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합시다.


우주의 왕이시며 우주의 창조주이신 하느님, 오늘도 이 작은 웹 사이트를 당신께 봉헌 합니다. 여기에 관련되는 모든 것과 이것을 접속하는 모든 이들도 당신께 봉헌 하오니 이 모든 것들을 통하여 당신의 뜻을 완성 하시고, 흠숭과 영광과 감사와 찬미 받으소서.


성령님이시여, 이 웹 사이트에 나가는 글을 당신의 빛으로 비추시어, 당신의 진리와 하느님의 뜻을 모든 영혼들 안에서 이루시고 많은 영혼들을 회개 시켜 주시고 성화 시켜 주옵소서.


길이요, 진리이신 예수님, 이 혼란스럽고 어지럽고 어두운 세상에서 당신의 진리와 길을 이 웹 사이트를 통하여 많은 영혼들에게 가르쳐 주시고 이끌어 주옵소서. 당신의 이끄심 대로 따라 갈수 있도록 모두를 봉헌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쏟아 주시는 당신의 사랑과 자비와 인내에 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이 작은 작업을 통하여 세상 곳곳에서 사랑과 찬미와 영광 받으시기를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하느님께서는 금년 들어서서, 자연 요소들을 동원 시키시어, 온 세상에 천지 재해들을 동시에 돌발 시키시면서 인류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십니다.


지난 2월 경 부터 헤이티(Haiti)에서 시작 하여, 한 달이 채 못돼서부터 4월 초인 오늘까지  일본, 칠레, 터키, 필리핀, 일본, 로스앤젤레스, 멕시코, 그리고 중국 등에서 등에서 강진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습니다. 땅이 흔들린다는 것은 체험 하여 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것이 사람들을 얼마나 무서운 두려움과 절망으로 몰고 간다는 것을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 그 위력의 어떤 것인지 상상도 하기 힘들 것입니다.


동시에 미국과 멕시코와 세상 여러 곳에서 홍수, 눈사태 화산연기 등으로 인류의 기술과 과학문명이 자랑하는 것들이 마비되어, 아무리 고도로 발달된 과학 문명도 하느님의 전능하심 앞에서는 모두가 마비될 수 있음을 체험케 하고 있습니다.


아르젠티나 해일은 미국을 스쳐 일본과 러시아에 까지 미치는가 하면 중국의 황사는 태평양을 건너 미국까지 침해 하고 있습니다. 제가 3월 말에 한국에 있었을 때 황사의 최악의 경보라고 하였습니다. 3월 31일에 미국에 돌아와서 보니 저의 집과 차가 황사로 덮여 있었습니다. 저는 산타모니카 태평양 근방에 삽니다.

 

아프리카와 브라질 등에서는 산사태가 나서 그 안에 깔려 수백 명이 사망하고 수많은 부상자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동시에 세계 곳곳에서 돌발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은 아랑곳없다는 듯이, 기를 쓰며 죄를 범하면서 하느님을 대적하는 인류들을 향하여 이제 하느님께서는 더 이상 기다려 줌이 필요 없다는 듯이, 각가지 자연 요소들에게 명하시여, 죄에 대한 징벌을 내리시면서, 세상 곳곳에 당신의 자비의 시간을 거두시는 적신호를 보내시는 것 같습니다. 인간들이 회개하지 않고 계속 죄 짓기를 고집하면 할수록, 하느님께서 보내시는 이 경고는 더욱 강하고 폭넓은 차원에서 보내질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하느님의 자비의 시간이 끝나면 하느님의 무서운 천벌의 시대, 즉 정의의 시대가 들이닥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오기 전에 이런 시기를 거칠 것이라고 성모님께서 약 20여년 이전부터 메주고리에서와 고삐신부님을 통하여 예언하여 오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대에 돌발하고 있는 천지 재해들을 신앙의 눈으로 보면, 지금 이 시대가 어떤 시대라는 것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신자가 아닌 사람들도 요즘에 일어나고 있는 자연의 이상적 변화들을 감지하면서 무엇인지 심상치 않다는 말들을 합니다.


