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합시다.

오, 저희의 모두이신 하느님, 우주의 왕이시며 저희 생명의 주인이신 하느님, 당신을 흠숭하나이다. 영광 드립니다. 찬미하나이다. 저희가 2008년을 살수 있는 생명을 주신 하느님, 금년이 다 끝날 때 까지 모든 인류로부터 당신이 마땅히 받으셔야 할 감사와 흠숭 받으시고 사랑 받으소서. 온 인류, 그리고 이 홈페이지를 성모님과 함께 당신께 온전히 봉헌하나이다. 당신의 뜻이 곳곳에서 승리하고 기리 영광과 감사 받으소서. 성령이여, 오소서, 당신의 능력으로 온 세상을 주관하시고 하느님의 뜻을 이루소서. 이 모든 말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하느님께서 2008년에 이 홈페이지를 접속하시는 모든 분들과 가족들에게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하고 있는 모든 은총으로 축복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새해에 하느님의 복을 많이 받으시기를 빕니다.

지금부터 약 3년 전이였습니다. 하느님께서 이 홈페이지를 내 보내시기를 원하시는 것 같아서 6개월 이상을 머뭇거렸습니다. 한 발은 ‘네’ 그리고 또 한 발은 ‘못 합니다' 하면서 ‘못 합니다' 에 해당하는 이유를 찾느라 바빴습니다. 이 홈페이지 일 아니고도 제가 하고 있는 영성작업 이 많았고 저도 이제 하느님 품 안에서 고요의 생활을 하고 싶어서요. 6개월 이상을 미루면서 하느님의 뜻을 분별하였는데 이 홈페이지를 시작하라고 하시는 것이 하느님의 뜻인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믿었을 때 하느님께 ‘순명’하는 정신으로 2004년 11월에 시작 하였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시작하기 전에 하느님께 절실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당신의 뜻이라 순명하는 정신으로 시작 하겠습니다. 그러나 저희의 이 작품은 어디에 라도 내 놓을 수 없는 보잘 것 없는 작품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작품을 보리빵 보다 못한 자료로 당신께 대한 사랑과 당신께서 사랑 받으시기를 애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봉헌 하겠사오니, 예수님, 당신께서 보리빵 몇 개로 오천 명을 먹이셨던 기적을 행하여 주셔야 합니다. 이 홈페이지를 통하여 똑 같은 기적을 행하시여 당신께서 그토록 구원하시기를 갈망하시는 당신의 귀한 자녀들에게 당신을 전하시고 이 홈페이지를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시여 당신의 뜻을 이루어 주십시오.' 라고 하느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매달 하느님과 성모님께 꼭 매달려 그분들의 의사를 전달하고자 노력하면서 매달 내보낸 것이 벌써 3년이 넘었습니다. 그 동안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이 보잘 것 없는 보리빵 같은 홈페이지를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시여 많이 역사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이 홈페이지는 금년부터 두 달에 한번씩 나갑니다. 이 홈페이지의 목적은 하느님께서 우리의 영혼에게 생명을 주시는 도구로 내 보내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나 이 홈페이지의 관리자들의 목적은 이 홈페이지를 지식의 전달 수단으로 내 보내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당신의 생명수와 약과 필요한 은총을 전달하시면서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시고 병든 영혼을 치유하시고 어둠에서 헤매는 영혼들을 당신의 품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바라는 목적으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이 홈페이지의 내용들은 우리가 하느님께 가까이 가는 길, 그분과 함께 사는 방법, 그 이외에 하느님의 무수한 보물이 가득한 하느님의 광산과도 같습니다. 즉 하느님께서 이 홈페이지를 통하여 그렇게 역사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그동안 2004년부터 나온 이 홈페이지 내용 모두를 처음부터 서서히 마음으로 읽어가면서 묵상하시자고 초대 하고 싶습니다. 그것들을 꼭 꼭 씹어서 삼키면 그것들이 지금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하고 있는 약과 보약과 영양가들이 될 것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강의, 체험담, 교훈의 말씀, 기도 지향, 성모님의 메시지 모두 읽으시라고 권하여 드리고 싶습니다. 그 안에서 다른 영양가들이 들은 양식들을 발견하실 것입니다. 또 그것이 우리가 지금 가장 필요로 하는 것들일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읽어만 가면서 급히 스쳐가느라 발견하지 못했던 하느님의 말씀과 길과 빛과 힘들이 그 안에 숨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대하여 많이 알아야 할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가는데 필요한 양식을 많이 섭취해야 살수 있습니다. 이런 영양가를 주지 않는 지식은 아무리 높은 탑 속에 가득히 쌓였다 하여도 우리의 행복에는 별 가치가 없습니다. 그것들이 우리의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양식이 되고 살이 되어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지옥에 있는 영혼들에 대하여 말씀 하셨을 때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옥에 떨어진 많은 영혼들 중에 누가 그들에게 하나에 좋은 권고를 주어 그들이 그것을 받아 들였다면 그들은 지옥에 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2008년에는 이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들을 더 깊이 묵상하시고 그대로 실천 하는 수련을 하는 성화의 해가 되시기를 빕니다.

