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뜻


하느님의 뜻은 모든 덕들과 영적 완전함을 안에 넣고 만든 부로치와 같다. 하느님의 뜻은 모든 덕들을 천상화 시킨다. 하느님의 뜻에 완전히 그리고 온전히 순종하고 순종하는 것은 사람이 얻을 수 있는 덕들 중에 가장 큰 덕이다.


하느님의 뜻을 완전히  실행하는 것은 모든 덕행들을 완전히 실행 하는 것이며 완덕에 오르는 것이다.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데 가장 높은 단계가 있는데 이것은 하느님의 뜻에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리는 것이다.

이것이 모든 덕들의 가장 완전하고 높은 단계이다. 이런 경지에 달한 영혼은 그 안에 수 많은 덕들을 가지고 있다. 신뢰함, 사랑 그리고 하느님과의 일치에 덕이 있다.


여기까지 오르게 되려면 자기 자신을 완전히 꺾고 오직 하느님의 뜻만 살아야 한다. 순명, 자아 꺾기와 희생들이 이 영혼의 숨쉬는 공기가 되야 한다. 아주 깨끗한 영혼만이 이 높이까지 오를 수있다. 자아 지배의 덕으로 지배하여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본성들을 모두 억제하여 하느님의 뜻에 순명케 한다. 


하느님의 뜻에 완전히 맡기는데 가장 짧은 지름길은 십자가와 고통이다. 


이렇게 하느님의 뜻에 완전히 자신을 맡긴 영혼들은 그들에게 어떤 형태의 고통이 오던 얼굴에 웃음을 띠고 자기가 사랑하는 주님의 뜻으로 맞아드린다. 목숨을 바쳐야 할때가 와도 똑 같이 하느님께 찬미를 드린다.  하느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긴 영혼은, 뜨거운 열이나 얼음이나, 영적인것이나 현세의 것이나, 건강이나 병이나 또는 생명과 죽음들을 거룩한 무관심을 가지고 똑 같은 자세로 받아들인다. 왜냐하면 어떤것이 오든 그들은 오직 나의 뜻을 따르기 때문이다.


나의 천사들과 성인들이 천국에서 사는것은 다른 것이 아니다. 하느님의 완전한 뜻안에서 자신을 온전히 맡기고 하느님의 뜻을 사는 행복을 누리며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