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강의

기도합시다.

하늘과 땅과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느님, 흠숭과 영광과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이 홈페이지를 통하여 내려 주신 당신의 모든 은총과 자비와 사랑에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오늘도 이 홈페이지를 당신께 온전히 봉헌 하면서, 이를 통하여 세상 많은 영혼들 안에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고, 고통 받는 많은 영혼들이 구세주이신 당신을 만나게 하옵소서. 지금 이 홈페이지를 접속하는 모든 영혼들을, 성모님과 함께 성령의 힘으로 그리스도님을 통하여 당신께 맡기면서, 당신의 자비로 이들을 치유하여 주시고 구원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빛이신 우리 구세주 예수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이 홈페이지를 통하여, 당신의 성령의 빛과 능력이, 길 잃고 헤매며 고통에 신음 하는 많은 영혼들을, 당신의 품으로 이끌어 주시고, 당신의 뜻이 세상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영광과 감사와 사랑 받으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의 구세주이신 그리스도님의 이름을 통하여 빕니다. 아멘


요즘 세계 뉴스를 보면, 신종 플루로 세상이 떠들썩합니다. 몇 개월 내에 이 독감 예방 주사가 발명 되지 않으면, 미국 내에서만 몇 개월 내에 수만 명이 죽을 것 이라는 것을 발표 했고, 영국에서는 이미 사망자 숫자가, 이 숫자에 달했다고 합니다. 이병은 공기 전염이기 때문에, 예방 주사 이외에는, 다른 방법으로 보호받을 수 없는 전염병입니다. 온전히 하느님의 보호에 의존하는 수밖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온 인류는 경제적 재앙으로 엄청난 타격과 고욕으로 시달리다가 이제 겨우 숨을 쉬어 볼까 하는데 또 신종 플루로 온 인류가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중국에서는 강한 태풍이 불어 100여만 명의 이재민이 생겼다고 합니다. 이 강풍으로 6층 호텔 빌딩이, 마치 상자가 옆으로 쓰러지듯, 밑에서부터 고스란히 옆으로 쓰러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들을 보면서 다음의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파라오가 하느님께서 명하신 데로, 이스라엘 민족들을 이집트에서 풀어 주지 않았을 때, 하느님께서는, 파라오가 항복 할 때 까지, 온 민족에게 10가지 재앙을 퍼 부었습니다. 파라오는 그제야 하느님께 승복하고, 어쩔 수 없이 이스라엘 민족을 해방 시켜 주었습니다.


우리 각 자 마음속에는, 파라오가 자리 잡고 숨어있습니다. 각기 다른 형태의 옷을 입고, 우리 마음 안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 안에서는 돈의 옷, 어떤 사람 안에서는 명예의 옷, 어떤 사람 안에서는 게으름의 옷, 어떤 사람 안에서는 쾌락의 옷, 또 어떤 사람 안에서는 영적 귀머거리의 옷을 입고, 우리 마음 안에서 자기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자기를 끊고(죄), 하느님께 돌아가는 것(회개)을 막으면서, 우리를 놓아 주지 않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회개 하라고 보내시는 이 시대에 재앙에서, 어떤 사람은 세 번째 재앙에서 파라오를 용감하게 끊고 회개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더 많은 재앙을 겪고, 여섯 번째 재앙 후에야, 하느님께 회개 하고 돌아오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아직도 세상 물질과 돈에 현혹되어, 자기 마음 안에 있는 파라오에게 꽉 잡혀, 하느님에게 가는 반대 방향인 세상품속으로, 더 깊이 달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사람들에게는, 앞으로 계속 하느님의 자비의 재앙의 힘이, 더 커 가고 무서워질 것입니다. 우리 인류는, 미리 하느님께 항복 하고 그분께 돌아가는 것이, 우리도 살 수 있고, 하느님의 힘도 덜 빼는 길입니다. 이것은 우리 개개인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로부터 얼마큼 도망 갈수 있는지 한껏 뛰어 가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우리 보다 앞서 가시어, 자비의 징벌로 우리의 앞길을 다시 한 번 치시면서 막으십니다. 그리고  회개 하라고 다시 한 번 경고 하시면서, 우리는 하느님을 피할 수 없고, 피해 갈 곳도 없음을 알려 주십니다.


그래도 어떤 사람들은, 끝까지 하느님께 반항하고, 계속 도망치면서, 자신의 계획과 자신의 뜻대로 즐기면서 살려고 뛰어가다가, 드디어 마지막 막다른 곳에 달합니다. 이곳은 지옥이라는 곳입니다. 이제는 하느님께서도 우리의 길을 막지 않으십니다. 이것은 끝가지 우리 인간의 고집이 주장하여, 자기의 자유의지로 결정한 것이기 때문에요.


