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작은 창문 (2005년 2월 강의)

기도합시다. 오소서 , 성령이여, 이 홈페이지와 여기에 관련되는 모든 것, 모든 이를 당신의
능력으로 천주 성삼께 봉헌합니다. 당신의 능력으로 온전히 주관하시여, 하느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소서. 우리를 치유하시고, 비추시고 보호하시고 돌봐주옵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지난달 강의에서 우리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천국이나 지옥이나, 연옥에서)는 것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 육신의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이 세상을 나그네 삶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면, 이 나그네 생활에서 벌은 것에 따라 천국, 지옥 , 연옥으로 계속 살러 갑니다. 그래서 하느님과 성모님께서는 다시는 되돌릴 수 없고 그럴 기회도 다시는 주어지지 않음으로 이 나그네 생활에서 하느님께 돌아와 무서운 영원한 지옥에 떨어지지 않도록 구원하여 주시기 위하여 회개하라고 만 가지 방법으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지금부터 하느님께 죄에서 살든 탕자 우리가 하느님께 돌아가는 작업을 하겠습니다.  성모님과 함께요. 이 작업을 위하여 이 달에 중요한 다음의 글이 나갑니다. 모두 진지하게 묵상하시면서 노력하시면 성모님의 도우심의 결과를 체험하시어 회개의 진보가 빨라지는 것을 체험하실 것입니다.

                 1. 양심성찰 표
                 2. 성모님의 중요한 메시지-회개하는 방법
                 3. 죄
                 4. 회개하는 기도회 스케줄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죄를 알아보는 것을 양심성찰이라고 합니다. 양심성찰을 하기 전에 우선 죄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죄를 대죄와 소죄로 나눕니다. 대죄는 (1) 결과가 중대하고 (2) 자신이 그것이 죄라는 것을 알고 (3) 고의적으로 범하였을 때 이것을 대죄라고 부릅니다. 소죄는 작아서 소죄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큰 중죄라도 위에 말한 세 가지 중에 하나가 결핍 되었을 때 소죄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 소죄라고 불러도 그 결과는 다른 어떤 대죄보다 더 심각하고 악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외 작은 죄들도 소죄라고 부릅니다.

죄를 범할 때 그것이 크든 작든 죄라는 것을 알면서 범하면 고의적인 죄라고 합니다. 또 고의적으로 하지 않았거나 고의적인 것이 다소 섞인 상태에서 범한 죄를 반 고의적 죄라고 합니다. 죄를 짓지 않으려고 최선의 노력을 하였는데도 ,실수나 약함 때문에 본의 아니게 죄를 짓게 되면 약점이라고 합니다. 영성 가들은 대게 죄를 이렇게 분류합니다.

우리는 죄를 전혀 짓지 않고 살수는 없습니다. 인간은 불완전하기 때문에요. 그러나 아무리 작은 죄라하여도 고의적인 죄는 끊어야 합니다.

회개의 첫 단계로 죄라는 것을 알면서 그것을 고의적으로 짓는 고의적인 죄를 끊는 작업부터 시작합니다. 이 첫 단계의 회개가 시작하면, 하느님과의 관계가 가까워지면서, 하느님께서 하느님의 현존에 대한 체험(일상생활에서)을 주시면서, 당신의 모습을 드러내어 보이십니다. 회개가 깊어지면 하느님과의 만남의 체험을 더 많이 주십니다. 그러면 체험을 통한 체험지식을 통하여, 하느님이 우리와 얼마나 가까이 계시며, 또 우리를 얼마나 자상하게 사랑하시는지 눈물날 정도로 감사함을 체험하게 됩니다. 또 우리의 일거일동, 생각까지도 읽으신다는 것을 믿게 됩니다. 동시에 거룩한 두려움이 생깁니다. 무서움의 두려움이 아닙니다. 이렇게 좋으신 하느님께서 멀리 떠나실까봐 두려워하는 거룩한 두려움이 커집니다. 그래서 더욱 죄를 피하게 됩니다.  마음이 깨끗하여 지면 질수록 하느님과의 만남의 체험이 더 깊어짐을 알게 되면서 이제 고의적인 죄만 끊을라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반고의적인 죄나 약점까지 끊고자 노력하게 됩니다. 즉 더 깊은 회개가 되면서 하느님과의 관계가 아주 가까워집니다. 그러면서 이제 하느님을 떠나서는 살수 없고,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천국의 삶을 이 지상에서부터 살게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은총과 힘과 용기를 주십니다. 이제 하느님과의 관계가 한 가족과의 관계인양 모든 생활 안에서 그 분과 함께 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죄는 하느님으로부터 우리를 띠어놓는 악에 속한 것들이며, 하느님과 가까워지기 위하여서는 이 죄들을 끊어야 한다는 것을 절감하게 하시면서, 당신의 품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이 죄를 안고 하느님의 이름으로 어떤 기적을 하거나 사업을 하여도 그 영혼은 하느님과 멀리 떨어져 있으며 하느님과의 관계가 전혀 없이 끊긴 상태일수도 있습니다. 어느 성인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시간, 제산 노력등 모두를 하느님께 드리고, 자신은 사탄에게 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마음속에 죄를 가득히 안고 사는 사람들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모두 얻는다 하여도 자기 자신을 구원하지 못하면 그 모든 것들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이들이 생각하기를 영혼의 정화가 없이 나와의 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는 줄로 생각하는데 그것은 큰 착각이다’ 라고요.    

