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교훈의 말씀


네가 이 세상을 살면서 너무 힘들다고 고통스러워하지 마라. 이 어려움들이 어데서 오던 실망하지 말고 모든 것은 내가 허락하여 일어난다는 것을 믿고 힘을 내고 위로로 하여라. 나는 너에게 흘러넘치게 보상 하여 주리라. 너는 여기서 오래 수고하지 않을 것이고 언제나 근심걱정에 쌓여 살지 않을 것이다. 잠시일 것이니 기다려라. 그러면 너의 어려움들이 빨리 지나가게 될 것이고 모든 너희 힘듦과 근심걱정이 사라지리라. 이 세상 모든 것들은 시간처럼 흘러가며 작고 짧은 것 이라는 것을 알게 되리라.


네가 어떤 상태에서 살고 있는지 주의하면서 모든 일에 충실히만 일하고 있어라. 나는 너에게 다 갚아 주리라. 그리고 하느님께서만 아시는 어느 날 너에게 나의 평화가 오리라. 그리고 그날이 오면 현제 네가 보는 낮도 밤도 아닌 영원한 광명, 무한한 광채, 변함이 없는 평화와 그리고 가장 완전한 안전이 오리라.


너는 너의 감정들을 믿지 마라. 지금 네가 느끼는 감정은 별안간 변하기도 한다. 네가 사는 동안 네가 원치 않아도 변화들이 온다. 즐거운 때도 있고, 슬픈 때도 있고, 지금은 마음이 고요하다가 조금 지나면 불안해지고, 열심이다 게을러지고, 부지런히 하다가도 권태를 느끼고, 어느 날은 기분이 좋고 어느 날은 기분이 나쁘기도 한다. 영성생활을 잘 하는 사람들은 이런 변화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자신의 느낌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 오직 하느님을 향하여 그분의 뜻만을 바라보고 요동 없이 앞으로 걸어간다. (준주 성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