이때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하고 생각 하여 봅니다.


이제 인류 모두와 각 개개인은, 우리를 심판하러 오시는 예수님 앞에서 심판 받을 준비를 어느 때보다 더 급히 서둘러야 할 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영원무궁한 최종적 운명을 우리가 그동안 행한 것에 따라 결정하여 주시러 오십니다. 이 심판에 따라 우리가 영원한 지옥으로 가야 할지, 연옥으로 가야 할지, 연옥으로 가면 연옥 어느 부분으로 가야 할지, 또 그것에 따라 올 고통을 받을 준비를 해야 할 때입니다. 아니면 천국으로 가야 할지 그러면 그것에 따라 오는 보상을 내리시기 위하여 우리 앞에 오시고 계신 예수님을 맞이할 마지막 준비를 해야 하는 순간이 엄습하고 있다는 메시지입니다.


그동안 예수님은 자비의 예수님으로 우리의 갖가지 기도를 들어 주시고 우리에게 양보 하시면서, 우리에게 죄를 끊고 하느님께 완전히 돌아와서 하느님의 뜻대로 살라고 호소하시면서 기다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인류는 이것을 경청 하지 않고 무시하면서 이 세상이 인생의 종착지로 알고 즐기고 마시면서 하느님을 대적 하여 죄를 범하여 오고 있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자비로 다루시다가 듣지 않으시면 매를 드시는 정의의 하느님이십니다. 우리의 죄가 클수록 그 매는 더 굵고 큽니다. 하느님의 정의의 매는 개개인에게 까지 급습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얄팍한 지식과 생각으로 각 각지 죄를 당당히 짓고 사는 사람들을 하느님께서는 이제 보고만 계시지 않으시고 그들에게도 당신의 매를 들고 일어나셨습니다. 사기, 거짓말, 가식, 허위, 속임, 폭력, 쾌락, 권력 등으로 다른 이들의 권위나 물질이나 명예나 사업을 작취하거나 피해를 주는 사람들을 따라 다니시면서 벌하시는 하느님의 매를 여기저기서 봅니다.


신앙의 눈으로 볼 때 죄를 짓는 인간을 항상 지켜보시고 계신 하느님의 매임을 볼 수 있습니다. 자비의 매입니다. 무서운  고통의 바다인 지옥으로 영원히 떨어지기 전에 치시는 매도 있고 지옥으로 떨어지는 마지막 매들도 있습니다.

인간의 눈과 이성으로는 이것을 깨닫지도 못하고 자기를 쫓고 계신 하느님에 존재조차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별안간 교통사고로 벌을 받아 영원한 불구자가 되거나, 어떤 사람은 회개 할 기회가 더 이상 주어지지 않고 사고로 생명을 잃게 되었고, 어떤 사람은 가족들이 무서운 악운에 몰려 비명을 지르며 무서운 불행에 절벽으로 떨어지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불이 나서 부당하게 작취한 모든 것을 사나운 불길에 모두 빼앗기고, 어떤 사람은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이렇게 개개인에게도 하느님의 정의의 징벌이 여기저기서 내리고 있음을 보면서 성경 말씀에 ‘죄짓고 벌 안 받는 사람 없다’는 하느님의 말씀이 머리에 떠오르면서, 더 철저히 회개 해야겠다는 생각이 ‘쾅’치는 듯합니다.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였습니다. 어느 사람이 순경들에게 쫓기어 차를 타고 도망 하다가 차를 버리고 어느 집안으로 도망합니다. 그 집에서 다른 집으로 담을 넘어가서 도망가서 뒤뜰에 있는 나무 뒤에 숨습니다. 자신은 있는 힘을 다 하여 뛰어 이렇게 도망 하면서 아무도 자기를 보지 않으리라 생각 합니다.


그런데 그때 경찰 헬리콥터는 그 사람이 가는 곳을 따라 다니면서 그것이 TV에 생방송이 되었습니다. 마치 개미들이 사람의 눈을 피해 이리 저리 뛰어 도망가지만 사람의 눈은 눈동자를 돌릴 필요도 없이 그 작은 개미들의 일거일동을 주시 할 수 있습니다.


