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합시다.

천상천하의 왕이시며 창조주이신 하느님, 온 세상과 인류에게 내려주신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은총에 감사와 찬미 드리고 흠숭 드립니다. 오늘도 이 보잘것없는 작은 홈페이지를 당신께 온전히 봉헌하면서 이것을 통하여 하느님의 뜻이 세상 곳곳에서 또 많은 영혼들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성령이여 오소서. 당신의 능력으로 주관 하시고 역사 하시어 하느님의 계획과 뜻을 이루소서. 기리 영광과 감사 받으소서.

저희 아버지시면서 구세주이신 예수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저희를 성령의 힘으로 하느님 아버지께 계속 이끌어 주소서. 구원하소서. 당신을 사랑하는 열절한 마음을 저희 영혼 안에 부어 주소서. 당신의 성령을 보내소서. 저희 인류가 오직 당신의 뜻대로 당신의 이끄심대로만 살 수 있는 모든 은총과 성덕으로 저희를 축복하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지난 6월 몇 주 동안에 기름 값이 한 갈론(약 4 리터)에 $3불이 조금 넘었던 것이 별안간 하루하루 계속 올라 약 3주 동안에 한 갈론에 거의 $5불선에 가까워졌습니다. 기름 값이 오름에 따라 모든 물가도 함께 오르는가 하면 한 쪽에서는 나날이 수천 명의 실업자들이 늘어나서 국민들은 너도 나도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 상태에서 기름 절약을 하느라고 노력들하고 있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는 기름 값이 이미 한 갈론에 $9불이 되어 운전자들의 운전 습관을 바꾸고 있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강냉이 값이 별안간 2 배로 뛰어 올라서 에이즈 고아들에게 하루 한 끼 겨우 주던 강냉이 죽 마저 양을 줄여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기름 값의 영향은 세상 어느 한 곳에만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 온 세상이 한배에 탄 듯 세상 곳곳에 영향을 주고 하다못해 굶어 죽어가는 에이즈 환자들의 급식에 까지 영향을 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워낙 정치에 관심이 없고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좋은 일들도 많을 텐데 좋은 일은 세상에 알리지 않고 좋지 않은 일들만 세상에 알리는 뉴스라 저는 그것에 별로 관심이 없어 세계 뉴스를 거의 듣지 않고 삽니다. 그러나 기름 값이 오름에 따라 세계 사정이 급속도로 변하는 상황이라 뉴스를 좀 보기 시작 하였습니다. 뉴스에 의하면 기름 값이 가까운 장래에 한 갈론당 (약 4 리터) $10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기름 값이 급속도로 오름에 따라 그것으로 인하여 단 기일 내에 세계 곳곳에 미치는 영향으로 보아 기름 값이 한 갈 론에 $10불이 된다고 하면 그것에 따라 일어날 일들과 악 영향은 온 세계에 미쳐 경제뿐 아니라 사회적인 혼란은 더 말할 수 없이 극악해 질 것 같이 생각 들었습니다. 이런 혼란이 심해 가면서 죄악은 더욱 극도로 악화 될 것이고 예상하지 않았던 많은 일들이 각 곳에서 도발 할 것이라는 것을 예상 하면서 성모님께서 고삐 신부님을 통하여 말씀하신 모든 예언이 그대로 실현되고 있음을 다시 상기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세계적으로 큰 일이 있을 때 마다 하느님께서는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도움을 청하십니다. 즉 기도와 희생을 봉헌할 것을 원하십니다. 저희는 이런 경험을 지난 20여 년 동안 체험 하고 목격하여 왔습니다. 유엔이나 미국도 힘을 쓸 수 없었던 전 유고슬라비아에서 있었던 전쟁(?)의 참사들을 통하여서 또 이라크 전쟁 때도 수없이 많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기도 무기를 사용하기를 원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것에 바르게 응답하면 하느님의 도우심과 역사하심을 목격하게 됩니다.

하나의 실례를 들겠습니다. 이라크 전쟁 때 있었던 일 중에 하나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미국과 연합군들에게 이라크 전쟁 초기에 큰 사건이 일어났었습니다. 연합군 8명이 이라크 군에게 생포되어 사라졌습니다. 이 사람들의 행방을 알 길이 없었습니다. 어데 있는지 알아야 구호대책을 할 수 있는데 그 넓은 이라크 어느 곳에 숨겨 두었는지 몰라 많은 이들의 애간장을 녹였습니다. 그때 저희는 ‘그 포로들의 행방을 알게 해 주시고 구해 주십사’고 하느님께 기도해야겠다는 강한 열망이 생겨서 그 뜻을 위하여 기도를 열절이 하였습니다.

