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홈페이지 5월강의


기도합시다.


하늘과 땅의 왕이시며 만물의 창조자이신 하느님, 온 마음 다 하여 흠숭과 영광 드립니다.

인류에게 아낌없이 쏟으신 당신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이 작고 보잘것없는 웹사이트를 온전히 당신께 봉헌 합니다. 당신께서 온전히 주관하시여 이 글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안에서 당신의뜻을 이루소서. 영광과 감사 받으소서.


성령님이시여,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을 당신께 봉헌 하면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들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뜻대로 역사 하시여, 어둠에 골짜기에서 길을 잃고 있는 이들에게 당신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 지친 이들에게 당신의 힘을 주시고, 우는 이들에게 당신의 위로를 주시고, 절망과 외로움에서 신음하는 이들에게 당신의 희망을 주소서. 좌절되어 주저앉은 영혼들을 당신의 힘으로 일으켜 주시어, 당신의 힘으로 희망이신 하느님을 바라다보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많은 이들의 마음과 영혼과 육신을 치유 하여 주옵소서.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의 생명이시여, 길이시오, 스승이신 예수님, 당신의 가엾은 자녀들 때문에 고통 받으시는 당신의 성심께 위로와 사랑 드립니다. 저희를 위하여 고통과 죽음을 마다하시지 않으신 당신의 무한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불쌍한 저희를 구하여 주옵소서. 자비를 베푸소서. 이 글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로부터 감사와 사랑과 흠숭 받으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이번 강의는 이 웹사이트를 계속해서 읽으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여러분들이 하느님과 성모님의 다급하신 구원사업에 동참 하시여 영적 자선 행위를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씁니다.


얼마 전에 영국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부자인데 이번 경제적 파산을 겪다가 십대 두 자녀들과 부인을 죽이고 자기도 자살을 하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부자나 가난한 사람들이나 세계 각계각층에서 이러나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도 많은 사람들이 고난과, 실망과 절망에 어둠에서 헤매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글을 전하여주시는 영적 자선 행위를 하여 주시면, 이들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그들의 영혼 안에서 구원의 손을 펴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글을 전하시는 시작만 하여 주시면,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그들을 구원하실 수 있는 놀라운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하느님과 성모님께 크고 큰 위로를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인류구원과 회개를 위한 도구들이 되십시오.


자신이 편하다고 하느님이나 성모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는 이웃들이 절망적인 죽음이나 시련과 고통 속에서 아우성치는데 어떻게 그 외침들이 우리의 신앙의 귀에 들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 소리를 들으면서 어떻게 우리의 양심이 편하고 육신이 편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기도와 육체적인 움직임과 마음의 힘을 다 하여,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숨 막히시게 허덕이시며  영혼들을 구하시고자 밤낮으로 뛰시는데 어떻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자선행위에 무관심하고 우리만 편할 수 있습니까? 자선의 행위, 특히 영적 자선 행위를  해야 할 때라고 생각 합니다. 영적 자선의 행위, 마음의 자선의 행위, 물질적 자선의 행위로 하느님과 이웃을 도와야 할 때입니다.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것을 생각 한다면 나만을 찾을 때가 아닙니다.


지금 이 시대에 하느님의 신음하시는 소리, 성모님의 흐느낌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우리의 양심 안에서 숨 가쁘시게 속삭이시는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웃에 대한 무관심, 영적 저능아로 영적인 귀가 멀었거나, 자애심이나 불충실, 게으름 등으로 하느님과 멀리 있거나, 그분의 음성을 들으려 하지 않는 배은망덕의 중병상태에 있지는 않은지 성찰 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행한 대로 갚으신다고 하셨습니다. 가장 미소한 자에게 한 것이 바로 당신께 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자선이 담긴 기도가 필요하십니다. 이런 의미에서 영적 자선 행위를 하시자고 초대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고통이나 시련이 들이닥치면 우선 ‘왜? 왜, 나야? 내가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기에 이런 불행과 고통이 내게 온단 말인가?’ 하면서 하느님을 원망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죄를 끊으면서 하느님을 알게 되고 신앙의 철이 좀 들면서 조금씩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왜?’ 에 대한 회답을요.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저희가 터득한 이 진리를 나누고, 인간세상에서는 절망이 있지만 하느님과 함께 할 때는 모든 것이 서로 작용하여 희망으로 변하며 절망이란 없습니다. 이 웹 사이트에 나가는 체험담들을 읽어 보십시오. 하느님께서 절망적인 상태에 처해 있던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희망과 천상 행복에로 이끌어 주셨는지요? 우선 죄를 끊고 회개하기 시작하였을 때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서 진지하게 역사 하셨습니다. 이 체험담들은 하느님의 역사를 체험한 실화들입니다. 실망과 절망 속에 계신 분들께읽어 보시라고 권하여 드립니다. 