그것과 똑 같은 장면이 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있는 힘을 다 하여 뛰지만 헬리콥터를 통하여 방송되는 장면에서 눈동자를 돌릴 필요도 없이 그 사람의 일거일동, 그리고 어디로 가는지를 목격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하느님 앞에서 이것과 똑 같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하느님으로부터 숨고자 하여도 하느님께서는 눈동자를 돌리실 필요도 없이 당신의 전능하심으로 우리의 일거일동 뿐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의지와 기억까지도 다 알고 계십니다. 이런 분을 피하여 어디로 숨을 수가 있습니까?


우리가 선행을 하던 죄를 짓던 이것이 행위로 행하여졌던 생각으로 하였던 모든 것을 다 환히 알고 계신 하느님께 우리가 무엇을 숨길 수 있고 어디로 도망 갈수 있겠습니까? 이런 것들을 목격하시면서 참아 오시던 하느님께서 이제 회개의 시간을 거두시고 그동안 우리가 지은 죄를 총결산 하시러 오십니다. 착한 사람들에게는 보상을 주시고 죄를 지은 사람들은 고통을 받아 죄를 보상하라는 심판을 하러 오시는 순간이 들이닥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음 것들로 이 시대에 우선 급한 대로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1. 첫째로 해야 할 것은 자기가 일생동안 지은 큰 죄들을 알아내는 것입니다.  고백성사를 통하여

   용서 받지 않은 큰 죄들을 찾아냅니다.


2. 두 번째로는 자기가 범한 이 죄들 때문에 하느님과 다른 이에게 준 고통과 피해에 대하

    여 진심으로 죄송함과 잘못하였음을 인정하고 통회 합니다.


3. 세 번째로는 이런 죄를 다시는 짓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도우심과 은총을 구합니다.


4. 네 번째는 하느님께 이 죄들에 대한 용서를 청합니다. 우리의 죄 때문에 피해를 받은

   사람들 에게도 용서를 청할 수 있으면 청합니다. 그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 하여 줍니다.


5. 고백성사를 봅니다. 고백성사는 자기의 잘못을 인정 하고 하느님의 용서를 청하는 것입

   니다. 고백성사를 볼 수 없는 사람들은 하느님께 직접 용서를 청하면서 깊이 회개 하고

   통회 합니다.


6. 그 죄들에 대한 보속을 합니다. 보속은 죄로 범한 빚을 갚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의 희

   생이 담긴 보속이야 합니다. 금전으로 죄를 범하였으면 금전으로 갚거나 물질로 범하였

   을때는 물질로 갚는 보속을 할 수 있습니다. 물질적으로 갚을 형편이 못되면 영적으로

   보속 할 수 있습니다. 기도나 희생이 담긴 행위로 할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특히 고백

   성사를 볼 수 없는 사람들에게 참고가 될 것입니다.


   고백성사에서 사제가 주시는 보속은 우리의 죄를 모두 보속하기에는 충분치 않습니다.     

   어떤 죄는 긴 세월을 두고 보속해야 할 죄들도 있습니다.

   

   어떤 죄는 우리가 살아생전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보상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다

   른 사람들의 소문을 나쁘게 퍼트렸거나, 명예훼손을 시켜 그것이 번진 범위와 무게에 따

   라 다르나 이런 경우는 일생동안 보상을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나 하느님의 일에 피해가 되었다면 이것에 대한 죄의 보속은 더 큰 보속을

   요하게 됩니다.


   돈을 꾸고 갚지 않았거나, 특히 갚을 수 있는데 갚지 않았거나, 사기를 하였거나 훔쳐서

   나 옳지 않은 방법으로 작취 하였으면 돈으로 보상할 수 있을 만큼 해야 합니다. 도둑질

   을 한 것은 돌려 줄 수 있는 상황에서는 돌려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럴 능력이

   없으면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여 용서는 받았지만 언젠가는 갚아야 할 의무를 갖게 됩니

   다.


