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시고 자비하신 천주 성삼이시여, 흠숭과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저희가 저희 영혼 구원과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작업할 수 있는 또 한해를 주시여 찬미와 흠숭 드리며 2009년 한 해는 우리가 당신 앞에서 살 수 있는 유일의 길인 회개의 길, 즉  죄를 끊고 당신께 돌아갈 수 있는 모든 은총을 계속 주시되 저희가 회개 할 수 있게끔 하여 주십시오. 그럼으로 당신께 그동안 드려온 고통을 덜어 드리고 당신의 뜻대로만 따라 살면서 이곳에서나 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하여 주십시오.


경제적 재앙과 여러 면으로 저희의 회개를 재촉하시는 천지 재해를 통하여 당신의 애절하신 호소를 저희가 빨리 받아드림으로써 닥쳐오는 고통들에서 저희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저희가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자비를 베푸소서. 불쌍히 여기소서. 저희를 이 모든 어려움에서 보호 하여 주옵소서.


이 작고 보잘것없는 홈페이지를 당신께 봉헌 합니다. 많은 영혼들이 당신께 돌아오게 하여 주옵시고 당신의 사랑의 계획이 세상 곳곳에 있는 많은 영혼들 안에서 성취 되고 당신의 뜻을 이루어 주옵소서.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신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이름을 통하여 비옵나이다. 아멘 


이 홈페이지를 접속하시는 모든 분들과 그분들의 가족들과 하시는 모든 일들을 하느님과 성모님께 지금 봉헌 하면서 오는 2009년에는 하느님의 품속에 더 깊이 들어가시어 많은 축복을 받으시기를 빕니다.


이글은 미국에서 쓰고 있습니다.


불과 6개월 전 만 해도 미국 경제의 피라미드는 절대로 흔들림이 없을 듯 하늘 높이 우뚝 서 있었습니다. 간혹 지나가는 경제 후퇴의 작은 바람이 스쳐서 가다 오다 하곤 하였지만 하늘 높이 자랑스럽게 서 있든 피라미드는 보기만 하여도 든든하였습니다. 


그러나 불과 3개월이 못된 오늘 그 피라미드는 여기저기서 큰 금이 가면서 갈라지고 있는데 그 속도가 어찌나 빠른지 주위를 돌아다보면 섬찟하고 음침해지며 저 피라미드는 왕창 주저앉는 것은 시간문제 같은 느낌을 느끼게 합니다. 쟁쟁하게 이름 높던 회사들이 연달아 부도가 나면서 그에 따른 작은 회사뿐 아니라 이제는 이름 있는 큰 백화점들도 부도딱지가 붙으며 이곳저곳에서 부도는 시간문제라는 듯 있는 물건을 70프로 까지 내려 빨리 팔아 치우려고 서두르며, 곧 닥쳐오는 더 심각한 시간을 알림을 느낍니다.


이것은 이제는 경제 불황이 아니라 경제적 재앙임을 확신 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로 들이닥쳤습니다. 미국의 경제가 이렇게 짧은 시간 내에 이렇게 쉽게 망하리라 누가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습니까? 믿을 수 없는 상황들이 나날이 악화 되고 있습니다. 무서울 정도입니다.


하느님의 자비와 전능하심만이 이것을 막으실 수 있고 오직 그분만이 막으실 수 있으십니다. 이 세상에 하느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의 기도는 우주의 왕이신 하느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고  하느님께서 당신의 자비로 재앙도 막을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뜻이라면. 이 길만이 지금 온 세상에 내리기 시작한 경제적 재앙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런 힘을 가진 사람들은 마음이 깨끗하게 정화 되었거나 마음이 깨끗하고 희생과 보속을 하면서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기도 하는 사람들이여, 이제 우리 모두 합세하여 밤과 낮으로 하느님의 자비를 애절히 구할 때입니다. 우리의 기도와 희생과 고통과 보속으로 세계에 어둡고 무겁게 내리는 재앙을 막아 주시기를 하느님과 성모님께 애절히 기도 합시다. 


