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곱삐 신부님을 통해 주신 성모님의 메시지 (1981년 2월 2일)


사랑하는 아들들아, 티 없이 순결한 엄마에 대한 완전한 의탁과 더 없이 큰 신뢰로 너희 자신을 맡겨 다오, 내 ‘아기 예수’께 했던 것처럼,  나는 오늘 너희도 기꺼이 내 팔에 받아 안는다. ‘주님의 성전’에서 날마다 너희를 봉헌하려는 것이다.

이제 티 없는 내 성심의 제단에서 너희를 하느님께 봉헌한다.

너희가 주님의 빛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 빛은 또다시 세상을 뒤덮고 있는 어둠 속에서 점점 더 빛나야 할 빛이다.


설사 어둠이 아직 빛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더라도, 빛은 빛나기 마련이다. 이 빛이,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를 통해 빛나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너희의 사명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중요한 시기이다. 그러니 너희가 내게 행한 봉헌을 매일 사랑을 기울여 성실히 실천하며 살아 다오. 무엇이든지 이 천상 엄마에게 맡기고, 언제나 내 조그만 아기 예수님처럼 내 팔에 안겨 다니려무나. 그러면 성부께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세워두신 계획이 다 이루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