그런 일이 있는지 며칠 후에 성당에 갔다가 집에 막 들어와서 뉴스를 트니까 ‘부시 대통령의 특별 메시지가 있다’고 하면서 부시 대통령이 어떤 기쁨에 흥분되어 몸을 어떻게 거눌지 모르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여러분들, 하느님은 전능하시고 큰 위력의 하느님이십니다. 여러분들이 걱정하시던 포로들을 곧 보게 되실 것입니다‘ 하는 메시지였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들으면서 신앙인들이 흔히 희망을 가지라고 할 때 사용하는 말이라 희망을 가지라고 하는 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부시 대통령의 메시지가 끝나자 바로 화면이 바뀌면서 연합군 포로들이 파자마 바람으로 작은 비행기에서 하나 둘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도 놀라웠습니다.

그 다음 뉴스에서 들으니까 어느 이라크 사람이 자기의 생명을 잃을 각오를 하고 먼 길을 걸어가서 어느 미군에게 그 포로들이 어디 있다는 것을 알려 주어서 8명의 포로들이 극적으로 모두 무사히 구출 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기도의 힘 이였습니다. 물론 이 가족들 중에 크리스천들도 기도 하였고 어느 도시에서는 그 도시 전체가 기도를 하였답니다. 저의 주위 사람들도 자기 나름대로 기도들을 하였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잃은 물건을 잘 찾아 주시는 성 안토니오께 기도를 하였다고 합니다.

저희는 이런 체험이 많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뜻을 이루시고자 하실 때 여러 사람들에게 감화를 주시어 같은 지향을 위하여 기도하고 싶은 마음을 일으켜 주시어 기도하게 하시면서 기도의 힘을 모으십니다.

이번 기름 값이 한창 오를 때 같은 감화를 받았습니다. 하느님께서 기름 값이 오르지 못하게 막아 줍사고 하는 지향을 위해서요. 그래서 7월 달 홈페이지를 통하여 9일 기도를 부탁 하였고 미사도 100대 이상을 드렸습니다.

이 홈페이지 7월 달 것이 나간 지 약 일주일 쯤 되어서 매일 오르든 기름 값이 별안간 중지 됐습니다. 그때부터 지금 까지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한 갈론에 거의 5불선에서 오늘은 (8월 13일) $3.99불선으로 내렸는데 계속 조금씩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신문을 보니까 기름 값이 계속 내리고 있기 때문에 미국에 다시 경제적 안전성을 보이기 시작 한다고 하였습니다. 하느님의 전능하심은 위대하고 그 위대한 힘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기도의 힘입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기름 값이 이렇게 내려야 할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현재 상황으로 보면 계속 올라서 $10선이 가까워져야 하는데 지금 내리고 있는 것은 비정상이라고 하면서 곧 또 오를 것이라고 하는 뉴스도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에 따라 기름 값이 오를 수도 있고 더 이상 안 오를 수도 있습니다. 우리에게 달렸습니다.

이번 일로 보아서도 하느님께서는 많은 이들에게 기름 값이 오르지 않게 기도를 하도록 청하셨을 것이고 많은 이들이 같은 지향으로 기도를 하였으리라 믿습니다. 하느님은 우주를 움직이시는 분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기도의 힘을 갖고 있습니다. 깨끗한 마음을 갖고 하느님 가까이 살면서 하느님의 뜻에 맞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천상 아버지를 졸라서 그분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강한 무기인 ‘기도 의 무기’를 주셨습니다. 이 무기로서 우주의 일부분, 아니면 우주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기도와 단식으로는 전쟁도 막을 수 있고 천지 이변도 막을 수 있다는 성모님의 메시지를 생각 해 봅니다.  
      
동시에 이 시대에 곳곳에서 도발하는 사건들, 천지이변들,  중국에서 얼마 전에 있었던 지진과 그것 때문 일어난 참사들.... 이렇게 극변하는 세상사를 보면서 이 시대의 징조들을 볼 줄 알아야 한다는 성모님의 말씀이 머리에 떠오릅니다.

고삐 신부님을 통하여 이 시대 주신 성모님의 다음 메시지를 들어 보고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과 우리의 삶을 살펴보고 제 무장할 기회를 가져 보면 좋겠습니다.

