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저희와 함께계시는 주님, 이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모든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을 열게 히시고 당신의 성령으로 가득히 채워 주십시요.  그리하여 성령의 도우심으로 진리 그 자체이신 말씀들을 잘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만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저희들을 삶 속에서 이를 실천 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될 수 있도록 은총 주시며 항상 당신의 사랑안에서 살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오로지 당신께서만 흠숭, 영광, 찬미 받으시며 저희들의 성화로 가는 여정에 저희들의 손을 잡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1베드로(5.8-9) : 정신을 바짝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인 악마가 으르렁대는 사자처럼 먹이를 찾아 돌아다닙니다.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악마를 대적하십시오.


우리 마음에 항상 두 가지가 공존하는데 성령과 악령의 열매인 선과 악이다. 하느님께서 자유 선택의 의지를 허락하셨고 두려움과 공포로 분석하기를 꺼려했고 성령에만 관심을 가졌다. 반대 급부적으로 악마(유혹자)의 참모습과 활동방법과 목적, 수단을 잘 알아야 우리의 최종 목적 영원한 생명의 나라, 하느님을 뵈올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주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더욱 사랑하기 위해선 그분의 성향과 그분의 말씀에 순명하는 것이 복음적 삶이며 빛의 자녀이다.  반대로 악마(사탄)에 내 의지를 맡기고 악마가 활동하는데 순응하는 것은 어둠의 자식이 되는 것이다.


악에게 굴복하지 말고 선으로써 악을 이겨내십시오(로마12.21)

우리는 하느님께 바치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2고린2,15)


성녀 대데레사는 영혼의 성 1궁방에서 “악마는 소리없는 벙어리줄, 즉 소리없이 쇠를 깔아내듯 모르는 사이에 해를 입히는 것과 같다”고 악마를 표현했다.  영성생활에서는 끈임없이 영적싸움(유혹)이 일어나는데 여기서 악마는 하나의 개체로써 활동한다.


악마의 최종 목적은 영혼의 파멸이다. 

악마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접근한다.

1,유혹을 통해서: 유혹은 악마의 독점적인 무기이며 한 영혼의 나쁜 성향(우유부단, 게으름, 항구하지 못함, 불충실등)을 잘 파악해서 그 사람의 약점에 접근한다.

여기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불충실”의 비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충실하지 못한 영혼은 성당에 들어가야 하는 시간을 알려주지만 자신은 결코 들어가지 않는 종과 같다” 남의 영혼 구원에는 도움이될지라도 자신의 영혼 구원에는 아무런도움이 안된다는 뜻이다.


2, 혼란을 야기 시키면서: 혼란은 악마의 결정적 활동의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반면 고요와 묵상은 하느님의 활동을 잘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악마는 완덕을 추구하는 영혼들을 마비시키고, 그 열망을 멈추게 하며, 무기력하게 하면서, 기분을 안좋게 하며,분심으로 방향을 잃게 한다.


3, 위선을 통해서 : 진리가 없고 거짓말을 할 때마다 제 본성이 드러난다(요한8,44)

악마는 거짓 자체이며 악마는 자체 모습을 그대로 보이지 않고 선의 모습으로 가장하거나 허위와 거짓으로 포장해서 그 영혼이 무엇에 집착하고 좋아하는지를 파악해서 위장해서 다가온다.


악마의 본질과 능력(대데레사)

1, 악마는 위험한 건널목(언제 사고 날지 모르는)이다.

2, 자기 자신을 위장하기 위해 많은 방법들을 이용한다.

3. 단순한 신비적인 힘이 아니라 하나의 개체 –존재이다.(개인적으로 자주 만날 수 있는 원수이기 때문)

4, 악마들은 창조된 천사들이 갖는 능력을 가지고 추방되었기 때문에 그 능력으로 우리 영적 전쟁에 개입한다(감각적, 물질적, 감수성, 하등세계)

5,육체적 감성인 하등세계의 법칙과 반응을 잘 앙고 있는 악마는 목적을 위해서 이런 것들을 잘 이용해 목적을 달성한다.

6, 영혼이 욕심(영적탐식)을 기르도록하고 영적 위로를 줌으로써 영혼이 신앙의 실천과 고행의 실천을 지나치게 하도록 하고 실망케하며 패배의식까지 주어 주어진 결과에 실망과 절망하게 만든다.

7, 거짓 겸손으로 영혼을 불안과 초조와 당황으로 몰아넣어 자신의 비참을 느끼고 자기는 지옥에 가야할 몸이라는 것을 분명히 깨닫고 괴로워하며 누구한테든지 지겨운 존재로 보여야 마땅하고 감히 자비를 바랄 수 없다고 생각한다(완덕의 길39장)

8, 악마는 우리의 영적 성장을 못하게 전력투구하며 해방 놓는다.


그럼 이 악마(유혹)의 힘이나 권세를 약화시키고 굴복시키기 위해선 오로지 기도, 기도, 충실한 기도,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깨어 자주 기도한다면 우린 악마의 돌부리에걸려 넘어지지 않을 것이다.


끝으로 아우구스티누스의 규칙서에서 “마지막 권고”에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양심을 자주 성찰한다면 자기 만족에 도취된 교만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오히려 규칙 준수에 있어 미진한 점이 많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될 것이다."

“누구든지 자신에게 어떤 잘못이 있음을 깨닫게 되면 자기의 과오를 뉘우치고 앞으로는 더 조심할 것이며 또 하느님께서 그 잘못을 용서해주시고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해주시도록 기도할 것이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