그곳은 영원히 불행하고 희망이 영원히 끊어진 절망의 나라입니다. 우리가 상상도 못하였든 여러 형태의 고통 속에서, 영원히 죽지도 않고 고통을 받아야 하는, 무섭고 끔직한 곳입니다. 이제 뒤돌아 갈수 있는 기회도 없습니다. 후회한들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지옥이라는 곳에 가기 전에, 우리를 구원 하시고자, 자비의 징벌까지 허락하시면서,  우리에게 회개 하고 하느님께 돌아오라고, 그렇게 애타게 부르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때는 늦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하느님을 피하고 피해, 도망가서 만난 그 지옥 안에, 영원히 머물러야 할 곳입니다. 절망의 나라입니다. 사람을 이곳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바로 죄입니다. 큰 죄뿐 아니라, 소죄들도 여기에 한 몫이며, 그중에 큰 몫을 합니다. 죄들의 벽이 높으면, 하느님의 자비의 정의에 의해, 재앙은 계속 할 것입니다. 소죄에 대하여는 지난 7월 홈페이지에 나갔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시대에, 인류에게 죄를 끊고 하느님께 돌아와야만 살수 있다는 것을, 이렇게 보여 주시면서, 인류를 당신께 돌아오라고 외치십니다. 인류가 이에 응하지 않으면, 하느님께서 파라오가 항복 할 때 까지 무서운 10가지 재앙을 내리셨듯이, 우리에게는 그 이상의 재앙을 계속 내리시리라 생각됩니다.


성모님의 메시지들, 특히 고삐 신부님을 통하여 주신 메시지를, 묵상 하는 마음으로 읽어 보십시오.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메시지의 깊은 내용을, 우리에게 깊이 깨닫게 도와주시면서, 이 시대를 살 수 있도록, 안내 하여 주시고 보호 하여 주십니다.


지금은 하느님의 경고의 신호가 이곳저곳에서 알려지는 시급한 시대입니다. 경제적으로 조금 나아진다고 하여, 마음 놓고 회개 작업을, 게을리 할 때가 아닙니다.


우리는 이 시대에 성모님께서 주시는 메시지대로, 죄를 끊고 (소죄까지) 하느님께만 돌아오면, 이스라엘 민족들이 파라오를 피해 도망가다가, 홍해 바다 앞에 도달하였을 때, 하느님께서 그 바다를 두 쪽으로 가르시고, 이스라엘 민족들이 땅을 짚고 걸어서 홍해 바다를 건너가도록 구원하여 주셨듯이, 우리를 어떤 재앙 속에서도, 거뜬히 구원하여 주실 것입니다. 아니, 몇 개의 홍해 바다도, 하느님의 능력으로 갈리시면서, 우리를 보호 하시고, 저 하늘나라까지 무사히 가도록 함께 하실 것입니다. 성모님과 함께 보호 하여 주십니다.


또 하느님께로부터 이제 이 지상에 삶을 떠나서 저 세상으로 오라는 명이 떨어지면, 어느 때고 하느님 앞에 올라가서 좋은 심판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으니, 이 세상을 떠나, 본향으로 가는 마음으로, 기쁘게 올라 갈 것입니다. 


이 홈페이지에 나가는 체험담들을 다시 읽어 보십시오. 하느님께서 얼마나 우리와 가까이 함께 계시면서, 얼마나 자상하시게 개개인들을 돌보아 주시고 계신지, 그분의 자애가 얼마나 흘러넘치는 하느님이신지, 아시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해야 할 몫을 우리가 완성해야, 하느님께서도 하느님의 몫을 완성 하시고, 역사 하십니다. 기도와 보속과 희생과 하느님께 대한 신뢰등.... 이 시대에 이렇게 살기 위해서는, 기도하고 또 기도 하고, 기도회에 정기적으로 참석하면서, 성모님의 말씀대로 실천하면서, 회개해야 합니다. 이런 수고가 없이는, 하느님의 기적을 기대 할 수 없습니다. 


경제적으로 좀 회복이 되겠지만, 잠시일 것이며, 인류가 죄를 끊지 않고 하느님을 거역하면서 사는 한, 하느님의 재앙과 벌은,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 이유는 고통과 재앙은, 우리가 지옥에 떨어질 것을 미리 막아 주시는, 하느님의 자비의 행위이시 때문에, 우리가 회개 할 때 까지, 하느님께서 쉽게 포기 하시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지옥의 고통과 불행은, 이 세상의 모든 고통들을 합쳐도, 그 고통이, 지옥에 아주 작은 한 부분의 고통도 아니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옥의 존재에 대하여 믿지 않거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합니다. 


