄는 인간을 마귀에게 굴복시키며, 화해는 인간을 형제와 동료들에게 복종하게 합니다.”

                                    (침묵 속에 하느님을 찾는 사람들   -토마스 머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