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합시다

온 우주의 주인이시며 창조주이신 하느님, 깊은 흠숭과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저희와 모든 인류에게 넘치게 쏟아주시는 당신의 자비와 은총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0년을 살도록 허락하신, 당신의 은총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이 한해를 오직 당신의 뜻대로 살 수 있는데 필요한 모든 은총을 구하며, 그렇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죄 많은 저희를 위하여, 이 작은 웹 사이트를 통하여, 당신께서 그동안 내려 주신 형언할 수 없이 큰 은총과 자비에, 깊이 머리 숙이며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오늘도 이 웹 사이트와 관계되는 모든 것, 모든 봉사자들, 이것을 읽는 모든 이들을, 성모님과 함께 그리스도님을 통하여, 성령님의 힘으로, 하느님 아버지께 온전히 봉헌 합니다. 당신께서 주관하시고 당신의 거룩하신 뜻을 이루소서. 저희와 저희 가족들과 저희와 관계되는 모든 것들을, 환난 중에 유혹과 시련에서 보호 하여 주옵소서.

 

성령님이시여, 이 웹 사이트와 이것을 접속하는 모든 이들 마음 안에 당신의 능력주시고, 비추시고, 주관하시어,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저희에게도 이루어지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의 구세주이신 그리스도님의 이름을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복을 받으실 수 있도록 더욱 성화되시기를 빕니다.

 

 

지난 한 해는, 우리 인류 모두가 잊을 수 없는, 어려웠던 해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많은 이들이 그 힘든 상황 때문에, 유일의 구세주이신 하느님을 만날 수 있었든 축복받은 해가 아닌가도 생각 하여 봅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이 한해 동안 우리가 걸어가야 할 인생길을 잘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새해를 시작하면서 준비가 잘 된 상태에서 이 길을 떠나면, 남은 한 해 동안 축복받을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지난해부터 새로운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신앙의 눈으로 볼 때, 우리가 얼마 전까지 누리던 세속적 부귀영화의 시대와, 편안한 누림의 시대는,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전에 몰랐던, 새롭고 영원한 행복을 체험하는 해들이 올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행복은 각자가 얼마큼 회개하고, 하느님의 뜻대로 따라 사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해 봅니다. 

 

이 세상 경제적 사정이 얼마동안  나아져도, 그 시간이 길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세계 경제 학자들도, 이와 비슷한 말을 합니다. 하느님께서, 세계 경제 사정을 얼마동안 호전케 하시는 목적은, 그동안 회개하라는 기회를 또 한 번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회개 할 때까지 포기하시지 않으시고 구원사업을 계속 하실 것이며, 우리가 그래도 고집을 부리면, 자비의 징벌의 채찍질을 가하시면 서도, 우리의 영원한 불행을 막으실 것입니다. 이것은 성모님께서 대 환란에 대하여 주신 메시지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를 끊고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이전에 체험하지 못하였던 하느님과 성모님의 더 강하신 현존을 체험하면서, 그분들의 평화와 사랑 안에서, 이 시대를 행복하게 살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 행복은, 고통 속에서도 새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는, 사랑과 신뢰의 평화입니다. 제 주위에는 이런 행복을 체험하면서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어떤 사람들이 하느님을 뵐 수 있게 해 달라는 기도를 할 때는 '아멘‘을 할 수가 없습니다. ‘아멘‘이라는 뜻은 ’그렇게 이루어 주소서‘라는 의미입니다. 제가 ‘아멘’ 할 수 없는 이유는, 지금 저는, 하느님과 성모님의 지극하신 사랑과 돌보심을 통하여, 그분들의 현존을 강하게 체험하면서 살고, 그것을 통하여, 이미 그분들을 뵙고 있습니다. 때로는 이분들께 대한 고마움과 경이스러움을 감당하기가 어려운데, 예수님이나 성모님을 육안으로 뵌다면, 저는 아마도 감당 못하고 까물어 칠 것만 같아서입니다. 소화 데레사가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이미 하느님을 뵙고 있고, 천국에 가서 실제로 하느님을 뵈면, 눈으로 그분을 실제로 뵙는 것만이 다를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씀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아마도 저 보다 더 깊이, 하느님을 뵙고 계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육안으로 뵙는 것 보다 더 깊이요. 왜냐 하면, 하느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시대에 우리 누구에게나  가까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마음을 하느님께 모으고, 얼마큼의 성령의 빛으로 사물을 관찰하느냐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이 바로 앞에 계신데, 그 분을 정원사로 보고 그냥 스쳐 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성모님이 바로 앞에 계신데, 지나가는 아줌마로 생각하고 그냥 스쳐 가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 다음 글을 읽은 것이 생각이 납니다.