저는 지난 약 1년간 하느님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 주시는지 의심 할 정도로 전과 달리 기도를 들어 주시지 않으시는 것 같이 느껴졌었습니다. 이제 하느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 주시든 안 들어 주시든 그것에 큰 관계없이 이제 오직 그 분 안에서 그분과 함께만 있으면 살수 있을 정도로 그분을 떠나서는 살수 없는 저의 처지라 비록 기도를 안 들어 주셔도 기도를 그치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지난 거의 2년 동안 똑 같은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하느님께서 그 기도를 아직 들어 주시지 않은 것 뿐 아니라 이 기도가 하느님께 전달되고 있는지 조차 이성적으로는 믿기가 힘들 정도로 전혀 반응이 없으십니다. 그러나 믿음으로는 믿습니다. 듣고 계시다는 것을요.

지난 2년동안 이 기도를 어떤 때는 열절하게 들여 보았고 어떤 때는 있는 열과 정성을 다 하여 하느님의 자비를 애절히 구하면서 청해 보았고 어떤 때는 생전 처음으로 100일 기도를 하면서 하느님께 매어 달려 보았습니다. 어떤 때는 성인 성녀들의 무리들을 앞세우고 마치 성모님 앞에서 데모를 하는 모습으로 성모님께 간구 하면서 하느님께 청하여 주십사고 매어 달려 보았습니다. 그래도 하느님께서 전혀 반응이 없으신 것 같아서 어떤 때는 속이 상해 하느님께 등도 약간 돌려 보았지만 제가 약자라 어쩔 수 없이 또 하느님께 다시 매어 달려 사정도 하여 보았습니다. 어떤 때는 실망하여 심신과 영혼까지 지쳐서 절망 비슷하게도 낙심이 되었고 어떤 때는 신심행위 전체가 실망의 찬 물을 끼얹듯이 차가워지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얼마 전에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미국 지진 지대인 로스앤젤레스에 삽니다. 지난 약 일년 동안 혹시 이 집 기초에 무슨 하자(?  damage)가 있는지 궁금한 생각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집 보험관계를 생각하면서 그런 생각이 났고 계속 그 생각이 머리에 자주 떠올랐습니다. 이렇게 자주 머리에 떠 오른 것으로 보아 하느님의 뜻일 수도 있다 생각하고 얼마 전에 전문가를 불러 집 기초공사 검사를 하게 하였습니다. 집이 약 90년 전에 지은 집입니다. 집과 땅 사이에는 공간이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검사하는 사람이 와서 보고 집 기초 한쪽 약 절반쯤 길이가 약 5 센티 넓이로 갈라졌다고 하면서 약간의 지진이 있어도 집이 그냥 주저앉을 것이라는 무서운 정보를 주었습니다. 그때 이 검사하러 온 사람이 이것을 어떻게 알고 자기네들을 불렀느냐고 물어 보았을 때 저는 대답을 못했습니다. 하느님께서 저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검사를  하게 된 것이라고 믿지 않는 사람에게 말하였다가 오히려 하느님만 욕되게 할 것 같아서요. 큰 공사 이었지만 너무도 위험한 상태라 즉시 사람을 불러 고쳤습니다. 하느님께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몸 둘 바를 몰랐습니다.