약 1920년경에 미국에 경제 대 불황 때 사람들이 먹을 것이 없어서 급식 배급을 받으려고 긴 줄을 서 있던 사진을 언젠가 신문에서 보았습니다. 너나 할 것 없이 직업이 없고 돈 떨어지고 재산이 있어도 팔리지 않고 돈 있는 사람들은 돈 가치가 떨어져서.....이래도 저래도 배고픔과 가난을 피할 수 없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느님의 자비를 간절히 빌면서 조용히 묵상 하여 봅니다. 이제 이 경제적 재앙은 하느님의 도우심과 자비하심으로 구하여 주시지 않으시면 누구나 무서운 가난과 그것으로 빚어지는 여러 가지 재앙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직 하느님께서만 이 재앙이 좀 가볍게 지나갈 수 있게 하여 주실 수 있으시리라 생각 됩니다. 재앙은 하느님께서 허락하셔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막아 주시지 않으시면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루이사 피카리타를 통하여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육체적 고통이나 시련을 허락하여서라도 영원히 영원한 죽음인 지옥으로 떨어지는 영혼들 구원하시고자 재앙을 허락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오늘의 이 재앙이나 이 시대를 지난 약 20여 년 전부터 성모님을 통해서나 다른 다양한 방법으로 경고 하여 오시면서 이 재앙에서 구원 받고 보호 받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하시면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메시지대로 살아 와서 지금에 이 재앙 속에서도 보호 받고 살 수 있도록 준비 하여 온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이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돈이면 모든 것이 해결되리라 믿고 전혀 준비를 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이렇게 우리를 불러오신 하느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어떻게 받아드리고 준비하면서 살아 왔는지를 진지하게 성찰하고 구원 받을 수 있는 계획을 빨리 수립하고 빨리 행동해야 할 때인가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하느님의 도우심 없이는 이 시대를 살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하느님의 손안에 달렸고 우리의 현재나 운명도 그분의 손에 달려 있음을 시간이 갈수록 더욱 실감하고 절감하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하느님이나 그 분의 말씀을 우습게 여기고 경솔하게 생각해 왔으면 그렇게 살아온 열매의 쓴맛을 겪고 체험하면서 보상하는 고통의 시간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고통을 받지만 희망은 있습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고 그분께 돌아가는 방법 이외에는 세상 아무것도 우리를 닥쳐올 환란시대의 고통에서 구하여 줄 수 없습니다. 성모님께서 수차 말씀 하여 오십니다. 이 시대의 유일의 피난처는 죄를 끊고 하느님께 돌아가서 하느님과 함께 사는 길 밖에 없다고 하십니다. 이 길을 당신의 티 없이 맑으신 성심 안에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준비하여 주시고 이곳만이 유일의 피난처라고 하시면서 기도 하고 기도 모임 하면서 죄를 끊는 작업을 하라고 간곡히 부탁 하여 오고 계십니다. 우리는 그 메시지대로 살고 있는지요?  


그동안 성모님의 메시지대로 회개 하면서 그동안 잘 살아 오신 분들은 성모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결코 보호 하여 주시고 더 빨리 하느님과 당신 곁으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일을 즐기고 살 때 이 분들은 죄를 끊는 회개의 힘들고 좁은 길을 걸으면서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면서 오늘 이 시대를 준비하여 왔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닥친 고통을 극복하고 이 시대를 살기 위한 방법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하여 다음의 예를 들겠습니다. 각자가 처해 있는 상황과 자신과 하느님과의 관계를 먼저 알아야 하느님께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목적을 분별할 수 있고 목적을 알아야 그에 따라야 하는 방법을 취할 수 있습니다.


네 아들을 비유로 해서 이야기 하여 보겠습니다. 자기가 처해 있는 상황을 분별하여 봅니다. 하느님을 부모님으로 비유 하겠습니다.