 

1989년 1월 18일 미국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일입니다. 이름은 Don Piper 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이날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즉사 하였습니다. 응급차가 사고현장에 도착하였을 때, 이 사람은 차 밑에 깔려, 사고 즉시 사망하였습니다. 응급차를 몰고 온 구조원들은, Don Piper의 심장도 맥박도 이미 멈춘 것을 확인하고, 사망하였음을 선언하고, 이 사람의 시체를 보자기로 덮어놓고, 다른 부상자들을 돌보는데 열중 하였습니다.

 

이 사람은 육체가 죽자마자, 영혼이 바로 천국으로 가서, 그곳에서 90분 동안 있다가 다시 살아 돌아와서 한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의 사진들도 책에서 보았습니다. 사망 선고를 한 후 90분 후에, 차 밑에 깔려 죽었던 이 사람이 툭툭 털고 나오면서, 기쁨에 넘쳐 성가를 부르면서 차 밑에서 빠져 나왔답니다. 사고 현장에서 작업 중이였던 사람들은 너무 놀랬고, 현장에서 작업 중이였던 응급조치 요원들은 그것을 목격하고 바로 그 사람을 구급차에 실코 병원으로 달렸답니다.

 

이 사건은 미국에 유명한 뉴욕 타임스 신문에도 계속 나왔고, 이 이야기를 쓴 책은 best seller로 300만권 이상이 판매 되었습니다. 한때 미국에서 떠들썩했던 실화입니다.

 

이 사람이 천국에 대하여 말한 것은 지난 이 웹 사이트에 나간 내용과 같았습니다. 이 사람이 천국에 도착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반겨 주었는데, 모두 기쁨과 행복에 차 있었다고 합니다. 그 사람들 중 자기의 친척도 있었고, 친구도 있었는데,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모르는 사람들이였다고 합니다. 그 사람들은 이 사람이 지상에 살았을 때, 이 사람이 하느님께 가까이 오도록 간접적으로나 직접적으로 도움을 준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본인은 그 사람들을  모르지만, 천국에 있는 이 사람들은 자기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 사람이 천국에 온 것을 알고 기뻐서, 환영 하러 왔다고 합니다. 이것을 누가 이야기 하여 주지 않았는데도, 자기는 즉각 적으로 그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중에 자기 증조 할머니가 계셨는데, 그 분은 생존 시에, 틀 이를 하셨고, 허리가 구부러졌었는데, 천국에서 뵌 징조 할머니는 이도 자기 이였고, 허리도 꼿꼿하였다고 합니다. 또 자기와 고등학교 때 제일 친하였던 친구가,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그 친구를 만났고, 또 다른 친구는, 보트를 타다가 물에 빠져 죽었답니다. 그런데 그 친구도 천국에서 만나서 서로 껴안고 기쁨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저는 이 글을 쓰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제 어떤 고통이나 시련이나 죽음이 와서 내가 이 세상을 하직 하게 되도 아무 걱정 할 것 없다. 그것은 절망의 마지막 시간이 아니라, 천국으로 가는 시간이 되는 것이니까. 또 우리가족들이 같은 변을 당하여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영혼의 준비는 더욱 박차를 가하여 준비 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여러 가지 두려움은 사라지고 마음의 힘과 새로운 희망이 생겼습니다.