파우스트나 성녀의 말씀을 들어 보겠습니다. 1935년 8월 1일, 파우스트나 성녀는 다음과 같이 말씀 하십니다.



지옥의 환시


오늘 한 천사의 안내를 받아 지옥으로 내려갔다. 이곳은 심한 고문이 일어나고 있는 장소였다. 얼마나 무섭도록 끝없이 넓은지! 나는 온갖 종류의 고문을 보았다.


-지옥에서 당하는 첫째 고문은 하느님이 자신을 떠나셨다는 것.

-둘째는 영원한 양심의 가책에서 오는 고통,

-셋째는 그 사람이 처해 있는 상황이 변하지 않고 영원히 지속됨에서 오는 고통,

-넷째는 영혼이 죽지 않고,  그 안으로 불길이 파고 스며들면서 타는 불길인데, 이 불길은

  하느님의 분노에서 나오는 영적 불로서 그 고통은 무시무시한 고통이다.

-다섯째 고통은 연속적인 암혹과, 질식할 듯 하다 무서운 냄새, 그리고 영혼이 이 암혹 가

  운데서 악마와 저주 받은 영혼들과 서로 마주보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여섯째 고문은 사탄으로부터의 끊임없는 시달림,

-일곱째 고문은 무서운 절망, 하느님의 증오, 천한 말, 저주와 모독이 난무하는 현장이다.


이러한 것들이 지옥의 영혼들이 겪는 고통이었다. 그러나 고문은 이것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각 영혼 마다 특별한 고통이 있다. 예를 들면 감각의 고통이 있다. 각 영혼은 각자 지은 죄의 양상에 따라 무섭고도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 각각 다른 동굴과 구덩이들이 있어서 그 안에서 각자가 지은 죄에 따라 다른 고통들을 받게 된다.


나는 만일 전능하신 하느님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그 광경을 보고 까무러쳤을 것이다. 죄인들은 자기가 지은 죄에 따라, 영원한 형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아무도 지옥이 어디 있느냐, 본 사람이라도 있느냐, 지옥이 어떻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느냐는 말을 못하도록, 하느님의 명에 의해 이것을 기록한다.


나 파우스트나 수녀는 하느님의 명령을 받아, 지옥의 실체를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도록 지옥의 심연을 방문 하였다. 나는 여기에 대한 기록을 남기라는 하느님의 명령을 받았다. 나의 기록은, 내가 본 단편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지옥에 있는 영혼들은 대부분 지옥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던 사람 들이였다. 나는 지옥에 갔을 때 경악을 금치 못했다. 얼마나 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지, 따라서 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열절이 기도 한다. 나는 끊임없이 하느님의 자비를 구하는 기도를 한다. ‘


파우스트나 성녀는 영혼을 구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고통, 경멸, 조롱, 박해, 수치의 길이다. 이상은 파우스트나 성녀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이 지옥의 고통을,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고통은 영혼이 죽지도 않고 존재 하면서 영원히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 하나만 생각 하여도, 왜 하느님께서 그렇게 무서운 재앙까지 허락 하시면서, 우리의 회개를 호소하시는지, 상상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의 생명이 끝나기 전에, 우리가 결정을 해야 합니다. 지옥에 갈 것인지, 가지 않을 것인지요. 이 세상에서 숨이 끊어지면, 그 순간부터는 이런 선택의 자유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 왔는지를, 심판 받는 시간이 됩니다. 그리고 심판에 따라 지옥, 연옥, 천국 중 어디로 가라는 명이 떨어지는 시간입니다.


대죄 상태에 살면서 구원될 것이라고 생각 하면서, 하느님을 조롱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대죄는 고백 성사를 보아서 용서 받았지만, 소죄를 소홀히 생각 하면서 살 때 오는 불행에 대하여는, 지난 7월 이 홈페이지에 나갔습니다. 많은 신자들에게는 대죄 보다 더 무서운 독은, 소죄라고 하였습니다. 7월 홈페이지 내용을 참조 하시고, 지금 우리가 어떤 처지에 처해 있는지 다시 한 번 성찰 하고, 회개 작업에 다시 매진하시자고 권하여 드립니다.


저는 요즘 ‘벼락을 맞았습니다(나를 살리신 하느님), 저자 (글로리아 폴로 오르티츠)’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 중에 여러분들에게 참고가 될 만한 것을, 이 책에서 여기에 옮겨 봅니다.