집 공사를 마친지 며칠이 후였습니다. 지난 약 일년 반 동안 혹시 집 하수도가 터진 곳이 있지나 않나? 하는 생각이 여러 번 났었습니다. 그러나 미루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그것도 하느님의 뜻인지도 모르니까 검사를 해 보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수도는 집 기초 바로 옆에 땅 깊이 약 2 미터 되는 곳에 있었습니다. 역시 하느님께 순명하는 정신으로  얼마 전에 사람을 사서 땅 밑을 파 보게 했습니다. 판 곳에 있는 하수도에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하수도의 길이는 약 20미터 쯤 됩니다. 팠던 곳으로부터 약 40 센티 옆을 파 보고 싶어서 그곳을 파 보라고 하였습니다. 바로 그곳에 하수도가 터져서 샘물이 졸졸 흐르듯 물이 새어 나오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그냥 두면 집 기초 공사가 또 갈라져서 집이 주저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전문적인 plumber를 불러 고치게 했습니다. 그 사람들과 또 다른 사람들이 제게 물었습니다. 그 땅 밑에 있는 하수도가 터진 것이며 또 터진 곳까지 어떻게 알았느냐고 물으면서 전문가인 자기네들은 아주 작은 TV를 그 파이프 안에 넣어 보아야 새는지도 알 수 있고 어디서 새는지도 알 수 있는데 어떻게 알았느냐고 묻는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느님의 현존과 그분의 역사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말해 보았자 하느님께 욕만 끼칠 수 있어서요. 저 혼자만 하느님께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몸 둘 바를 모르고 하느님께 대한 사랑을 또 한 번 깨달았습니다.

지난 2년간 기도를 하면서 하느님께서 나의 기도를 듣지도 않으시는 것 같이 의심했던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내가 꼭 필요한 것은 내가 생각도 못하고 있을 때도 하느님께서는 당신께서 먼저 나서셔서 또 당신께서 직접 나서셔서 처리해 주시는 큰 체험을 하고 예수님께서 하신 다음의 말씀은 꼭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게 됐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 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말라. 하늘의 너희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마태 6:31-34)

집 공사가 다 끝난 며칠 후, 쇼핑몰에 있는 우체국을 가게 됐습니다. 몸살 기운이 있어서 걸을 기운이 좀 없었습니다. 이것을 핑계로 해서 하느님과 성모님께 제가 그곳에 갈 때마다 주차하는 곳이 있는데 그 쇼핑몰에 아래층입니다. 그곳에 주차 할 곳을 찾아 주시기를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차로 꽉 차서 주차 할 곳이 없었습니다. 속으로 '예수님, 제가 몸이 좀 안 좋아서 부탁 드렸는데 안 들어 주시네요' 약간의 투정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위층 주차장으로 올라가는데 길이 좁고 꾸불꾸불 올라가기에, 길 가는데도 따라 올라갔습니다. 다른 차들이 거의 주차 하지 않은 곳이 있어 그곳에 주차를 하고 쇼핑몰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가고자 했던 우편국이 쇼핑 몰 이층에 있는데 제가 주차한곳이 이층이고 제가 주차 한곳에서 약 15 미터 떨어진 곳에 우편국이 있었습니다. 제가 주차 하고자 했던 아래층 주차장은 우편국에서 약 200 미터 정도 멀었습니다. 하느님께 감사 하면서 또 깨달았습니다. 저의 아는 지식으로는 우편국에 오는데 가장 가까운 거리는 아래층 주차장인줄로 알고 그곳만 달라고 하느님께 무조건 청했습니다. 꼭 그곳을 주셔야만 저의 기도를 들어 주신 것으로 인정 하였을 것입니다. 이층에 우편국에서 이렇게 가까운 곳에 주차장이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나의 기도의 목적을 아시고 다만 방법만 내가 바라는 대로 주시지 않은 것이지 더 좋으신 방법으로 그 기도를 들어 주신 것 이였습니다.

