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의 말씀


 성 후란시스코 살레시오 의 말씀


-영적 싸움에서 참으로 큰 기쁨을 얻을 수 있다. 확실한 승리를 얻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싸울 각오가 필요하다.


-하느님께 대한 굳은 신뢰를 가지자. 하느님께서 인간을 어떤 잘못에 떨어지게 허락하시

   는 것은 완전히 버리신 것이 아니고 자신을 낮추어 보다 더 조심할 기회를 주시기 위해

   서다.


-기분 좋고 달콤한 칭찬에는 사람을 좀 먹는 해독이 있다. 성덕에 뛰어나고 열심이던 자의

  덕과 신심을 그 얼마나 자주 죽여 버렸던가?


-어떤 이가 악행에 한번 떨어졌다고 해서 나쁜 사람이라고 단정해 버려서는 안 된다.

  한 번 행한 것만으로 습관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대의 고통이 너무 많고 무겁고 지루하다고 한탄해서는 안 된다. 하느님은 모든 것의

  양과 무게와 길이를 헤아리고 계신다.


-남의 말을 그대로 곧이듣고 잘난 체 말라. 사람은 무의식중에 아첨하는 말에 빠져들기

  쉽다.


-희망과 용기와 언제까지나 하느님을 사랑하려는 결심을 잃기보다는 다른 모든 것을 다 잃

  어도 좋다는 각오로 살자.


-자기의 판단을 고집하는 자는 완덕의 길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깨달아야 한다.


-아주 작은 잘못도 고의로 한다면, 무의식중에 범한 잘못 백번 보다 더 덕을 손상 시킨다.


-순조롭게 성장된 덕일수록 약하고 힘이 없다. 곤란 중에 길러진 덕이야말로 참된 덕이고

 언제나 강하고 꿋꿋하다.


-겸손하고 양순하게 그리고 언제나 양보하는 습관을 기르라. 그러면 그대는 참된

 애덕을 가질 것이다.


-하느님을 위한 행위는 양 보다도 질로써 헤아려진다. 예를 들면 작은 일이라도 큰 사랑의

  로 행할 때 우리의 완덕은 헤아려진다.


-덕행을 얻으려고 지나치게 조급히 굴면, 도리어 잃는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