저도 살아오면서, 어느 때는 앞이 캄캄하고 아주 힘든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 것이 ‘왜?’ 이었습니다. 내가 성당도 열심히 나가고 봉사도 하였고 죄 지은 것도 없는데(?!!!) 왜 내게 이런 불행이 들이닥쳤나? 하고 우선 하느님께 실망 하였습니다. 하느님께 이 화살을 돌리면서 좌절과 실망과 포기의 무거운 십자가에 눌려 주저앉기도 몇 번…….이 런 상황에서는 하느님이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헤매고 해매다 결국 나를 살려준 가느다란 희망의 지푸라기를 잡을 수 있어서, 그것을 붙들고 다시 일어나서 살 수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보내신 구원의 끈 이었던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선 고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즉 신앙의 눈으로 본 고통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고통의 원인이 어디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고통은 모두가 죄의 결과로 옵니다. 우리가 죄를 짓는 순간, 아무리 작은 죄를 지어도 그것에 대하여 보상해야 할 빚을 하느님과 이웃에게 지게 됩니다. 이것을 심판 하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우리가 죄를 지음으로써 다른 이들에게 고통이나 상처를 주면, 그것을 보상해야 할 의무가 주어집니다. 이것은 하느님의 정의가 요구합니다. 이것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받는 고통의 원인의 하나가 됩니다. 또 이 고통은 우리의 인생에 큰 자리와 비중을 차지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죄를 지으면서 보상을 하지 않고 살기 때문에요.


죄를 짓는 그 순간부터 그 죄의 결과로 두 가지 고통이 부여됩니다. 하나는 잃음의 고통이요, 또 다른 하나는 불의 고통입니다. 이것은 아무도 피할 수 없습니다. 전지하신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죄짓는 과정, 죄의 크기, 그 무게를 정확하게 알고 계시며, 그분의 완전한 공정하심에서 그것에 대한 계산서와 함께 오는 고통이기 때문에요. 이렇게 죄는 우리에게 고통을 부여 합니다. 즉 죄는 고통의 원인이 됩니다. 고통 받기를 원치 않으면 죄를 짓지 말아야 합니다.  


잃음의 고통은 하느님이 우리로부터 떠나시게 됩니다. 즉 하느님의 현존이 약해지게 되거나 아주 소멸하여 잃게 됩니다. 큰 죄를 지으면 하느님의 현존하심이 우리로부터 완전히 떠나시어 하느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완전히 끊어집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적이 됩니다. 죄는 사탄에서 오기 때문에 큰 죄를 지으면 사탄에게 속하기 위하여 하느님을 배신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나 자비하신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약함을 아시고 하느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는 잃음의 고통을 다시 회복할 수 있게 하십니다. 잃음의 고통은 중죄는 깊은 통회와 다시는 그런 죄를 짓지 않겠다는 결심으로 고백성사를 통하여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면  다시 회복할 수 있습니다. 소죄인 경우에는 진심으로 통회하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고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면 하느님께서 용서 하시고 다시 우리에게 오시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를 지을 때 마다 하느님은 심한 모욕과 고통을 당하십니다. 또 이웃에게도 아픔과 상처를 줍니다. 