   지옥에 떨어진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이들의 물질을 사기하였거나 도둑질 하였거나

   작취 하였거나 상거래를 할 때 정당하게 하지 않은 사람들과 음란의 행위로 죄를 범한

   영혼들이 제일 많다고 합니다.


7. 이러한 절차로 아무리 큰 죄도 하느님의 용서를 받았으면 적어도 지옥에는 떨어지지 않

   습니다. 이런 경우를 천주교 교리학적으로 대죄를 면하고 은총지위에 있다고 합니다. 죽

   는 순간 대죄 상태에 있지 않고 은총지위에 있다가 죽게 되면, 지옥은 면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큰 죄를 지은 상태에서 하느님의 용서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살다가 죽으면, 그

   전에 아무리 성인 같이 살았다 하여도, 지옥으로 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왜냐 하면 대

   죄를 짓자마자 그 영혼과 하느님과의 관계는 완전히 끊기고 하느님의 원수가 되기 때문

   입니다. 용서 받지 못한 대죄는 이렇게 무섭습니다. 그래서 매순간을 은총 지위에서 살

   아야 합니다. 


8. 은총지위에서 항상 살기 위하여 죄에 대한 성찰을 자주 하고 고백성사를 자주 봅니다.


9. 이렇게 할 수 있는 힘은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요? 하느님으로 부터만 옵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는 끊임없는 기도, 항구한 기도, 내적 깊은 기도, 고요의 기도를 해야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단식합니다. 공동체 기도를 합니다. 혼자의 기도는 약합

   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이 시대에 누구나 다락방 모임을 하라고 강조 하십니다.

 

10. 미사자주 첨례하고, 성체 조배, 영적 독서를 통하여 하느님과 항상 가까운 관계를

    가지면서 삽니다. 이것들을 통하여 하느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고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사는데 큰 힘이 됩니다. 


11.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것들을 통하여 우리가 지은 죄를 고치며 하느님의 용서를 청

    합니다.


    자신이 세상에 나오면서부터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것들을 적어 봅니다. 그것들을 하느

    님의 영광과 다른 이들을 돕기 위하여 어떻게 사용 하였는지 적어 봅니다. 

    

     하느님께서 다른 이들과 하느님을 위하여 사용하라고 주신 모든 재능과 물질적 축복, 

     건강, 특기, 지능, 재주, 시간 등을 하느님과 다른 이들을 위하여 어떻게 이용하였는지

     적어 봅니다. 하느님의 이 선물들을 하느님께 감사 하지 않고, 헛되이 낭비하였거나

     자기의 유익만을 위하여 사용 하여 하느님께 죄와 배은망덕의 죄를 범하고 있는지 성

     찰 하고 고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 보겠습니다.


    ‘ 배은망덕은 나의 성심을 가장 아프게 하는 악들 중의 하나이다. 배은망덕은 사람들

     이 자기를 창조하여 주신 하느님이나 자기 은인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 베풀어 주신

     선과 은혜를 망각하고 무시하는 죄이다. 나는 인간들의 배은망덕의 가시로 수없이 찔

     려서, 그곳에서 흘러나오는 피로 잠긴 고통의 바다에서 고통 받고 있다. 나의 자비의

     때가 끝나면 전 인류는 이 배은망덕 때문에 그동안 범한 죄들을 내가 심판 하리라.



     배은망덕은 불충실에서 나온다. 불충실을 통하여 범하는 죄들이 나의 성심에 어떤 고

     통을 준다는 것을 너희는 상상도 못한다. 감사하지 않는 배은망덕은 불충실을 통하여

     큰 해와 악들을 낳게 한다.


    배은망덕과 불충실은 다만 한 단계 사이에서 다르다. 배은망덕은 나의 성심을 갈기 갈

    기 찢는 불충실함의 딸이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이것들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라’


     이상은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이것들을 총 결산 하시기 위하여 우리 앞에 심판자로 오시는 분 이

    십니다. 서둘러 하느님께 돌려 드릴 것을 준비하고 다른 이들을 통하여 하느님께 드리

    는 작업에 서둘러 배은망덕으로 범한 죄를 보상 합시다.