이제부터 죄를 몰아내는 작업의 첫 단계로 양심성찰을 하겠습니다. 이 홈페이지에 계제된 양심성찰 채점표로 점수를 채점하여 보겠습니다. 자주 짓는 죄는 100 점이나 90 점 정도에 마크를 합니다. 채점한 양심성찰 표를 보면, 자신이 회개가 필요한지 아닌지 볼 수 있습니다. 또 어느 죄가 하느님과 자신의 사이를 가장 높은 벽으로 막고 있는지 깨달을 수 있게 됩니다. 어떤 죄부터 끊기 작업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번씩 채점합니다. 그러면서 그 죄를 지을 때 마다, 성모님께서 제시하신 다섯 가지 회개의 방법(이 홈페이지에 소개한)을 적응하면서 끊도록 노력합니다. 일주일 후에 또 채점합니다. 점수가 낮아지는 것을 봅니다. 동시에 자신의 마음 안에 평화와 하느님의 따뜻하신 현존을 체험하기 시작 합니다. 이렇게 회개를 계속합니다. 이 양심 성찰 표에 있는 죄가, 죄의 전부가 아닙니다. 일부분입니다. 이 표는 저희가 지난 약 20년 동안 사용하면서 양심성찰을 한 표이며, 많은 도움이 되기에 여기에 제시 하는 것입니다. 이 표는 우리의 양심의 죄의 온도를 재는 체온기와도 비슷하게 성령께서 비추어 주십니다.

이 양심성찰이 우리를 하느님께 이끌고 가는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으로 거처야 하는 다리입니다. 이것이 없이는 기도도, 봉사도, 하느님의 이름으로 기적을 하여도, 관상도,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인지 의심해볼 여지가 있습니다. 하느님의 적인 죄를 영혼으로부터 몰아내지 않으면, 하느님께서 우리 영혼 안으로 들어오시지 않습니다. 하느님께 자리를 내어드리는 방법은 우리 마음 안에 죄를 몰아내고 하느님께서 들어오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드려야 하는데 이것을 회개라고 합니다. 즉 죄를 끊고 하느님께 돌아간다는 말입니다.

회개는 인간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메주고리에서 다섯 가지 방법을 제시하시고 또 상세히 가르쳐 주시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은총을 구하여 주십니다. 이 다섯 가지 방법은 이 홈페이지에 상세히 설명하여 드렸습니다.

저희가 지난 약 24년 동안 사용하고 있는 기도회 스케줄을 이 홈페이지에 매달 내 보내겠습니다. 약 1시간 반부터 2시간 걸리는 스케줄이며, 이것을 통하여, 지난 약 20여 년 동안 우리 안에서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역사하시여, 많은 열매를 맺으셨습니다. 평신도 관상 구릅, 평신도 관상 공동체, 평신도 관상 피정, 평신도 관상기도회, 가족 기도회, 아이들 기도회, 가족성화, 가정성화, 일상생활 모두를 하느님과 함께 사는 영성 생활등의 많은 열매를 맺으셨고 여러 수도자와 성직자들도 배출하셨습니다. 수도자 성직자들은 모두 깊은 묵상이나 관상적 수도회 성소를 주시여 잘들 살고 있습니다. 트라피스트, 갈멜 수도회 등등에서요.

우리는 하느님께 맡기면서 하느님께 ‘예’ 만 하면서 따라가는 길입니다. 그러면 성소는 하느님께서 알아서 주십니다. 모두 거룩하고 좋고 우리에게 알맞고 행복한 성소입니다. 우리는 수도성소든, 가정성소든, 평신도 성소든 , 관상이든, 활동이든, 학생으로서든, 선교사로든, 모두 행복하게 하느님과 함께 충실히 살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뜻에 온전히 맡기고,  그분께서 주시는 데로 또 이끄시는 데로 따라가는 영성을 주시는 기도회 스케줄입니다.

하느님과 이런 깊은 관계의 영성 생활을 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을 이끌어 드리기 위하여 이 홈페이지를 시작 하였습니다. 이런 뜻이 있으신 분들은 이 웹사이트 작업이 시작한 처음 홈페이지부터 전체를 읽으시고, 노력하셔야합니다. 한 부분을 소홀히 하시면, 층계에 오르는데 한 계단이 없이 올라가서, 약한 층계가 됩니다.  이것은 거룩하고 중대하고 진지한 하느님의 작업입니다. 우리 인간 측에서 최선의 노력과 하느님의 은총이 일치되어야 열매가 맺어지는 것이 영성생활입니다.

이 홈페이지 나가는 것을 충실하게 최선을 다하여, 항구하게, 인내심을 가지시고 따라 하시기를 권하여 드립니다. 기도회는 최소 일주일에 한번씩 하시라고 권하여 드립니다. 두 명도 좋고 혼자도 좋습니다. 열매를 체험 하실 것입니다.

기도 합시다.
예수성심이여, 이곳에 초대하시는 모든 사람들과 이 작업을 하는 모든 이들을 당신께 맡겨드립니다. 온전히 주관하소서.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천상의 우리 성모님,
하느님께 우리를 이끌어 주시기 위하여, 많은 고통과 시련과 몰이해와 아픔을 당하시는 천상 어머님, 병든 이 인류와 죄인들과, 병든 이, 고통 받는 이, 멸시받는 이들을 당신께 오늘 맡겨드립니다. 저희를 위하여 계속 빌어 주소서. 깊이 병든 우리의 영혼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이 홈페이지를 통하여 많은 영혼들을 하느님께 이끌어 주시고, 우리의 영혼과 마음과 육신도 치유하여 줍사고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온 인류와, 이 작업과,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이를 위한 예수성심과 당신 성심의 지향을 위하여 비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