 

이런 힘이 생기는 이유는, 죽었다가 살아난 Don Piper의 친구가, 고등학교 때 교통사고로 죽고, 또 다른 친구는 물에 빠져 익사 하였을 때, 그들의 가족들이나 친지들은 절망적인 고통으로 아픔을 겪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없는 절망의 불행으로 생각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불행이 아니라, 이 세상보다 몇 배나 그리고 영원히 행복한 천국으로 간 것이니, 그 이상 더 바랄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이 시대는 바로 영혼의 준비를 부지런히 하면서 살아야 할 시간인 것 같습니다. 자신뿐 아니라 우리가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서도요.

 

그러나 이 점을 유의 해야겠습니다. 우리 생각으로 아무리 죄 없이 잘 살았다 하여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옥에 들려서, 완전히 정화 되고, 지은 죄 보상을 한 다음에 천국에 가게 된답니다. 그래서 사망한 사람들의 영혼을 위하여, 많은 기도, 미사, 자선행위를 하여 주고 빨리 연옥에서 천국으로 갈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잘못 속단 하고, 그 사람은 이 세상에서 잘 살다가 죽었으니까, 지금은 천국에 갔을 것이 라는 무서운 착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연옥에 있는 영혼들은, 그들의 가족들이나 친지들이 자기가 세상을 떠난 후, 이미 천국에 갔다고 생각 하고 기도나, 미사나 자선 행위를 전혀 하여 주지 않아서, 연옥 고통을 긴 세월 동안 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가족들이나 친지들은 그 영혼을 이미 까맣게 잊어버렸다고 합니다.

 


어떤 연옥 영혼은 미사 몇 대만 드려 주면 천국으로 가는데, 가족들이나 친지들로부터 이미 잊어 버려진 상태에 있어서, 아무도 기도해 주지 않고, 미사를 드려 주지 않아서, 연옥에서 긴 세월 큰 고통을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연옥 영혼의 실화 책에서 읽은 기억이 납니다.

 

성경을 읽어 봅니다. 구약 성경이나 신약 성경에서 죄를 지으면 벌을 주셨고, 죄를 짓지 않고 살면 평화와 축복을 주셨습니다. 구약이나 신약 성경에서, 하느님께서는 시종 일관 죄를 끊고 하느님께 돌아오라는 말씀을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 시대에 우리에게 예언녀로 오신 성모님의 메시지도, 처음부터 끝까지 죄를 끊으라고 강조 하십니다. 그래야 하느님께 가까이 갈수 있고 살수 있다는 메시지가 그분의 모든 메시지의 핵심입니다.

 

새해를 시작 하면서, 아직도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이 죄의 원수들의 정체를 찾아내고, 우리 영혼 안을 청소하고, 이 새해를 시작 한다면, 시작이 반이라고, 하느님께 나아가는데 큰 첫 걸음이 되리라 믿습니다. 한 해 동안 이 작업을 항구하고 꿋꿋하게 한다면, 어떤 어려움이나 시련이 닥쳐와도 걱정할 것 없습니다.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가 못하는 부분들을, 그분들이 하실 것입니다.

 

 


하느님과 성모님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가지시고, 하느님을 신뢰하면서, 이 한 해를 꿋꿋하게 사시고, 필요하신 모든 은총이 여러분과 가족들과 하시는 모든 일위에, 강물처럼 흘러넘치시기를 빕니다. 이 축복을 받기 위하여  죄를 끊는 작업을 더욱 열심히 합시다.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원수들의 정체를 예수님께서 하신 다음의 말씀으로 우리 안을 비추면서 찾아내겠습니다.