다음의 메시지는 고삐 신부님을 통하여 주신 성모님의 중대한 메시지들입니다.

-이제부터 많은 사건들이 완전히 실현될 것이며 고통스러운 사건들이 잇달아 일어날 것이
고 그리고 빠른 속도로 일어날 것이다. 너희가 겪게 될 그 사건들을 아는 나는 어머니로서 깊이 염려하고 고통스러워하며 빨리 너희의 피난처인 내 티 없는 성심 안으로 들어오라고 간곡히 부탁한다. 그래야 내가 너희를 이 대환란 시대에 그 안에서 보호해 줄 수 있다. 이 시대에는 다만 그 피난처 안에서만 나의 보호와 위로와 평화와 희망을 얻을 수 있다. 왜냐하면 그 피난처는 하느님께서 이 시대에 구원의 방주로서 너희에게 주신 가장 안전한 피난처이기 때문이다.  

-대환난이 너희 모두에게 이미 닥쳐왔다. 많은 사람들이 사탄의 극심한 위협에 시달리며     악령들에 의해 큰 해와 상처를 입는다. 너희는 수많은 위험에 처해 있다. 이제 사람들은    죄를 악으로 여기지도 않고 때로는 죄를 가치 있는 어떤 것이나,  훌륭한 어떤 것으로 까    지 간주한다. 사람들은 죄들을 이렇게 정당화 한다. 너희는 악령들에 의해 극심하게 짓
  밟히고 그들의 권세의 지배를 받으면서 죄들을 범하고 산다. 폭력과 미움이 확대
  하여 인류는 치유할 수 없는 중병으로 말미암아 갈기갈기 찢기고 있다.              

-그래서 이 세상은 이미 하느님의 자비의 징벌의 시기를 맞고 있다. 하느님의 징벌의 고통  
이 인류를 회개에로 부르는 정화기에 들어섰으니 이 시대 누구에게나 고통이 점점 더 커
지고 무거워 질 것이다. 그러니,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 하고 죄를 끊고 사탄의 종인 죄
에서 벗어나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실망이나 공포에 빠지지 말고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에
희망을 갖고 하느님께 돌아 와라.

-이 시대에 너희는 선한 영들과 악한 영들, 천사들과 마귀들 사이의 전투장에서 살고 있다. 이 전투는 가장 고통스럽고 치열한 단계에 들어섰다. 너희 주위에서 또 너희 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서운 전투들이다. 사악한 영들이 너희를 죄와 악의 길로 데려가기 위하여 특별한 방법으로 유혹하는 치열한 전투 시대이다.  

-이 시대에 죄가 가장 심각한 악성 전염병처럼 확산되고 있어 곳곳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병들어 죽어 가고 있다. 습관적으로 대죄 중에 살고 있다면 그들은 영적으로 이미 죽은 것이고 그런 상태로 죽게 되면 지옥의 영원한 죽음으로 떨어진다. 지옥은 실제로 존재하고 또 영원한 것이다. 이 시대에 수많은 사람들이 이 중병에 걸려 지옥으로 떨어질 위험 속에서 산다.

-질병, 재앙, 사고, 가뭄, 지진, 불치병들의 물리적 차원 악이 퍼지고 있다. 자연적 차원에서 발생하는 사건 속에서도 이 시대의 표징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이는 날마다 저질러지는 무수한 범죄를 징벌 없이 묵인하실 수 없으신 하느님의 정의의 표징이다.

-또 사회적 차원의 악이 세상 곳곳에 퍼지고 있다. 이것은 분열, 증오, 굶주림과 헐벗음, 착취, 폭력, 테러리즘, 그리고 전쟁등과 같은 것들이다.

이런 끔직한 유혈의 환란 속에서 너희를 보호하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나를 이 지상에 보내셨다. 이 시대의 너희를 보호할 방패가 되는 것은 나의 티 없는 성심이다. 그러니 티 없는 내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로 빨리 피신해 들어오라고 간곡히 부탁 한다.’    

이상은 성모님이 이 시대에 아니, 바로 지금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입니다. 이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자상하게 설명하시면서 우리가 이 어려운 상황에서 살아 날수 있는 유일의 길을 알려 주시고 초대 하십니다. 우리가 더 이상 생각하고 머뭇거릴 때가 아닙니다.