이 책의 저자는 가톨릭 신자이며, 남미에 사는 어느 치과 의사의 체험담입니다. 벼락을 맞아 몸이 숯덩이처럼 새까맣게 타서, 의학적으로는 죽음을 선고를 받았었는데, 하느님의 기적으로,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그때 자기의 체험한 것과, 본 것과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지금 세상 곳곳에 다니면서, 전하고 있습니다. 숯덩이처럼 타서 죽어 갈 때, 육신은 땅에 있고 영혼은 하늘로 올라가서 체험한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 합니다.



-저는 하느님과 관련을 맺고 있었던 것이라고는 겨우 25분 걸리는 주일 미사에 참석한 것뿐 이였습니다. 나는 항상 강론이 가장 짧은 미사를 찾아 다녔습니다......  그 당시 저를 그나마 교회에 붙잡아 두었던 유일한 끈은, 바로 지옥의 존재에 대한 믿음 이였습니다. 


-제 몸은 벼락에 맞아 숯처럼 검게 타서 병실에 누워있는 동안, 저의 영혼은 놀랄 만큼 하

  얀 굴속에 있었습니다. 그 굴속을 지나가면서 ‘아차, 난 방금 죽었지’ 하며 제가 처한 현실을 직시 하였습니다.


-(연옥 방문시): 갑자가 저는 제 아버지가 깊은 그 수렁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버지가 끔직한 냄새가 진동하는 오물 구덩이에, 목까지 빠져 있는 것을 보는 순간, 저는 너무나 고통스러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아버지, 여기서 뭐하는 거예요?‘ 그러자 아버지는 우는 소리로 말했습니다. ’내 딸아, 아, 내 딸아, 간통과 정결치 못한 행동 때문이란다.


우리 아버지는 돌아가기 8년 전에, 회개 하셨습니다. 크게 통회하고 주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셨습니다. 그리고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아버지를 용서 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당신의 죄에 대한 보속을 다하지 않았습니다. 회개 하였고, 고해성사를 받았고, 죄 사함을 받았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자기가 지은 죄를 보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연옥에서 고통을 받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범한 죄들은, 우리 자신에게 뿐 아니라, 우리 주변에도 그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죄는 장본인을 넘어, 그 주변 전부까지 해를 미치고, 모든 것을 상하게 만드는데, 이것을 다른 저 세상에서 목격하게 되는 것은, 큰 고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제가 범한 죄, 그 죄의 영향을 받는 이는 누구겠습니까? 바로 제 아이들입니다. 제 죄로 인해 가장 먼저 저의 아이들과 가족들이 해를 입습니다. 제 말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여러분의 귀를 막지 마십시오.


-저는 다음과 같은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너는 네 이웃을 사랑했니?’ 하는 목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제가 곧 바로 대답 하였습니다. ‘예, 사랑했어요. 정말 사랑했어요.’


그러자 다른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아니야’ 간단명료하고 날카로운 부정의 목소리였습니다.


여러분은 제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아니야’라는 그 날카로운 말을 들었을 때 그것은 마치 번개처럼 강하게 제게 내리꽂혔습니다. 벼락을 제대로 맞은 것 같았습니다. 큰 충격 이였고 몸이 마비되는 것 같았습니다. 충격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 목소리가 계속 말했습니다. ‘아니야, 너는 네 주 하느님을 모든 것 보다 더 사랑하지 않았어. 더군다나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한 적은 없었어. 너는 네 하느님을 네게 짜 맞춰서 생각했어. 네가 큰 곤경에 처한 순간에만 하느님께 자리를 내어 드렸어. 그분은 네게 있어 , 네가 곤란할 때만 찾는 부적 같은 존재였지.


불쌍한 처지에서 너를 해방시켜 달라고, 네게 명예로운 직업을 달라고, 사회에서 인정받는 인물이 되게 대 달라고 너는 끊임없이 기도했으며 그 청을 위로 올려 보냈지. 간단히 말해, 어려울 때 너는 돈을 원하며 이렇게 기도 했었지. 그리고 이것이 바로 네가 하느님과 가졌던 관계였어, 너는 네 주 하느님과 이런 방식으로 교류했었는데도 그 분께 네 삶의 가장 사랑스런 자리를 내여 드렸다고 생각 하는구나‘


