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우리를 창조하셨고, 무한하신 사랑으로 우리를 지극히도 사랑하시는 하느님,  2013년을 살도록 우리에게 지상 생명을 주신 당신께 깊이 감사와 영광과 흠숭 드립니다. 금년에는 오직 당신만이 주실 수 있는, 가장 완전하고 영원한 행복을 더욱 깊이 살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소서. 이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하여 우리를 애절히 부르시고 가르치시는 당신께 저희와 저희 가족들과 저희가 하는 모든 일들을 맡겨 드리오니, 모두 주관하여 주시고 축복하여 주옵소서.


성령이시여, 당신의 능력으로 저희를 온전히 주관하시어 금년에는 어느 해보다도 더 행복한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옵소서. 천주 성삼께 이 글을 봉헌 하오니, 당신의 성령의 힘으로 주관 하시여 당신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 주옵소서. 성모님과 함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새해 2013년에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참된 행복의 한해가 되시기를 빕니다. 이 행복을 한번 맛보면 세상 어느 것도 그와 비슷한 행복을 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그 행복을 추구 하기위하여 가진 모든 보물을 팔아서라도 그 행복을 사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금년에는 이 행복이 여러분들의 가정과 가족들안에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제가 사는 미국 이 지역은 거의 누구나 차를 가지고 다닙니다. 아주 단거리도요. 대중 교통수단이 많이 불편 하여 자기 차를 소유하여야 합니다. 직장을 구하면 우선 차부터 마련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항상 운전을 해야 하고 주차장 때문에 항상 신경을 써야 합니다.  저는 지난 약 2년 전부터는 주차장을 통하여 하느님께서 제게 친밀한 대화와 친교를 하시며, 그분을 아주 가까이 면접하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또 이 시간은 제가 하느님과 더 가까이 사랑의 면접을 하는 시간과 기회가 되어 오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에 대하여 더 깊이 배우고, 또 그분의 사랑의 표시의 다양한 방법도 체험을 하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랑의 면접시간을 통하여 제가 변하여 지고 있는 것은 하느님은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가까이 계시고, 저를 항상 주시하시고, 보살펴 주시며, 내가 당신의 이끄심으로 천국 가서 영원히 행복하기를 그토록 애절히 갈망하시는 하느님을, 전에는 어렴풋이 그리고 머리에서 지식을 통하여 조금 알았었는데, 이제 그분이 나를 이토록 떨어지시지 않으시고, 따라다니시면서 함께 하신다는 것에 대한 믿음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설명하기도 힘들고 보이지도 않지만 그분의 현존하심에 대한 신심은 날로 굳어지면서, 어떤 일이 있어도  천국에 꼭 가야만 되겠다는 결심이 굳어집니다.  


저는 나이 관계도 있고 몸이 약하여 오래 걷지를 못합니다. 운전은 할 수 있지만 주차장이 멀면 목적지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냥 돌아 와야 합니다. 그래서 주차장이 다른 사람들 보다 제게는 아주 중요 합니다.   어느 날 꼭 무엇을 사야 할 것이 있어서 가게에 갔습니다. 주차장이 꽉 차고, 주차장을 찾고 있는 차들은 줄을 이어 서서히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저도 그 차들 뒤에서 줄을 따라 서서히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미안 할 정도로, 제 차가 그 가게  앞에 가자 가게 바로 앞에 주차 했던 사람이 차를 빼는 것이 이었습니다. 마치 내가 올 때 까지 주차자리를 보관하고 기다렸다는 듯이 말이지요..........! 다른 차들은 너무 앞에 있거나 너무 뒤에 있어서 그곳에 들어갈 수 없는 거리에 있어, 제가 먼저 온 사람들에게 양보하고 싶어도, 차들이 앞뒤로 줄을 이어 서 있어서, 뒤로 갈수도 없고, 앞으로도 갈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그곳에 주차 해야만 하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때 하느님께서 이런 방법으로 주차장을 내 주시면서, 제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 당시 저는 어떤 불우한 사람을 위하여 열절이 하느님께 청을 드리는 기도를 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그 사람의 입장이 인간적으로 볼 때는 아주 절망 상태에 있었습니다.


이 주차장에 차를 댈 때 하느님께서는 마치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는 것 같은 생각이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보아라, 네가 이 주차장에 들어올 때는 모든 주차장이 꽉 차서, 이런 상황에서 네가 주차장을 즉시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절망적으로 보이지 않았느냐? 인간적 능력으로는 절망 상태였다. 그러나 나 하느님은, 네가 이 주차장에 오는 시간을 미리 알고 있어서, 이곳에 주차 하였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상황을 나의 능력으로 바꾸면서, 네가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이렇게 네게 주차장을 마련하여 주었다. 너는 나의 이 계획을 감히 상상도 못하였을 것이다.


