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메세지 4월 2006년 (고삐 신부님)


너희는 모두, 창에 찔리신 예수님을 바라보아라. 그분의 성혈로 씻음을 받고 그분의 사랑이 너희 안에 흘러 들어오게 하여라. 그분의 고뇌로 치유를 받고 그분의 상처 속에 숨어들며, 그분의 속죄로 회복되고 그분의 새롭고 영원한 희생제사로 구원을 받아라,
  
  예수께서‘미사 성제’에서 너희를 위해 다시 희생 제물이 되실 때 비록 피 흐르는 제사는 아니라 하더라도. 성 금요일이 반복된다. 고귀한 선물이 너희를 위해 신비스럽게 재현되는 것이다.

  사탄이 오늘날 일으키는 소동때문에 놀라거나 평화를 잃어서는 안된다. 너희의 영원한 구속의 댓가로 성부께 바쳐지는 예수님, 다정하고 온유한 희생 제물이신 예수님의 기쁨과 평화 안에서 살아라,

이제 어둠이 다시 세상에 내리고 밤이 길 잃고 헤매는 인류를 뒤덮고 있으니, 너희는 창에 찔리신 예수님을 바라보아라, 그러면 너희의 ‘거룩한 구세주’ 예수님의 자비로운 사랑의 능력이, 진정 악과 증오와 죽음에 대한 영원한 승리를 너희에게 얻어 주셨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