1. 큰 아들은 부모님께 충실하면서 부모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세상을 즐기려 하지 않고 무엇이나 부모님의 뜻만을 따릅니다. 부모님의 뜻이라면 아주 작은 일도 거역하지 않으려 노력하며 삽니다. 이렇게 살기 위하여 많은 희생과 고통과 시련을 잘 인내 하면서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 뜻대로 세상 유행 따라 사는데 그것을 보면 자기도 그렇게 살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부모의 뜻이 나의 생각과 다른 때도 많습니다. 그럴 때는 자신과 많이 싸워야 합니다. 자기를 죽이고 부모님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많이 인내하고 고생을 하면서도 부모님의 뜻만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이런 분 들은 이 환란 때에 어떤 고통이 닥쳐와도 하느님께서 우리와 또는 우리 가족들을 위하여 좋은 것과 필요한 것을 주시기 위하여 이 고통을 허락하셨다는 것을 믿고 하느님께 희망과 신뢰를 갖고 고통을 하느님께 대한 사랑으로 겸손하게 자신을 끊는 희생을 그 안에 넣어서 하느님께 바치면서 사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이렇게만 하시면 전화위복이 되어 그 모든 것이 축복으로 변할 것입니다. 고통을 덕행 수련과 덕행을 실천 할 수 있는 귀한 기회로 포착합니다. 정기적으로 자주 양심 성찰 표 채점을 하면서 소죄도 계속 정화 하면서 항구하고 충실하게 덕행 실천을 하면서 하느님의 응답을 기다립니다.  



2. 두 번째 아들이 있습니다.


부모님의 뜻이나 말씀도 가끔 듣고 동시에 한눈도 좀 팔아 가면서 자기 뜻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부모님께 미움을 받으면 자기네들이 필요한 것들 특히 돈이나 재물을 얻어 내기가 힘들 테니까 이에 맞추어 부모님과의 관계를 적당히 유지하면서 삽니다. 한쪽 눈으로는 부모님께로부터 얻어 낼 재물이나 편의를 주시하고 한 쪽 눈으로는 이것들을 얻어내서 자기 뜻대로 살면서 그 안에서 즐기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이제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때입니다. 이제 부모님들이 우리에게 대하여 오시던 태도가 달라집니다. 이런 자녀들의 마음을 아시면서도 그동안 긴 세월 자녀들의 요구를 들어 주신 부모님은 이제 생각을 바꾸시고 굳히십니다. 그 자녀들의 청을 들어 주지 않으면 부모를 떠나 아주 멀리 가서 방탕생활을 할까봐 부모 곁에 붙들어 놓기 위하여 그렇게 대하여 주셨을 지도 모릅니다.


그동안 부모님은 기다려 주실 만큼 기다리셨습니다. 이제부터는 부모들로부터 받는 선물에만 마음을 두지 말고 그 선물이 없으면 살수 없는데 그것을 주신 부모가 누구인지 부모에 대하여 깊이 배우라는 목적으로 이 시대의 고통을 허락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부모의 뜻을 따라 살라는 교훈을 가르치실 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그것을 배워야만 살 수 있는 길을 찾게 됩니다. 고통이 전처럼 기도해서 곧 없어지는 고통이 아닙니다. 하느님께서 지금의 고통을 허락하신 목적이 이것이라는 것을 마음에 두시고 구체적인 방법은 각자가 처해 있는 상황에 따라 선택 하시면서 이 목적을 이루도록 노력 하시면 됩니다.    