지금 갖고 있는 직장이나 사업이 종이 한 장처럼 별안간 예기치도 않았던 어떤 바람에 날아 가버릴 수 있습니다. 그것들이나 건강이나 어떤 물질적인 것들이 항상 우리와 함께 있으면서 들이닥친 환란에서 우리를 보호해 주고 구해 줄 것이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이것들이 우리의 영원한 구조선이 되리라고 믿고 마음 놓고 있다면 큰 착각입니다. 이 시대에, 세상에서는 예기치 않았던 수많은 일들이 여기저기서 도발 하면서 사람들의 이성과 계획을 혼란시키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하신 말씀을 다시 상기 시켜 줍니다. 즉 계획은 사람이 하고 그것을 성취 하고 안 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결정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루에도 사계절이 거쳐 가는 기후 변화를 보십시오. 이것은 온 세상에서 똑 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아무것도 예측할 수 없고 또 예측 못한 체 들이닥칩니다. 이것들로부터 우리를 방어 해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초자연적인 힘인 하느님의 힘이십니다. 권력도, 돈도, 어떤 물질이나 사람도 아닙니다. 부모도 아니요, 자녀들도 아닙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이 시대에 누구나 경험하면서 살고 있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시대에 일어나는 모든 천지 이변과 사건과 상황들을 통하여 이 교훈을 가르치시고 계십니다. 이런 사건들을 주의를 기울이고 관찰하면 하느님께서 주시는 긴급하고 중대한 메시지가 들어 있습니다. 또 우리가 그것에 대하여 선택하고 행동하기를 재촉하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경우 고통이 들이닥치면 그 고통에 집착하여 하느님의 메시지를 생각해 볼 겨를이 없고, 또 그것이 지나면 마음 놓고 하느님께 나가는 길에서 게을리 살다가,  또 다른 고통이 들이닥치면 어데서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 중구 남방으로 뛰어 다니다가 상처받고 절망 하고 포기 하는 생활을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고통 속에도 하느님의 깊고 긴급한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 수 있는 준비를 재촉하시는 하느님의 뜻, 즉 성모님의 메시지를 통하여 우리를 부르시는 하느님의 부르심의 소리들이 담겨 있는 메시지들일 것입니다. 우리의 육신과 영혼을 함께 삼키려는 유혹자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느님의 손길이 얼마 바쁘게 그리고 강하게 역사 하시면서 우리를 보호하고 계신지 그 손길이 피부에 닿는 듯합니다.    

이제 다시 마음과 정신을 가다듬고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주신 메시지대로 이 시대를 살 수 있는 영적 준비를 중 무기로 재 무장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는 더 고통스럽고 어려운 시대가 닥칠 것이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닥칠 시대를 준비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나를 살려 줄 수 있는 사람은 하느님 밖에 없습니다. 내가 살기 위해서는 어떤 인간도 아니고 부모나 가족이 도와 줄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내 생명이 살기 위해서는 자신이 선택해서 하느님께 나가야 합니다.

이번에 기름 값이 전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오른 것은 바로 이 시대가 더 험악해 질것이라는 전주곡을 듣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인간은 우리의 몫을 충실히 그리고 최선을 다 해야만 하느님께서도 당신의 몫을 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몫은 간절한 기도와 회개입니다. 우선 기도의 강한 힘이 없으면 우리는 이 시대에 하느님께 매어 달릴 힘조차 없을 정도로 어려움이 들이닥친 시대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런 재앙을 허락하시는 이유의 하나는 하느님을 외면하고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떠나 제 멋대로 사는 사람들이 죄를 끊고 하느님께 돌아오라는 회개에로 부르는 도구라고 하십니다.

이런 시대에 우리는 남에 이야기를 하듯 이야기만 하고 걱정만 하고 실망하고 두려워 할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께서는 성모님을 통하여 이런 시대를 위하여 우리에게 피난처를 마련하여 주신 곳으로 빨리 들어가, 그 안에서 기도하고 죄를 끊고 단식하고 미사첨례 자주 하고 하느님의 말씀 자주 읽고 철저히 하느님의 이끄심 데로 살고 하느님의 뜻에만 일치하여 살라고 하신 그 말씀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은 하루아침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계속 수련하면서 고쳐 가는 생활 개선입니다.