이 세 가지 체험을 통하여 하느님께서 2년간 아직도 응답해 주시지 않았다고 생각하였든  나의 기도의 응답을 이미 주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느님께서 나의기도를 이루어 주시지 않은 바로 그것이 나의 기도에 대한 하느님의 응답이 이었습니다.  나의 생각으로는 나의 그 기도가 지금 당장 내가 바라는 대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여 하느님께 무조건 졸랐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나의 기도를 아직 이루어 주시지 않으셨지만 쇼핑몰 아래층에서 주차장을 못 찾아 꼬불거리는 좁은 길을 따라 길이 이끄는 데로 올라가다가 보니까 더 좋은 주차장을 만났듯이 이 기도의 차를 계속 몰고 길이 이끄는 데로 따라 올라 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적절한 시간에 하느님께서 그 기도의 목적을 꼭 이루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제 전과 다른 것은 이 기도 지향에 대한 집착과 조바심과 걱정을 털어 버리고 인내와 거룩한 무관심과 이탈된 정신으로 기다림의 시간을 길게 잡고 서서히 그러나 항구한 속도로 운전하며 가는 것입니다.  

이 체험담을 나누는 이유는 여러분들도 사시면서 저와 비슷한 경우가 많으실 것입니다. 기도를 아무리 하여도 반응이 없으신 것 같아서 실망하시고 절망하시고 고통스러우실 때가 있으실 것입니다. 그런 때 하느님께서 여러분들의 생활 안에서도 이렇게 사랑의 역사를 하십니다. 다만 우리가 하느님의 음성을 들으실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라 깨닫지 못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생활을 통해서나 생활 안에서 우리의 한마디의 말도 그냥 스쳐 가시지 않으시는 하느님이십니다. 그토록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의 신음소리를 어떻게 들은 체 하시지 않으시고 침묵하시겠습니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에게 다가 오시면서 위로 하여 주시고 당신의 뜻을 전하시고자 애를 쓰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느님께 귀를 기울이지 않거나 아니면 들을 준비 상태가 되어 있지 않아 하느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고함을 치셔도 듣지 못하는 것은 우리 인간입니다.

이제 우리의 의사 전달만 하고자 하는 하느님과의 관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느님의 음성을 더 잘 들을 수 있는 수련을 더욱 철저히 하여 보시자고 권하여 드리고 싶습니다.

아래의 사다리 그림을 참조 하십니다. 이 길만이 우리가 하느님께 갈수 있는 길입니다. 우리가 어떤 놀라운 자선행위나 봉사나 신심행위를 한다 하여도 이 사다리를 올라가지 않으면 하느님과 우리와의 관계에는 진보가 없습니다. 그러면 하느님 앞에서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요, 보지 못하는 장님이요. 말할 줄 (참된 친교)모르는 벙어리요, 먹을 약과 양식을 입안에 넣어 주어도 삼킬 줄 모르는 식물인간이나 다름없습니다. 이 사다리만이 우리가 살수 있는 유일의 길입니다. 모든 인생의 문제의 답과 해결책은 다만 이 사다리에서만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이 걷고 있는 인생길에서 잠간 멈추시고 다음 것을 점검하시고 이 사다리를 올라가는데 온 힘을 기울이시는 이달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 방법으로 다음과 같이하십니다. 현제 여러분이 이 사다리 어떤 곳에 계신지를 점검하십니다. 그 시점부터 위로 올라가기 위하여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십니다. 적으시고 부족한 점, 해야 할 점, 약한 점 등을 찾아내시고 그 면에 집중적으로 작업하십니다. 이 사다리를 올라가는데 장애물을 찾아내시고 이것들을 철저히 치우십니다. 그리고 뒤도 돌아보시지 마시고 옆도 보시지 마시고 지체 없이 위로만 올라가십니다. 갈 길은 먼데 날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의 우리의 인생의 마지막 순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빨리 우리에게 다가 오고 있습니다. 이 사다리로 올라가기 위하여서는 이것 아닌 다른 곳에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미국에는 집 앞에 풀 잔디밭이 있습니다. 이것을 정기적으로 매주 깎아 주지 않으면 잡초가 빨리 퍼지고, 풀이 제 멋대로 자라서 아주 보기 싫습니다. 그래서 매주 정기적으로 깎아 주고 잡초들을 뽑아 줍니다. 우리 영혼 안에 죄들도 정기적으로 살펴보고 잘라 주어야 하느님께 올라가는 사다리를 올라 갈수 있습니다. 영혼의 정기적인 검진은 이 사다리에 올라가는데 꼭 필요 합니다.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마태 7:21)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요한 3:5)