두 번째 고통은 불의 고통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우리의 죄로 하느님이나 다른 이들에게 고통과 상처를 주었기 때문에, 그 빚을 갚아야 하는데서 오는 고통입니다. 그 빚은 우리도 고통을 받음으로써만 그 빚을 갚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죄를 많이 지었으면, 고통을 많이 받아서 우리의 죄로 지은 빚을 갚아야 합니다. 이것도 하느님의 정의가 요구하는 철저한 청구서입니다. 이 불의 고통으로, 지은 죄를 갚는 곳이 지옥과 연옥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 무서운 곳에 우리가 가기 전에 이 지상에서 빚을 갚게 하시기 위하여 가벼운 고통을 허락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가벼운 고통이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이 지상에서의 고통이 아무리 커도 연옥과 지옥에 고통에 비하면 아주 가벼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고통이 이렇게 옵니다. 우리에게 오는 고통은 죄의 결과로 또 그 값을 치루기 위하여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을 깨달으면, 우리가 어떤 시련이나 고통이 닥쳐와도 ‘왜? 왜 하필이면 나?’ 나냐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다 잘 살고 있으며 죄를 짓지 않고 산다고 믿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영적 눈이 어두워서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글은 예수님께서 멕시코에서 살던 신비가이며 우리 성 교회가 가경자(공경할만한 분…….성인품에 오르기 전에 거치는 단계)로 선포한 꼰셉숀 데 알미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왜 우리가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자신을 들여다보고 구원의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고 회개하여 희망이신 하느님께 도움을 청합시다.



1. 잘못된 판단

   다른 이들을 잘못 판단하는 것은 교만에서 나온다. 이것이 가난한 이들이나 연약하고 무

   력한 이들에게 행하여 졌을 때는 이런 이들에게 무서운 고통으로 내가 그들을 벌할 것이

   다. 다른 이들을 올바르지 않게 판단하면서 가난한 이들의 것을 착취하는 이들에게는 나

   의 정의가 승리하는 날 각각 자신들이 행한 데로 내가 갚을 것이다. 다른 이들로부터 잘

   못 판단을 받아서 쓴 잔을 마시며 고통을 받는 사람들은 내가 보상하여 줄 것이다.


2. 거만

   거만은 사탄의 숨결이고 교만에서 나온다. 나는 거만과 거만한 모든 것을 아주 미워 한

   다. 거만은 모든 악들과 함께 다니며 자신을 들어 올리고 다른 이들을 업신여긴다. 거

   만은 죄의 고리들이 이어져 엮어진 사슬이다. 사람들은 죄를 지으면서 이 죄의 고리들을

   세워볼 생각도 하지 않고 계속 죄들을 범한다.


3. 거짓말

   거짓말은 사탄에서 나온다. 나는 진리인데 거짓말은 진리의 반대이다. 거짓말은 보복, 탐

   욕, 자애심, 교만, 샘냄과 그 이외 수많은 악의 도구 역할을 한다. 사탄은 이 거짓말의

   도구를 광범위한 영역에서 그리고 다양하게 사용 하여 죄를 짓게 만든다. 거짓말은 자신

   의 모습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게 만들어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면서 그것에 대한 두려

   움이나 거부감도 갖지 않고 거짓말을 한다. 


4. 탐욕

   탐욕은 독으로 찬 악이며 내가 아주 미워하는 악이다. 이 죄는 가난한 이들을 통해 내게

   고통을 주는 죄이다. 가난한 이들이나 보잘것없는 이들은 내가 이 지상에 있을 때 나의

   모습이다. 특히 가난한 이들의 재산을 착취하는 이들에게 내릴 내 징벌은 대단히 무섭

   다. 나는 특히 이 면에서 예민하다. 탐욕은 이 악으로 사람의 마음이 썩어가며 바람

   한 번 불면 사라질 황금만을 축적하는 것 뿐 아니라 동시에 죄들도 쌓아 올리고 있다.

   이런 영혼들에게 나의 징벌이 무섭게 떨어질 날이 있을 것이다.