 


1. 거만

   거만은 사탄의 숨결이고 사탄의 본질이다. 나는 거만한 모든 것을 아주 미워한다. 사탄

   은 거만한 영혼들을 자기의 쇠사슬로 그들의 목을 매어 영원한 지옥으로 끌고 간다.

 


2. 예민한 감정

   이것은 까다로움과 그 안에 있는 교만에서 나온다. 그리고 자애심이 지배한다. 사탄은

   이 안에 많은 악의 독을 넣어, 상상력을 이용하여, 영혼이 죄를 짓게 만들고 파멸로 이

   끌고 간다.

 

3. 거짓말

   이것은 사탄에서 나온다. 사탄은 거짓말의 아버지다. 나는 진리인데 거짓말은 이에 정

   반대이다. 나는 거짓말을 아주 미워한다. 그 이유는 그것은 사탄으로부터 직접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진리를 사랑하는 만큼, 나는 어떤 형태나 색깔의 거짓말도 아주

   미워한다. 이 시대에 거짓말은 전 인류가 앓고 있는 전염병이다. 성령께서는 이 병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떠나신다.

 

4. 격정

   이것은 사탄에서 나온다. 화를 자주 내는 영혼 안에는 사탄이 산다. 이 격정은 끔직하고

   무서운 많은 죄를 범하게 만든다. 격정은 이성을 잃게 만들고, 야생 동물처럼 사납게 만

   들고, 그 광기를 아무것도 막지 못할 때도 있다. 사탄은 이렇게 격정을 통하여 영혼이

   끔직한 죄를 범하게 만들게 하고, 이때 범한 하나의 범죄로 영원한 운명이 결정될 때도

   있다.

 

 

5. 교만

   모든 죄들은 이 교만에서 나온다. 이 저주 받을 악은 온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교회 안

   에서나, 사목하는 성직자와 수도자들 안에서도 , 그리고 거룩하게 보이는 사람들 안에서

   도 지배하고 있다. 하느님께서 지옥을 교만한 사람들을 벌하기 위하여 창조 하셨다. 그

   러면 교만이 얼마나 끔직하고 무서운 죄인지 알겠느냐? 교만 때문에 지옥에 떨어진 영혼

   들이 지금은 그 안에 영혼만 타지만 훗날에는 육체를 가지고 불속에서 영원히 계속 탈것

   이다.

 

 

6. 다른 이에 대한 경솔한 판단

   경솔함으로 다른 이들을 올바르지 않게 판단하는 죄악은, 가장 중대한 죄를 범하는 요소

   가 될 수 있다. 이 죄는 내가 제일 미워하는 죄들 중의 하나이다. 이 죄악은 수많은 희

   생자들을 내면서, 온 세상을 휩쓸고 있다. 나의 정의가 승리하는 날, 각자가 행한 데로

   갚을 것인데, 어떤 이들은 이 악으로 범한 죄가 너무 커서,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것이 오히려 나았을 것이다.    

   다른 이들을 경솔하게 판단하여 그들의 이름을 손상시킨 죄는 너무 크다. 세상에 있는

   모든 금들을 합친 것보다 더 귀한 가치를 가진 것이 사람들의 평판과 명예이다. 그런데

   이것을 손상 시킨 사람들은 그것을 제자리로 옮겨 놓지 않으면 용서를 받지 못하는 경우

   도 있다.

 

 

7. 복수

   이것은 사탄에서 나온 악이다. 이 악이 범하는 죄의 크기는 너무 커서, 나만 알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을 용서 못하는 사람들은 나도 용서 하지 않는다. 나의 용서를 받을 수 없

   다. 나는 이런 악을 가진 이들을 보기도 싫고 그들로 부터 멀리 떠난다. 이 괴물을 가슴

   에 품고 사는 영혼들은, 이것 때문에 치명적은 해악을 입게 되고 지옥으로 떨어지게 된

   다.