이것이 이 시대에 우리가 급히 해야 할 우리의 몫입니다. 이 몫을 철저히 항구하게 충실히 하면 하느님과 성모님께서는 모든 위험과 절망과 악에서 구하여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고 양육해 주실 것 이라는 것도 약속 하여 주셨습니다. 또 이것은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홈페이지 에 체험담에 나오는 글들을 읽어도 이 약속을 지키고 계신 하느님의 수많은 역사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악의 세력도 무섭게 강하지만 그것보다 더 강한 것은 전능하신 하느님의 손길이요. 능력이십니다. 우리는 이 능력과 그분의 자비와 우리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고 그 분 품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산다면 어떤 재앙과 고통이나 하늘에서 불덩어리가 떨어져도 하느님께서 우리를 보호 해주실 것이고 돌보아 주실 것을 신뢰하며 사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두려워 할 것 없습니다.  이 길은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를 구원하고 행복하고 가장 안전한 삶으로 이끌어주고 이곳에서 뿐 아니라 천국까지 이끌어 주는 유일의 길입니다.    

우리를 속이려는 간교한 유혹자들은 우리를 만 가지 방법으로 속여 가면서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지고 죄를 짓게 유혹 합니다. 그중에 하나는 세상에서 떠도는 ‘하느님의 메시지 또는 성모님의 메시지’들이라고 하는 것들입니다. 이들 중에 많은 메시지들이 하느님이나 성모님께서 오지 않은 거짓 메시지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이것들의 목적은 사람들을 혼동시키고 혼란을 일으키게 하여, 하느님과 성모님의 참된 메시지들을 전하지도 못하고 받아드리지 못하게 하기 위한 방해 작업들입니다. 그럼으로 세상에서 말하는 ‘예수님의 메시지, 성모님의 메시지’라고 하는 것을 철저하게 분별하고 조심스럽게 받아드려 야 합니다. 참된 메시지는 약을 주지만 거짓 메시지는 독을 주고 많은 혼란과 병들을 줍니다.  

그러나 하느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무조건 전적으로 거부하고 부인하는 것도 대단히 위험합니다. 이 혼란스럽고 어두운 시대를 살아 갈수 있는 방법을 누가 가르쳐 주지 않으면 그 길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우리 인류 역사상 지금 이 시대와 같은 시대가 없었습니다. 고통과 혼란과 어둠이 짙을 때로 짙은 것 뿐 아니라 인류는 하느님으로부터 너무 멀리 떠나 있습니다. 즉 악의 세력이 드세 인 시대입니다. 유혹자가 세계를 정복한 듯 보이는 악으로 가득 찬 시대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참으로 자비하시어 우리하나 하나를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시고 돌보아 주시며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사랑으로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 분이 이 시대에 우리 인류를 이런 칠흑 같은 암혹과 혼란 속에 그대로 버려두시겠습니까? 절대로 그렇게 하시지 못하십니다.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요.  고아처럼 우리를 버려두시지 않으시는 하느님 아버지이십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이 시대에는 당신의 모친 성모님을 예언녀로 이 세상에  보내시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시고 안내 하여 주시는 것 뿐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에게 직접 피난처를 마련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안전한 피난처로 빨리 들어오라고 애절하게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이런 중대한 메시지들을 무조건 모두 저 버린다면 우리 인류는 이 시대에 대하여 이해하지도 못하고 악의 세력에서 보호 받지 못하고 얼마나 절망적이고 혼란과 어둠속에서 갈팡질팡 하겠습니까? 또 어떻게 구원될 수 있겠습니까? 이 암혹 속에서 길을 모르는데!!  

성경말씀을 읽어 보면 그 시대 시대에 따라 지극히 어려운 때에는 하느님께서 예언자들을 보내시어 하느님의 백성들을 안내하여 주셨고 도와 주셨고 구원 하여 주셨습니다. 구약 성서에 예언자들이 바로 그 예입니다. 이 시대에 예언자로서는 성모님을 이 세상에 보내 주셨다. 이 예언자의 말씀을 듣지 않는다면 사탄이 극도로 날뛰며 영혼들을 삼키는 이 극악의 세계에서 어떻게 살 수 있으며 어떻게 이들을 피하고 어데서 도움을 받으면서 살수겠습니까? 참된 하느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는 과거나 현세에서도 구원의 길이며 말씀이기 때문에 자주 읽고 묵상하고  하루하루 살면서 그 안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당신의 말씀과 뜻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던지 그 말씀들을 통하여 위로 해 주시고 격려 해 주시고 인도 하여 주시고 구원하여 주시는 중대한 말씀들입니다. 그러나 다시 말씀드리지만 철저한 분별이 요합니다. 그것이 참된 하느님이나 성모님의 메시지인지요.    

