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속의 덕


나를 따르고자 하는 사람은 자기를 끊고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라. 하느님께 가기 위해서는 자신을 끊어야 한다. 자신을 끊는데는 고통이 딿는다. 이 고통을 자신을 끊는 도구로 사용하고 자신의 죄 보속이나 다른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그들의 죄 보속으로 바친다.


인간은 자신을 온전히 끊을수 없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자신을 끊을수 있게 도와 주신다. 이것이 사람들에게 오는 시련이나 고통이나 자신의 뜻을 꺾어야 하는 경우들이다.


이 시대에는 이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편안한 신앙생활, 편안하게 하느님을 딿는 길, 편안하게 거룩하게 되는 길, 편안하게 하느님으로부터 축복 받는길, 편안하게 성인 되기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죄를 짓기는 하되 그것에 대한 빚인 죄 보속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드물다. 이렇게 편한 길로는 하느님을 딸을수 없다. 그러나 이것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과 반대된다. 즉‘ 나를 따르려거든, 자신을 끊고 고통의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르라고 하신 길과 반대된다. 


거룩함의 길은 성령의 기쁨과 온유함과 성화의 행복과 자아꺾기가 함께한다. 그러나 어떤 면에서도 편안함의 길은 없다. 그와 반대로 하느님을 위하여  끊임없이 자신을 끊어야 하는 십자가의 길이요, 고통을 인내해야 하는 길이다.


그래서 이것들을 죄의 보속으로 바칠수 있는 거룩한 기회가 되어, 자신과 다른 영혼들의 죄의 빚을 갚으면서 정화되고 성화 되면서 하느님을 따라간다. 이것이 우리가 하느님과 천국 가는 유일의 길이다. 십자가가 없는 구원이 없고 고통이 없이 하느님을 만날 수 없다. 이 뜻은 자신을 끊는 작업과 고통을 인내하지 않고는 천국에 갈수 없다는 뜻이다.


------ 가경자 '콘셉숀 데 아르메다' 에게 주신 예수님의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