12.  하느님 안에 머물면서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고요의 시간을 매일 최소 30분쯤 갖습니

     다.

     

     이 무섭고 혼란스럽고 어두운 시대의 유일의 빛이시며 길이며 진리이신 하느님의 음성

     과 뜻을 알아들을 수 있는 은총을 받는 하느님과만의 고요의 시간을 가짐은 중요합니

     다.


    이 시간을 갖지 않으면 하느님의 인도하심이나, 하느님의 뜻을 알아듣지 못하여 길을

    잃고 하느님도 잃기 쉽습니다. 육체적으로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일을 하고

    하느님을 위한 봉사를 한다지만, 영혼은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살면서, 자기의 뜻과

    생각을 하느님의 것으로 착각 하여, 많은 문제에 봉착하게 되고 돌이킬 수 없는 불행으로 빠질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마음의 깨끗함은 하느님께로부터 온다. 나는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을 나에게 더욱 가까이

오도록 이끌어 준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그 안에서 하느님을 볼 수 있다. 나는 깨끗한 마음 안에 천상의 빛을 비추어 준다. 그러면 그 사람은 거룩하신 천주 성삼을 볼 수 있다. 그들은 하늘나라를 볼 수 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영생에서만 하느님을 보는 것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하느님을 본다. 즉 영감을 통해서나, 하느님의 부르심을 통해서나, 하느님과의 사랑의 일치를 통해서나 그 이외 다른 많은 방법을 통해 내가 그들이 나를 볼 수 있도록 통교한다. 불행하게도 이런 이들의 숫자는 극소수이다.


성령께서는 깨끗한 영혼의 침묵과 고요 안에서만 천상의 소리를 들려주신다. 하느님께 귀를 기울이고, 그분의 음성을 들으려 항상 준비하고 사는  영혼들은 천상적 감화를 통하여 주시는 것을 듣기만 하면 된다. 이런 준비를 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마음의 깨끗함이다. 이 안에서 성령의 음성이 영혼을 부드럽고 가볍게 감화 시켜 주시면서 당신의 뜻을 전하여 주시고 당신의 음성을 듣게 하여 주신다.


그러나 이런 준비를 하지 않고 사는 영혼들은, 영적으로 귀가 먹어서 하느님의 음성을 들을 수도 없고 듣는다 하여도 알아듣지 못한다. 이 세상에는 영적 귀머거리로 사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 그래서 하느님의 거룩한 뜻도 하느님의 음성도 듣지 못하고 살다가 영원한 불행으로 떨어지는 영혼들이 수없이 많다. 영적 귀먹음은, 마음속에 있는 죄 때문에 생긴다. 흐트러진 마음, 세속의 소음, 뒤틀린 감정의 소음들은 영적 귀먹음을 더 깊게 만든다.


이런 사람들은 영적으로 귀가 먹어서 성령의 음성이나, 성령의 감화나, 성령의 신음소리, 성령의 사랑으로 찬 음성, 성령의 속삭임을 듣지 못한다. 성령께서는 오직 깨끗한 영혼의 침묵과 고요 안에서만 들려주시는 천상의 소리를 듣지 못한다. 그래서 천상적 것들을 전혀 못 듣게 되어 나를 알지도 못하고 자신에 대하여도 모른다. 결국에는 나로부터 멀리 떠나 영원한 파멸의 골짜기로 떨어지게 된다.‘

 

이상은 예수님의 말씀 이었습니다.


이 시대에 우리가 급히 그리고 최소한 준비해야 할 것은 바로 이것들입니다. 언제 내 앞에 오실지 모르는 심판자 예수님을 맞이하는 최소한의 준비입니다.


기도 합시다


항상 저희를 하느님께 이끌어 주시는 천상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시고 우리가 당신과 하느님의 뜻대로만 살도록 하여 주십시오. 세상 곳곳에서 주시는 하느님의 메시지를 깊이 깨달을 수 있고 당신의 이끄심 대로 따라 살아 구원 될 수 있도록 저희를 당신께 온전히 봉헌 하오니, 온전히 가지시고 주관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