이런 경우에 있는 사람들은 이제 성모님께서 주신 다섯 가지 메시지를 철저히 살면서 죄를 끊는 작업을 더 깊이 해야 할 때입니다. 그래야만 고통을 면할 수 있고 그래야만 살 수 있는 생명의 사다리 위로 올라 갈수 있습니다. 죄를 끊기 위해서는 기도해서 하느님의 힘을 얻어 내야하고 어떤 죄를 끊어야 하는지 성찰 하여 고백성사를 자주 보고 용서를 청하고 기도생활이 깊어져야 할 때입니다. 고통을 통하여 이것을 실천 할 때입니다. 성모님의 도움이 필요하니 고삐신부님을 통하여 주신 성모님의 메시지를 자주 읽고 그대로 살려고 노력하면서  묵주의 기도해야 합니다.


3. 셋째 아들은 부모님을 멀리 떠나서 살면서 부모님을 잊어버리지 않을 정도의 관계를 가지면서 생신 때나 특별한 날에 카드 보내는 정도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정신 바짝 차려서 자기 부모가 생존하여 계신 것을 아는 정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어떤 분이시고 그동안 자신이 부모님을 어떻게 대하면서 살았는지 깊이 반성 하고 이제부터는 진지하게 자주 찾아뵙고 공경할 마음을 갖고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이제는 이분들의 도움 없이는 살수 없는 시대가 왔습니다. 내 부모가 어떤 분인지 알게 하기 위하여 고통의 손님이 우리를 찾아 왔을지도 또는 올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영세 받고 주일 미사 지키고 이것으로 끝나는 신앙생활을 할 때가 아닙니다. 내가 믿는 하느님이 누구이시며 나는 그분과의 어떤 관계를 갖고 살아오고 있는지 알게 하기 위하여 고통이 찾아 왔을지도 모릅니다. 기도 하십니까? 이 기도는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를 더 가까이 하여 주고 있습니까? ....등 성찰 하면서 우선 기도부터 해야 하느님과의 대화가 시작 되고 이 대화를 통하여 진지한 관계가 맺어집니다.


이 홈페이지에 나오는 양심 성찰 채점표로 자기 마음 안에 있는 죄를 채점 해 보십시오. 점수가 많으면 그만큼 하느님으로부터 너무 멀리 와 있다는 뜻입니다. 이제 서둘러서 이 죄를 끊으면서 성모님의 다섯 가지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살면서 하느님의 도움을 청할 때입니다. 이 뜻은 죄를 끊기 시작 하고 하느님께 돌아가는 회개의 삶을 시작해야 지금의 고통에서 해방되고 구원 될 수 있습니다.


4. 넷째 아들은 자기 부모의 생사조차 모르고 그것에 대한 관심조차 없이 살아 왔습니다. 


이제는 그렇게 살수 없음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오직 부모의 도움이 있어야만 살 수 있고 고통에서도 해방될 수 있지 자기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함을 체험할 것입니다. 고통은 바로 이것을 가르쳐 줄 것입니다. 빨리 그동안 나를 알게 모르게 양육하여 오신 부모님들께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고 죄를 끊는 작업부터 해야 합니다. 그 방법은 역시 기도부터 시작 하고 성모님께서 하느님께 돌아가는데 다섯 가지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것부터 배우기 위하여 매일  천주경 성모경 30번씩 하면서 하느님과 성모님의 도움을 청합니다. 그리고 회개에로 이끄는 기도회에 나갑니다. 그곳에서 큰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것만이 고통에서 구원되고 해방되는 길입니다.


재앙이나 환란도 바로 이것을 목적으로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여

죄를 끊고 하느님께 돌아오라는 하느님의 고뇌에 차신 부르심입니다. 이제 이 세상 아무것도 해결해 줄 수 없는 고통들이 들이닥쳐 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길로 달려야만 살 수 있을 때입니다. 이 시대에 우리가 해야 할 것을 알려 주시는 성모님의 메시지를 묵상 하여 보고 마음에 닿는 메시지가 바로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지금 주시는 메시지일 수 있으니까 그것에 주력하십시오.