마찬 가지로 인간사에 있어서, 인간적 방법으로는 불가능하여도, 나는 이렇게 나의 방법으로 너의 불가능한 상황을, 가능한 상황으로 바꾸어서,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하면서 도와 줄 터이니, 그 사람에(절망적 상태에 있는) 대한 일을 너무 걱정하지 말고, 내게 맡기고 나를 신뢰 하여라. 너는 그 사람을 위하여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나머지는 내가 나의 방법으로 지금처럼 해결하여 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제가 기운이 없을 때는 이런 하느님의 방법으로 항상 바로 나의 목적지 앞에, 아니면 내가 가지고 있는 기운으로 걸어갈 수 있는 거리 내에 주차장을 꼭 찾아 주시곤 합니다. 당신의 사랑을 제게 이렇게 보여 주십니다. 내가 기운이 있을 때는 멀리 있는 주차장에 자리를 마련하여 주십니다. 버릇없이 하느님께 너무 맡겨 내가 게으름에 빠질까봐요. 그러면 저는 속으로 ‘네, 하느님, 알겠습니다. 당신께서 이렇게 멀리에 주차장을 주셨으니, 걸어 갈수 있는 힘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당신께 대한 사랑의 행위와 영혼 구원과 저의 지향 노트에 있는 모든 지향들을 위하여 이것을 봉헌 합니다’.......하고 걸어가노라면, 걸을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또 얼마 전에 점심때가 되었는데 몸이 거의 기진하였습니다. 집에 가도 먹을 것이 만만치 않고, 그래서 어느 음식점을 마음에 두고 그곳에 가까이 주차 하면, 식당까지는 겨우 걸어갈 수 있으니까 그곳에 가서 점심을 먹어야지 하고 그 음식점 가까이 갔습니다. 주차장이 매우 넓은데 차들로 꽉 차서, 주차 할 곳은 없고 몸은 지친 상태였습니다. 그럴 때면 꼭 주차장을 마련하여 주신 하느님이 그날은 침묵 하시여, 주차장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상하다 하고 생각하면서, 무엇이고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제일 우선이니, 주차장을 두 번 만 돌면서 찾아보고, 주차 할 곳을 찾을 수 없으면 하느님의 뜻으로 받아드리고, 힘든 모든 것을 하느님께 대한 사랑으로 봉헌하고 집으로 돌아가야겠다고  결정을 하였습니다.   큰 주차장을 한 바퀴 돌면서 샅샅이 찾아보아도 빈 주차공간이 없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주차공간을 찾는 것은 불가능하고 시간 낭비라고 생각이 들자, 속으로 하느님께 말씀드렸습니다. ‘하느님, 이런 절망적 상태에서도 당신은 뜻하시기만 하면,  하실 수 있는 당신의 그 능력을 믿고 한 바퀴만 더 돌고, 그래도 찾지 못하면 집으로 가겠습니다. 이렇게 하느님께 말씀드리고 한 바퀴를 더 돌고 나의 목적지 건물 문 앞에 오자, 사람이 그곳에서 나오기에 기다렸더니 건물 바로 앞에 세운 차로 가서 차를 빼는 것이었습니다. 나를 기다렸다는 듯이...!!!!!


하느님께 큰 감사의 마음이 솟아오르는데 그때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 그런 나에 대한 믿음을 갖고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가져라. 그리고 항구하게 기도하면서 기다려라. 그러면 내가 적절한 때에 나의 방법으로 희망한 대로 이루어 주겠다. 이러는 동안에 너의 안에 신뢰의 덕이 성장 할 것이다. 나를 믿고 기다리는 신뢰의 덕을 키워라’ 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주차장을 통하여 저는 하느님과 면접하고 깊이 대화 하면서, 사랑의 친교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 그것을 통하여 제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이런 방법으로 하느님과 친교가 깊어진 것은 제가 하느님께 대한 사랑의 행위를 하루에 최소 10번 이상하려고 노력했을 때부터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당신께 사랑의 행위를 할 때 그렇게 기뻐하시고, 당신께서도 당신의 사랑을 다양한 방법으로 베풀어 주십니다.