5. 미움

   미움은 사탄에서 나와서 사탄을 그대로 닮았다. 미움으로 가득 찬 사람의 얼굴을 보면,

   사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런 이들은 영원한 멸망으로 떨어질 것이다. 성령께서는

   미움의 영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멀리 떠나신다. 나는 미움의 영을 가진 사람들을

   처다 보지도 않는다. 그들의 기도나 신음 소리도 듣지 않으며 이 미움의 영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나의 정의는 냉혹하다. 이 미움의 영을 가진 사람들은 영혼을 깨끗이

   씻고 미움의 영을 지니고 다니면서 만든 더러운 상처를 보속의 물과 천상의 은총으로

   치유 받지 않으면 영원히 멸망 하게 된다. 왜냐 하면 나는 미움의 영을 갖고 있으면서

   용서하지 않는 사람은 나도 그들을 용서 하지 않기 때문이다.


6. 투덜거림

   투덜거림은 자애심과 경솔함에서 나온다. 투덜거림은 공동체를 파괴하고 사회나 가정

   안에서도 분열의 영을 접종시킨다. 이것은 참으로 많은 해악을 낳게 하며 죄를 범하게 한

   다. 미움, 원한, 복수, 배신, 그리고 중상들은 다 이 투덜거림을 통하여 나온다. 말은 내

   뱉기는 쉬우나 그것을 도로 모으기는 얼마나 어려운가.  성령께서는 무엇보다 이 투덜

   거림의 영이 있는 곳에서 멀리 떠나신다. 수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그릇 판단하여 죄를 범하면서 파괴 작업을 한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의 명예나 평판을 

   갈기갈기 찢고 죄를 범한다. 내 성심은 이 영을 가진 이들로부터 멀리 떠난다.


  이 악은 명예훼손 그리고 수많은 영혼들을 죽이는 우주적 전염병이다. 투덜거림은 사랑을

  죽이는 단도 칼이다. 투덜거리는 자들은 화를 입으리라. 혀를 억제 못하고 다른

  이들의 이름을 더럽히면서 그 안에서 나오는 물을 마시는 이들은 화를 입으리라. 너

  희 가 범한 죄들을 보상하기 위하여 비싼 값을 치러야 할 때가 오리라.



7. 적개심(원한)

  적개심은 사탄의 아들이며 보복과는 형제이다. 그리고 서로 떨어지지 못하는 동반자들이

  다. 이 죄의 독은 아주 큰 죄를 품고 있으며 영혼에게 치명적인 결과와 끔직한 해악을

  끼치는 죄이다. 적개심에서 보복에 이르기에는 한 단계사이다. 나는 이 독들을 품고 다니

  는 사람들로부터 멀리 피한다. 사람들은 마음속에 품고 있는 적개심을 볼 수 없겠지만 나

  는 볼 수 있다. 나는 자비의 하느님이며 용서의 하느님이다. 그러나 이 독을 가진 사람들

  은 용서 할 수 없다. 왜냐하면 다른 이를 용서 하지 않는 사람은 나도 용서 할 수 없다.


8. 불충실

   불충실은 흐트러진 마음과 항구치 않음에서 나온다. 불충실은 항구치 않음보다 죄가 더

   크다. 왜냐 하면 항구치 않음은 선을 얻고자 노력함과 관계되지만, 불충실은 이미 받은

   선과 관련되기 때문이다. 불충실의 죄는 이미 받은 은혜나 은총을 낭비 하였거나, 그것

   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거나 한데서 생기는 죄이다.

   

   불충실은 나의 성심을 가장 잔인 하게 그리고 슬프게 하는 가시들 중에 하나이다. 그 이

   유는 내가 특별히 선택하여 특별한 은총과 은혜를 주면서 키워왔는데, 이런 사람들이 불

   충실로 나를 배은망덕하기 때문이다. 나의 은총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성령께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에 세상 어떤 것보다 더 가치가 있고 아주 귀중한 것인데 불충실은 이것

   을 낭비 하는 죄다.


   불충실로 죽은 영혼은 죄로 죽은 영혼보다 치유되거나 소생하기가 더욱 어렵다. 내게

   봉헌한 사람들이나 수도자나 성직자들 중에 이런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가!!       


