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하느님,

영적인 삶에서 제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저 자신의 무력함에 만족하도록 가르쳐 주소서.
어둠속에서 제게 다가와 제가 볼 수 없는 일들을 역사하시는 당신의 은총에 만족하도록 가르쳐 주소서. 제가 당신께 의지 할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도록 가르쳐주소서. 당신께 의지하는 것만으로도 영원한 기쁨을 누리기에 충분합니다.
당신께 의지하는 것은 그 자체로 분명 저 자신의 지적인 욕망이 바랄수 있는 그 어떤 기쁨보다 훨씬 더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