하느님께서 이렇게 무서운 대 환란 시대에도 살길을 마련하여 주시기 위하여 만 가지 방법으로 그 길들을 우리에게 배려하여 주십니다. 그러나 그것을 선택하는 것은 각자에 달렸습니다. 다른 사람이 선택 할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각자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셨고 그것을 자유 의지라고 합니다. 내가 선택하고 내가 그것에 따르는 몫을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성경을 통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고 지금도 우리에게도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오늘 생명과 죽음, 축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내 놓았다. 너희와 너희 후손이 살려면 생명을 선택해야 한다. 또 한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며 그 분께 매달려야 한다.’ (신명 30장)

‘너희가 주 너희 하느님의 말씀을 잘 듣고,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분의 계명을 명심하여 실천하면 너희는 들어 올 때에도 복을 받고 나갈 때에도 복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거슬러 일어나는 적들이 너희 앞에서 패배하게 하실 것이다. 또 너희 땅에 때맞추어 비를 주시고 너희 손이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실 것이다’(신명기 28장)

‘그러나 너희가 주 너희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내가 너희에게 오늘 명령하는 것을 듣지 않고 실천하지 않으면 너희는 성읍 안에서도 저주를 받고 들에서도 저주를 받으리라. 너희는 들어 올 때도 저주를 받고 나갈 때도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너희가 주님을 저버린 악행 때문에, 주님께서 너희 손이 하는 모든 일에 저주와 혼란과 위험을 계속 보내시어 마침내 너희가 순식간에 멸망하고 멸절되기 하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너희가 적들 앞에서 패배하게 하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크고 질긴 재난과 고약하고 질긴 질병으로 너희와 너희의 후손을 호되게 치실 것이다. 이는 너희가 주 너희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기 때문이다’(신명기 28장)

이상은 이 시대에 우리에게 주시는 하느님과 성모님의 중대한 메시지입니다. 우리가 하느님께 가까이 가고 있는지 아닌지를 알기 위해서는 우리가 계속 죄들을 끊으면서 살고 있는지 그리고 성덕으로 진보하고 있는지를 성찰하면 알 수 있습니다. 계속 죄를 끊으면서 성덕으로 진보하고 있으면 회개 하면서 하느님 가까이 가고 있는 것이고, 아니면 회개를 하지 않고 있으며 하느님께로부터 멀어 지고 있는 표적입니다. 성 아우그스딩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느님께 나아가는데 진보하지 않으면 후퇴 하는 것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래에 죄의 성찰표로 채점하면서 우리가 앞으로 가고 있는지 뒤로 가고 있는지 알아봅시다.  

양심 성찰 채점표
  1.거짓말              0----------25----------50----------75----------100
  2.성냄                 0----------25----------50----------75----------100
  3.격분                 0----------25----------50----------75----------100
  4.보복                 0----------25----------50----------75----------100
  5.미움                 0----------25----------50----------75----------100
  6.간음                 0----------25----------50----------75----------100
  7.불륜                 0----------25----------50----------75----------100
  8.중상                 0----------25----------50----------75----------100
  9.질투                 0----------25----------50----------75----------100
10.교만                 0----------25----------50----------75----------100
11.거만                 0----------25----------50----------75----------100
12.우상                 0----------25----------50----------75----------100
13.사기                 0----------25----------50----------75----------100
14.살인(낙태)         0----------25----------50----------75----------100
15.악평                 0----------25----------50----------75----------100
16.속임                 0----------25----------50----------75----------100
17.훔침                 0----------25----------50----------75----------100
18.폭행                 0----------25----------50----------75----------100
19.험담                 0----------25----------50----------75----------100
20.인색                 0----------25----------50----------75----------100
21.방탕                 0----------25----------50----------75----------100
22.잘난체              0----------25----------50----------75----------100
23.무시                 0----------25----------50----------75----------100
24.게으름              0----------25----------50----------75----------100
25.이간질              0----------25----------50----------75----------100
26.불효                 0----------25----------50----------75----------100
27.모략                 0----------25----------50----------75----------100
28.유혹                 0----------25----------50----------75----------100
29.속단                 0----------25----------50----------75----------100
30.아첨                 0----------25----------50----------75----------100
31.조롱                 0----------25----------50----------75----------100
32.사치                 0----------25----------50----------75----------100
33.싸움                 0----------25----------50----------75----------100
34.악의(악행)         0----------25----------50----------7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