많은 분들께  이런 사랑과 축복의 비밀의 길을 안내 하여 드리기 위하여, 대림절 기간동안 예수님의 성탄 선물로 예수님께 대한사랑의 행위 100번을 드리자고 초대하였는데 많은 분들이 동참 하신 것으로 압니다. 이 사랑의 행위는 소화 데레사가 사셨던 그분의 영성의 길이며, 하느님께 빨리 가까워지고 성화되는 ‘사랑의 작은 길’ 입니다.  


성탄이 지났어도 예수님께 그분의 성탄 선물을 드리지 않으시겠습니까? 이 선물을 마련하는 방법은 하느님께 대한 사랑의 행위를 겸손하게 100번을 합니다. 성모님께 미리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드리는 100개의 사랑의 꽃송이들을 (사랑의 행위) 성모님께서 예쁘게 꽃다발로 엮으셔서 우리 대신 예수님께 드려 달라고요. 사랑의 행위는 아무리 작은 행위도 좋습니다. 걸어 갈 것을 뛰어 가면서 하느님께 대한 사랑의 행위로 봉헌 하셔도 되고, 하기 싫은 것을 하느님께 대한 사랑으로 하거나, 먹고 싶은 것을 하느님께 대한 사랑으로 먹지 않거나........      이렇게 하루에 15번을 하면 일주일이면 100송이의 꽃이 되고, 하루에 10번씩 하면 10일이면 100송이의 꽃이 되어 우리가 상상 할 수 없는 천상가치의 꽃다발이 되어 성모님께서 기쁘게 우리 대신 예수님께 드릴 것입니다. 예수님은 얼마나 좋아 하시겠습니까!!


저는 이 사랑의 행위를 하루에 15번씩 하면서 너무도 많은 축복을 받고 있으며, 너무도 많이 변하여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울증에서 치유되었고, 어떤 사람은 미움의 영에서 해방되었고, 어떤 사람은 육체적 병에서 치유되었고, 어떤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면서 사랑에 불타고 있으며, 어떤 사람은 어둡던 인생에서 희망과 기쁨으로 찬 인생으로 변하였고, 어떤 사람은 격하고 거친 성격이 평화와 기쁨으로 찬 성격으로 변하여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하느님께서 보상 하여 주시며 우리의 인생이 바뀌어 집니다. 이 세상에서뿐 아니라, 우리가 머지않아 가서 영원히 살, 영생 세계에서의 주소가 바뀌어 지고 있습니다. 지옥에서 연옥으로, 연옥에 갈 것을 천국으로..... 이 작은 사랑의 길은 쉽게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할 수 있고, 빨리 하느님과 가까워지고, 빠른 시일 내에 많이 성화되고 깊이 회개하는 삶을 살게 해주는 길입니다.


이 행위와 더불어 기도 하시면, 많은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 기도를 하시되, 죄를 끊거나, 적어도 죄를 끊을라고. 노력함을 하느님께 보여 드려야만, 기도들 들어 주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느님께서 우리로부터 바라심은 죄를 끊고 하느님께서 행복으로 이끄시는 그 길을 따라서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도록 우리를 이끄시는 것이 그분의 목적이십니다. 즉 우리가 행복 하시기를 바라십니다. 기도도 이것을 위하여 합니다. 죄를 지으면서 회개 할 마음이 없을 때는 하느님께서 침묵 하실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회개하기를 기다리시는 표적입니다.


죄를 끊기 위하여서는 하느님의 도우심이 꼭 필요합니다. 우리의 힘만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기도해야 합니다. 이렇게 죄를 끊고 기도 하면서, 하느님께 대한 사랑의 행위를 겸손하게 하면서 오직 하느님의 뜻만을 따라 살면, 행복은 우리를 따라 옵니다. 우리가 가라 하여도 떠나지 않고 우리를 따라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우리로부터 바라심이기도 합니다. 행복할 수 있는 비결이 바로 이것입니다.


금년에는 우리 모두가 이 행복의 삶을 사시자고 초대하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힘차게 노력 하여 이 완전하고 영원한 행복한 삶의 길을 뛰어 가시자고 초대합니다. 저도 금년에는 이것이 저의 삶의 목적입니다.





기도 합시다.


저희의 별이시며 안내자이시며 어머니이신 성모님, 저희에게 쏟아주시는 사랑과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금년에도 당신을 따라 살면서, 하느님만이 주시는 완전한 행복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시옵소서. 당신을 사랑합니다. 찬미 합니다. 의지 합니다. 저희를 위하여 계속 기도 하여 주시고 도와주시기를 빕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