하느님의 정의는 무섭고 엄격합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시며, 자비의 하느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큰 죄를 지었다 하여도 우리가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하느님의 용서를 청하면 모두 용서 하여 주십니다. 즉 잃음의 고통은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인류 모두를 너무 사랑 하시여, 우리가 하느님께 돌아와서 당신께서 우리 각자를 위하여 마련하여 두신 가장 완전하고 안전하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그래서 당신의 아들 예수님까지 십자가에서 죽게 허락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를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셔서,  형언할 수 없는 고난과 죽음을 기꺼이 받아드리셨습니다. 하느님의 자비는 이 시대에도 우리 죄인들을 다음과 같이 부르시고 계십니다.


자비하신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죄의 결과로 오는 불의 고통을 우리가 인내하면서 치유과정을 잘 거쳐 나갈 수 있는 모든 은총과 힘을 주십니다. 하느님께 매어 달려 있으면서 그분의 이끄심 대로 따라가는 한. 그리고 동시에 새로운 희망의 문을 열어 주시고 하느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체험케 하여 주시면서 용기를 주십니다. 바로 이 과정을 쓴 것들 이 웹 사이트에 나가는 체험담들입니다.


자비의 하느님의 부르심을 들어 봅시다. 


예수님께서 1923년에 죠세파 복녀에게 주신 말씀


1. 오, 깊은 죄 속에 빠져서 사는 영혼들아

   그동안 지은 죄들 때문에 도망자처럼 도망치면서 사는 영혼들아, 너희 죄들 때문에 무

   거운 무게로 눌리어 마음은 굳어지고 장님이 되었고 또 욕정들을 만족시키면서

   살면서 그것들 때문에 죄 속에서 살고 있다가 어느 날 자신이 깊은 죄의 구렁텅이 속

   깊이 빠져있다는 것을 깨닫고 절망하였을 때, 자신을 절망에 포기하지 마라라.

   아직도 네가 숨 쉴 수 있는 한 순간이 남아 있으면, 그 순간 빨리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

   고 자비를 간구하여라.


2. 오, 젊은이들아, 너는 아직 젊은데 너의 생활의 추문 때문에, 세상 사람들의 눈앞에서

   저 밑바닥에 있다하여도 두려워하지 마라. 세상이 너를 범죄자 취급을 하고 모욕하여서

   너는 세상 사람들로 부터 버림을 받았다 하여도, 너의 하느님만은 네가 지옥 불속에 떨

   어 지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 그와 반대로, 하느님께서는 네가 하느님께 돌아오기를

   애절히 기다리고 계시다. 네가 용서를 빌면 기꺼이 용서하여 주시려고, 너를 기다리시고

   계시다. 네가 하느님께 감히 말할 용기가 없으면, 하느님을 잠간 바라다보기만 하여라.

   그리고 너희 마음의 한 가닥의 시선이 하느님께 이르게 하여라. 그러면 하느님께서는,

   너를 즉시 용서하여 주시고, 너를 새 삶으로 이끌어주시기 위하여 네게 팔을 뻗치시고

   너를 기다리시는 친절하시고, 아버지 같으신 너의 하느님을 만나게 되리라.


3. 네가 너희 인생 긴 세월을, 하느님께 무관심하고 하느님과 관계를 끊고 살아오다가

   별안간 죽음의 시간이 너에게 찾아와서 절망하고 있는 영혼아, 

   속지 마라. 그리고 절망하지 마라. 너는 용서받을 수 있는 시간이 아직 있다. 네 생명

   의 마지막 일초가 남아 있으면, 그 일초 동안에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여라. 그러면 그

   마지막  일초 동안에,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어 영원히 내 품에서 살게 되리라.


4. 네가 너의 전 일생을 너의 무지와 잘못으로 살아오면서, 사회에나 종교에나 다른 이들에

   게 죄를 지으면서 살다가, 어느 순간 자신이 그동안 잘못 살아온 것을 깨닫게 되고, 자

   신이 다른 이들을 죄 짓게 한 도구로 살아 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 절망하여

   자신을 산산 조각이 되도록 망치거나 자포자기 하지 마라라.