 

8. 탐욕

   이것은 내가 아주 미워하고 싫어하는 악이다. 이 악 때문에 약한 이들이나 가난한 이들

   의 것을 작취한 사람들은, 내가 이런 사람들을 벌하기 위하여 특별히 정해둔 그날, 나의

   정의의 엄중한 징벌이 그들 위에 내릴 것이다. 나의 정의의 징벌이, 그들 위에 징벌에서

   징벌로 내리칠 것이다. 나는 이 면에 아주 예민하다. 이 탐욕의 악은 사람의 마음을 매

   우 무디게 만든다. 그래서 사물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양심도, 정의도 영생도 그리고 그

   들을 기다리고 있는 지옥도 그들을 이 악으로 부터 막지 못한다.

 

 

9. 피로

   이것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하느님께 가는 길을 막는 유혹이다. 피로할 때 사탄은 많

   은 죄의 미끼를 가지고, 영혼이 죄를 범하도록 조정한다. 이것들에게 조금 양보하면, 유

   혹자는 무서운 지옥의 독을 갖은 발톱으로 영혼을 약하게 만들고 죄를 짓게 하고 신심행

   위를 포기 하게 만든다.

   

 

   많은 노력과 희생과 수고로 용감하게 시작한 영혼들이, 이 무서운 피로의 독을 통하여

   오는 유혹 때문에, 이 길을 중단하거나, 약해지거나 쓰러진 영혼들이 수없이 많다. 피로

   의 유혹자들의 미끼에 조금 양보하면, 영혼을 더 힘들게 만들고, 그 다음 더 힘든 장애

   물을 앞에 갖다놓아, 영혼이 더 힘겨워지게 만든다.

 

   동시에 상상을 통하여 영혼을, 예리하게 찌르는 수많은 가시들로 숨 막힐 정도로 힘들게

   만든다. 그러면서 영혼이 피로함에 정신을 더 쏠리고 집착하게 만들면서, 자기의 포로로

   만든다. 그러면 영혼은 피로하여 모든 것을 불충실하게 하고 그다음 생략하면서, 하느님

   과의 관계가 약해지고, 드디어 포기하게 된다.

 

 

10.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존경받고자 하는 마음

    이것은 자애심과 약한 마음에서 나온다. 이 시대에 이 악은 영적 세계를 휩쓸고 지배하

    고 있다. 영혼들은 이 썩은 물속에서 비참하게 되면서, 더 깊은 바닥으로 빠져 들고 있

    다.

    

 

    사탄은 영혼들에게 이 독을 넣어 주면서, 유혹한다. 그리고 많은 영혼들을 이 독으로

    나에게서 빼앗아 간다. 이 독은 사탄의 자석이며 이 자석은 수많은 영혼들을 지옥까지

    끌고 간다. 이 독은 사람들이 다른 이들로부터 인정받고 존경받고자 하는 마음 때문에,

    이 영혼들이 할 수 있는 많은 선행과, 해야 할 거룩한 일들을 하지 못하게 만든다. 그

    리고 선한 영이 악과 동의하게 만든다. 이 악이 영혼에게 끼치는 해와 악은 이루 헤아

    릴 수 없이 크고 많으며, 많은 죄들을 범하게 한다.   

 

 


기도 합시다

천상에 어머니 마리아님, 항상 저희와 함께 계시면서, 저희를 빈틈없이 보살펴 주시고

전구하여 주시는 당신의 사랑에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저희와 저희 가족들을 이 한해 동안 다시 당신께 맡깁니다.

함께 하옵소서. 천상의 저희 어머님. 사랑합니다. 아멘.   


알림: 박엘리자벳씨의 피정 테이프가 2004년부터 2009년까지 CD로 나왔습니다.

연락처: 미국, 김 프란시스코, 전화 번호 1-213-507-0720, email:francisbkim@gmail.com

        한국: 이 경용 미카엘, 전화 번호: 063-858-0686,(HP) 011-9653-7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