예수님의 말씀

-나는 거만과 거만한 모든 것을 아주 미워한다. 그 이유는 그 안에 사탄이 있기 때문이다. 거만 안에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악들을 데리고 다니고 이것들로 범하는 죄도 무수히 많다. 거만은 자기 자신을 들어 올리고 다른 이들을 낮추어 본다. 거만한 영혼은 그 안에 무서운 괴물을 안고 다닌다. 거만은 생생한 색깔로 분장한 교만이다. 거만은 죄들이 이어져 만들어진 쇠사슬과도 같이 영혼이 죄를 계속 짓게 만든다. 드디어 그     죄의 쇠사슬로 영혼의 목을 매어 영원한 멸망으로 이끌고 간다.  

-교만은 모든 죄들의 엄마이고 모든 죄들이 이 교만에서 나온다. 교만은 사탄에서 나온다.
저주 받을 이 치명적인 교만은 높이 쌓아 올린 성화의 탑도  산산 조각으로 파괴한다.  사람들의 경건한 신심 행위들이 그 안에 든 교만 때문에 천상으로 올라가지 못 할 때가 많다. 수많은 영혼들이 이 교만으로 속고 살다가 자기도 의식 못하는 사이에 파멸로 떨어진다. 이런 이들은 자기의 입으로는 자기가 죄인이라고 말하지만 자기의 눈에는 자기가 거룩하게 보인다.
내가 겸손을 사랑하는 만큼 어떤 형태 또는 어떤 색깔 또는 어떤 종류의 교만도 나는 아주 미워한다. 교만만큼 여러 가지 얼굴을 가진 것도 없다. 나는 이 교만의 균을 갖고 있는 영혼들로부터 멀리 떠나서 숨어버린다.

-다른 이들을 부정하게 판단함은 교만과 완고한 고집과 자기 판단에서 나온다. 이것은 가장 큰 죄들을 만들어 낸다. 나의 성심은 사람들이 부정한 판단으로 범하는 수많은 죄들 때문에 고통과 슬픔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세상에 다른 이들의 언행을 정당하게 저울로 잴 수 있는 숫자는 극소수이다. 이 부정한 판단은 내가 미워하는 죄들 중 하나 이다. 이것은 사랑의 행위를 직접적으로 거슬리는 죄이기 때문에 나는 무서운 고통으로 이들의 죄를 벌 할 것이다.  

-질투는 교만의 딸이다. 또 질투는 고삐를 풀어 놓은 맹수와 같아서 빨리 늦기 전에 짧은 끈으로 매어 놓지 않으면 급류와 같아서 영혼에게 끼치는 해가 크고 영혼을 죽이기까지 한다. 이 저주 받을 질투는 얼마나 많은 분노의 눈물, 절망의 눈물, 또 큰 고통의 눈물을 흘리게 하는가!
이럴 때 사탄은 이것을 즐기고 있다. 많은 영혼들이 영성 생활에서 질투의 영을 비밀히 마음속에 갖고 있어 이것들이 하느님과 영혼 사이를 막고 있다.

-투덜거림은 자애심과 경솔함에서 나온다. 투덜거림은 내가 아주 미워하는 악이다.
이것은 자애심과 교만과 경솔함에서 나오는 악이다. 투덜거림은 내 성심이 지극히 사랑하는 사랑의 계명을 어기는 끔직한 악이다. 나의 성심은 투덜거리는 이들을 멀리하고 이 역겨운 지옥의 악을 가진 영혼들에게는 절대로 나의 은총을 내려주지 않는다.  싸움, 미움 복수들은 이 투덜거림의 악에서 나온다. 투덜거림의 영을 갖은 이들은 영성생활에서 진보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고 때로는 한 발자국도 진보 할 수 없다.

기도합시다.

항상 저희를 하느님께 이끄시고자 온갖 고통과 희생을 아끼지 않으시고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시는 성모님, 이 홈페이지와 이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모든 이들을 당신께 봉헌합니다. 저희를 위하여 계속 빌어 주시고 깊이 정화되고 거룩하게 될 수 있도록 저희를 도와 주시옵소서. 당신을 마음 깊이 사랑하나이다. 찬미 하나이다. 감사하나이다. 사랑하올 천상 어머니, 당신께 모두 바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