   죄를 깊이 뉘우치고 통회 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의 발밑에 엎드려, 그분의 용서

   를 빌어라. 네가 하느님께 돌아오기를 애절히 바라시면서 너를 용서하여 주시고자 기다

   리고 계신 하느님께 대한 깊은 신뢰심을 가져라. 


5. 어렸을 때부터 하느님의 계명을 잘 지키고 하느님의 뜻대로 잘 살아 오다가, 어느 순간 

   부터인가, 그 생활이 미지근하게 식으면서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세상 쪽으로 흘러

   편안한 생활을 즐기면서 사느라고, 자기의 영혼을 잊어버리고 살든 영혼아,


   하느님께서 여러 번 옛 생활로 돌아오라고 부르셨지만, 너는 이에 응답하지 않아서 나와

   의 관계가 멀어져, 이제는 하느님께는 귀도 멀었고 양심은 졸고 있어, 하느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면서 살든 영혼아,


  하느님의 은총으로 어느 순간 자기의 죄를 깨닫게 되었을 때, 자기의 인생은 텅 비어 공

  허하고, 인생살이에서는 패배자가 되어서, 자기가 하느님의 용서를 받거나 영생을 얻

  기에는, 하느님께로 부터 너무 멀리 와 있다고 생각 되어 자신에 대한 환멸을 느끼면서,

  괴로움과 깊은 실망과 슬픔과 우울함에 빠져서, 드디어는 두려움과 절망에 빠진 영혼아,

  나는 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러니 너를 유혹하는 잔인한 유혹자들에게 자신

  을 포기하지 마라. 대신 깊이 통회 하고, 하느님께 너희 죄의 용서와 나의 자비를 구하여

  라. 그리고는 두려워 하지마라.  


6. 끝으로 내가 특별히 선택하였던 영혼들에게 말한다. 오랜 세월 내 계명을 지키고 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였던 영혼들아, 내가 너희를 특별히 간택하여 특별한 은총을 주면

   서 키워왔고, 나의 음성과 은총의 감화에도 충실하게 따르면서 살던 영혼들아, 지금   

   너희는 그때의 열의가 식었다. 그 원인은 어떤 작은 욕정을 만족 시키고 즐기며 살아 왔

   거나, 죄나 잘못을 끊으려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에나, 또는 본성의 욕구를 끊지 않고, 대   

   체적으로 편안한 삶에 자신을 맡기면서 살았기 때문에, 한때 열심했던 생활이 낮은 수준    

   으로 떨어졌다가, 그 다음에 일반 사람들의 수준으로 떨어졌고 드디어는 미지근한 수준

   으로 떨어 졌다.


   이렇게 살아오다가 하느님의 특별 은총의 빛으로 자기가 잘못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 악마는 즉시 사방에서 그리고 온갖 방법을 다 써서 너희가 그런 생각을 버

   리도록 방해 공작을 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제 옛날 생활로 다시 돌아가기

   에는 너무 늦었다. 네가 아무리 노력하여도 그것은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게 만들면서,     

   지금 너희가 지금 살고 있는 것이, 잘못됨이 없다고 설득시키려고, 온갖 수단 방법을 다

   하여 유혹 하고 공격한다.


   이런 처지에 있는 영혼들아, 나의 말을 잘 들어라. 이럴 때 너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하겠다. 너희가 잘못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자마자, 그리고 악의 공격이 시작하기 전

   에 급히 서둘러서 나의 성심으로 급히 달려 와라. 그리고 나의 성혈 한 방울 만이라고

   너희 영혼 위에 떨어트려 주시기를 하느님께 간곡히 빌어라.


   그리고 깊이깊이 통회하고, 그동안 하느님의 많은 은총을 낭비한 것에 대한 용서와 죄의

   용서를 청하여라. 이렇게 하면 너희의 잘못은 하느님의 자비의 깊은 심연 속에 잠겨버리

   고, 나의 무한한 사랑이 너희에게 새로운 은총을 주시려고 준비하실 것이다. 깊이 겸손

   하여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를 완전히 용서하여 준다는 것과 무한한 나

   의 자비를 신뢰하여라. 나의 자비는 너희의 죄들 보다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