그건 맞는 말 이였습니다. 저는 그 동안 하느님을 그렇게 취급했습니다. 그것에 덧붙인다면, 제게 있어 하느님은 일종의 ‘현금 인출기’ 같은 존재 이었습니다.  가끔 묵주 기도를 드렸지만, 그것은 지폐가 들어가서 제게 지급되도록 하는 수단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제가 하느님과 맺었던 관계의 전부였습니다. 그 사실이 당사자인 제게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모든 거짓말의 아비인 사탄의 사회에서, 사탄이 이끄는 길을 가기 시작했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매우 자주 거짓말을 하면서 이것을 숨기기 위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거짓말을 하면 벼락을 맞을 거예요’. 제 뜻을 이루려고 생각 없이 자주 내뱉었던 이 말을 그 순간을 넘기고 나서는 까맣게 잊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저는 정말 벼락을 맞았고, 벼락이 제 몸을 그대로 관통하면서, 저를 완전히 태워버린 것입니다. 제 몸의 살 전부는, 엄청난 벼락으로 인해 숯처럼 타 버렸습니다. 번개는 네 몸의 안과 밖을 시꺼멓게 태운 뒤, 오른발을 통해 빠져 나갔습니다. (‘벼락을 맞았습니다’ 책에서 발췌).


이 홈페이지에 나가는 양심성찰 채점표를 다시 채점 하여 보십시오. 만약에 죄라는 것을 알면 아주 작은 죄도 짓지 않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면서 살고 이 채점표에서 대부분이 25점 아래 이면 다음단계인 성화의 단계로 올라가시라고 권하여 드립니다.


일 년에 두 번씩 있는 박 엘리자벳 씨의 대 피정 강의가, 작년 10월 피정 때부터 성화의 단계에 대하여 시작 됩니다. 금년 4월 대 피정에서 나온 테이프나 CD도, 성화에 단계에 대한 강의 이었습니다. 내달, 10월 22일, 23일 24일에 여주 ‘스승 예수 피정의 집’에서 있을 박엘리자벳씨의 대 피정 강의에서는, 성덕에 대한 중요한 강의가 나옵니다. 강의는 DVD로 하고 CD와 테이프도 나옵니다. 이 자료들을 가지고 성화에 단계에 올라가는 수련을 하시라고 권하여 드립니다.


정화의 단계에 높이 올라 간 다음에는, 성화에 단계로 올라가고, 또 성덕 행위가 많이 수련 되면, 하느님과 우리의 뜻이 완전히 일치 하는 일치의 단계로 올라갑니다. 정화의 단계에서 만 항상 머무시지 마시고, 이제 준비 되신 분들은, 다음 단계인 성화에 단계로, 게으름 핌 없이 지체마시고 꿋꿋하게 위로 직진 하시라고 권하여 드립니다.


이 시대에는 평신도들에게 성인처럼 성화 될 수 있는 특별한 은총이, 천상에서 비 오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위 단계에로 올라 갈수록, 하느님과 더욱 가까워지기 때문에, 그것에서 오는 행복의 질과 깊이가 더욱 깊어집니다. 한 영혼이 거룩하여 지면, 그 주변에 있는 많은 영혼들이 함께 거룩하여 지면서, 천국에 행복을 누리면서 행복하게 삽니다.


정화 단계를 통하여 하느님을 깊이 체험 하면, 세상 어떤 것도 이런 행복을 줄 수 없고  세상 어디서도 찾을 수 없음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하느님께 더욱 매어 달리게 되고, 하느님께서는 이런 영혼들을 지극히 사랑 하시여, 손수 직접 이끌어 주시고, 키워 주시고 보살펴 주시면서, 이 험한 세상 나그네 길을 함께 동행 하여 주십니다. 이 행복을 어떻게 표현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체험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천상의 비밀이요, 천상의 특별 행복입니다.


이 행복으로 여러분들을 안내 하고자 봉사 하는 것이, 이 홈페이지에 목적입니다. 이 홈페이지는 어떤 지식을 제공하는 글이 아닙니다. 이 홈페이지에 나간 강의와 교훈의 말씀을, 다시 처음부터 읽으시면서 수련을 하시면, 정화의 단계에서 성화의 단계로 올라가는 좋은 준비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성화의 단계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정화의 단계에서 기반이 든든하게 수련이 잘 되었어야 올라 갈수 있습니다.


기도 합시다


천상 어머니 마리아님, 저희가 알게 모르게, 저희를 위하여 고통 받으시고, 희생하시고,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시면서, 저희 곁에서 저희를 돌보아 주시는 당신의 깊은 사랑과 자비에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이 홈페이지를 접속하는 모든 이의 어머니 되시어, 보잘것없는 저희 이 자료들을 통하여, 당신께서 직접 저희를 보살펴 주시고 키워 주시면서 하느님께 가까이 가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또 이 영혼들안에서, 인류 모든 이들로부터 당신이 마땅히  받으셔야 할 깊은 감사와 사랑 기리 받으소서. 저희를 위하여 계속 빌어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