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의 말씀 (1월 2005년)

1. 하느님의 말씀(집회서)
사람의 행동은 언제나 주님 앞에 드러나 있어서 그분의 눈을 속일 수가 없다.  사람들이 한 모든 일은 백일하에 그분께 드러나고 주님의 눈길은 그들의 행실을 언제나  지켜보신다.
    
보복하는 자는 주님의 보복을 받을 것이며 주님께서 그의 죄를 엄격히 헤아리실 것이다.
이웃의 잘못을 용서해 주어라. 그러면 네가 기도할 때에 네 죄도 사해질 것이다.  자기 이웃에 대해서 분노를 품고 있는 자가 어떻게 주님의 용서를 기대 할 수 있으랴?  남을 동정할 줄 모르는 자가, 어떻게 자기 죄에 대한 용서를 청할 수 있겠는가?  네 종말을 생각하고 미움을 버려라.  

2. 예수님의 말씀(가경자 꼰셒숀 데 아르미다에게 주신)

   미움은 사탄의 아들로 사탄을 그대로 닮았고 사탄의 피를 가지고 있다. 성령께서는 미움     의영을 갖은 이들로부터 멀리 떠나신다. 지옥에는 미움의 영 때문에 그곳에 떨어지게된 영혼들이 제일 많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미움의 영을 갖은 자들을 나는 쳐다보지도 않고 그들의 신음소리나 기도도 나의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이 미움의 영을 갖은 사람들에게 나의 정의는 냉혹하다. 나는 너희가 다른 이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나의 용서를 받지 못한다는 가르침을 해 왔다. 용서, 용서, 용서하고 잊어버리고 그들에게 선을 행하여라. 그러면 썩지 않는 처상의 화관을 받으리라.

3. 관상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가경자 꼰셒숀 데 아르미다를 통하여 주신)
관상은 성령의 특별 은사로서 성령께서 주시고자 하는 영혼에게만 주신다. 관상의 은사는 대단히 큰 은사로서 천국으로 올라가는 계단일 뿐 아니라 천국을 앞에 놓고 하느님의 비밀과 보물을 더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한다. 그러나 관상은 호된 시련을 통하여 영혼이 깨끗이 정화되고 많은 덕들로 기초가 든든하게 닦인 영혼들에게만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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