회개하려고 노력하면 하느님과 성모님께서는 어떤 처지에서도 우리를 구원하여 주십니다. 그러나 우리의 때와 우리의 방법과 우리가 바라는 대로가 아니라 우리를 가장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방법과 하느님의 때와 하느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주실 것입니다. 이때 우리가 해야 할 것은 항구함과 충실함과 인내와 기다림과 신뢰입니다. 이 다섯 개의 기둥을 붇들고 고통을 이겨내면 우리가 상상 못하던 축복과 행복으로 모든 것이 전화위복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몫을 최선을 다 하여 해야 합니다. 아무리 불가능한 처지에서도 하느님께서는 기적을 행하시여 우리가 꿈도 못 꾸었던 것을 주시고 고통이 전화위복이 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너무 사랑 하시어 우리의 행복만을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완전회개와 성화로 부르십니다.



다음은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1.너희가 극복해야 할 어려움과 고통이 얼마나 많고 또 얼마나 많은 고통이 날마다 너희를 기다리고 있느냐? 주님의 도움이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으니 중단하지 말고 너희의 십자가를 지고 용감하게 나아가거라.


2. 나는 너희를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길이다. 너희 한사람 한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안전한

지름길이요. 꼭 필요한 길이다. 너희가 이 길을 따라가기를 거부하면 너희는 이 세상에서 길을 잃게 될 것이다. 내가 이 험한 시대를 너희와 함께 살면서 너희를 인도하고자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다. 그러니 너희 천상엄마가 너희 곁이 있음을 의식하고 내게 너희 자신을 온전히 맡겨라. 나는 이 세상 도처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지켜보고 있는 천상엄마이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3. 너희가 이 큰 시련의 때를 살아 갈수록, 너희를 돌보고 지키고 보호하고 위로하면서 고요하고 평화로운 새 시대를 준비시키려고 너희 곁에 있는 이 엄마의 현존을 그만큼 더 특별히 체험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회개의 길을 통해 하느님께 돌아와야 한다. 그리고 내가 당부하는 기도의 다락방 모임을 해야 한다. 이기도 모임을 어디서나 확장 하여라.


4. 너희는 피비린내 나는 전투의 시기를 살고 있다. 이제 모든 이들이 대 환난을 만났기 때문이다. 내가 당부한다. 이 피비린내 나는 전투의 시기 동안 무서워하지 말고 오히려 깊은 신뢰와 큰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거라.


5. 너희 오관을 억제하여라. 슬기롭고 선한 말을 하기 위해서만 혀가 풀리게 하되 남에 대한 판판, 비난, 모욕, 험담, 모함, 표리부동한 말, 불성실한 말은 하지 마라. 눈은 병들과 가난하고 작은이들, 버림받고 고통에 시달리고 박해 받고 억압받고 죽임당하는 이들의 깊은 상처를 보기 위해 열어라. 불순결과 악의, 악과 불의, 유혹과 불 경건은 쳐다보지도 말아라.


이상은 성모님께서 지금 이 시대에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과 자비로 찬 어머니의 호소입니다.  이렇게 살아야만 내가 항상 너희 곁에 있음을 느끼게 될 수 있다.


기도합시다.


천상어머님, 성모 마리아여, 저희의 죄를 용서 하여 주시옵소서. 그토록 애절히 저희를 부르셨건만 저희는 여러 가지 이유로 당신의 부름을 제대로 응답하지 못하면서 살아 왔기 때문에 지금에 이 어려운 시련과 고통을 받아야만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저희를 꼭 잡으시고 오직 당신의 뜻대로만 따라 살면서 이 어려운 시대를 통하여 우리가 죄를 깊이 통회하고 회개 하게 하여 주십시오. 치유 하여 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이 길을 포기 하지 않고 항구하게 당신과 함께 걷도록 저희와 저희 가족들을 도와 주십시요. 하느님의 자비를 구하여 주십시요. 당신의 이 크고 크신 사랑을 배은망덕하면서 산 저희와 저희 가족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를 위하여 기도 하여 주십시오. 당신의 모든 사랑에 감사와 사랑과 찬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