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강의

기도 합시다.

만물의 주인이시고 저희의 생명의 주관자이신 천주 성삼이여, 이 새해 2007년을 살수 있도록, 아직도 생명을 주셨음에, 흠숭과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이 새해에는‘ 저희와 저희 가족들과 온 인류를, 예수성심을 통하여 성령의 힘으로, 성모님과 함께 하느님 아버지께 저희의 모두를 봉헌합니다. 온전히 당신께 드리오니, 이 새해부터는 저희의 의지와 판단과 감정과 육체를 온전히 주님의 성령께서 주관하시여, 하느님께서 저희의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곳으로 인도하시는대로, 따라 살수 있도록, 저희를 더욱 완전히 가지시옵소서. 세상의 죄악의 힘은 너무 강하여, 저희의 힘만으로는 살수 없사옵니다. 나약한 저희가 저희의 나약함, 무력함, 무지함과 비참함을 인정하면서, 전능하신 당신의 품에 저희를 맡기고, 당신의 품에서만 살수 있게 하옵소서. 저희가 더욱 정화, 성화 되고, 저희를 통하여 세상 곳곳에서, 당신의 나라가 임하시는 2007년이 되게 하옵소서. 성모님, 저희를 이끌어 주시고 저희를 위하여 계속 기도 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면서 금년에, 하느님과 성모님의 넘치는 은총이 여러분들의 가족과 가정에 충만히 내리시기를 빕니다.

이달에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묵상하면서, 하느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이 강의를 통하여 예수님의 재림을 잘 준비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 주시기를 빕니다. 2007년 1월 홈페이지에 나갈 강의를 무엇을 주제로 해야 할지 묵상하면서 하느님께 계속 여쭈어 보던 중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글을 쓰기를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 주제는 제게는 너무 어려운 주제라, 계속 기도하고 묵상 하면서 이 글을 적어 보려 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의 날은 꼭 옵니다. 이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재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동쪽에서 친 번개가 서쪽까지 비추듯 사람의 아들의 재림도 그러할 것이다. 그때 하늘에 사람의 아들의 표징이 나타날 것이다. 그러면 세상 모든 민족들이 가슴을 치면서, ‘사람의 아들이’ 큰 권능과 영광을 떨치며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그리고 그는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자기 천사들을 보낼 터인데, 그들은 그가 선택한 이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가지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그러나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느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로지 아버지만 아신다.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마태 24장).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재림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또 성모님께서는 고삐신부님을 통하여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수차 말씀하셨고, 우리가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 할 수 있는 준비를 하여 주시고 계시다고 다음과 같이 말씀 하십니다.


-(1990년 1월 1일)
‘나는 그리스도 재림의 어머니다. 나는 너희로 하여금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게 준비시켜주고 있다. 영광에 쌓여 너희에게 재림하실 그 분께 길을 열어 드리도록 너희를 준비시켜주고 있다. 너희가 그분께 길을 내어드리도록 준비하라고 호소한다. 그러니 회개하고 생활을 개선하여라. 너희 모두가 내 티 없는 성심에 자신을 봉헌하고, 어린이처럼 내게 의탁하기 바란다. 그러면 너희가 믿음, 바람, 사랑, 현명, 용기, 정의, 절제, 침묵, 겸손, 순결, 자비와 같은 모든 덕행의 삶을 살게 되고 성화의 길을 걷도록 내가 이끌어 준다. 나는 그리스도의 재림의 어머니니 내가 너희를 기르며 준비시킬 수 있게 너희 자신을 맡겨다오’.

-(1993년 12월 24일)
‘사람들로 하여금 마음과 영혼을 열도록 하여라. 그래서 재림하실 예수님을 맞아들일 수 있게 하여라. 또한 헛되고 무익한 일에 사로잡히지 말고 나와 함께 깨어 기도 하며 기다려라. 영광에 싸여 곧 다시 오실 그 분을‘

-(1993년 11월 23일 )
‘이 천상 엄마는 너희 가운데 당신의 영광스러운 왕국을 세우러 오실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켜준다.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왕국은 무엇보다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 안에 세워질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왕국은 성덕과, 순결, 사랑과 정의, 기쁨과 평화의 전반적인 개화와 동시에 올 것이다. 그리스도의 왕국은 또한 모든 이들이 영위할 새로운 형태의 생활 안에 반영되기도 할 터이다.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왕국은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그 분의 뜻이 완전히 이루어 질 때 동시에 세워질 것이다. 그래서 너희 천상 엄마는 오늘도 세상 곳곳에서 너희를 모으면서 곧 오실 주님을 모셔드릴 준비를 시키고 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1978년 12월 24일)
‘사람의 아들이 올 때, 이 세상에서 과연 참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그 분은 갑자기 오실 터인데 세상은 그분의 재림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리라. 그분은 심판하러 오실 터인데 사람은 심판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리라.’  

성모님께서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그리스도의 왕국은 무엇보다 마음과 영혼 안에서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재림을 준비시키시는 그리스도의 재림의 어머니는,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하여, 우선 죄를 끊는 정화 작업을 강조 하십니다. 정화 작업과 함께 거룩한 성덕을 행하는 덕행의 삶을 살라고 강조 하십니다. 이 작업을 위하여 우선 당신께 우리의 삶과 모두를 봉헌 하라고 하십니다.

기도하고, 가족이 모여 기도하고 기도회에 참석하라고 끊임없이 강조 하십니다. 성령께 기도 하고 성인 성녀 천사들께 기도 하며, 기도를 총 동원시키라고 호소하십니다. 이 시대에, 이 생활을 방해하고 못하게 막는 악과 죄의 힘은, 우리의 주위와 안 밖으로 가득 차 있으며, 그 힘은 얼마나 무섭고 강한지, 기도하면서 천상의 힘을 얻지 않으면, 이 생활을 할 수 없는 무서운 대 환란의 시대입니다. 성모님의 이 메세지대로 살지 않는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은, 죄와 악의 희생제물이 되어, 유혹자의 힘이 그들을 삼켜 버리는 것을 우리의 육안으로 봅니다.

그러나 반면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시켜주시는 성모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들을 봅니다. 특히 이 홈페이지에 나가는 체험담을 쓰신 분들의 생활을 목격합니다. 아직 완전치는 않지만 그 분들이나 가족들 또는 그 분들의 주위 사람들의 변하여 가는 모습은, 이전에 볼 수 없었고, 이 시대에서만 볼 수 있는, 생활 전체를 변화 시키시는, 영혼 안에 재림하시는 예수님의 현존의 역사와, 이것을 준비시켜 주시는 성모님의 역사를 봅니다. 회개가 깊어질수록, 영혼 안에서 더욱 가까이 재림하고 계신 예수님의 현존이, 매일의 생활을 통하여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순간적인 영적이나 감각적인 신적 체험과는 다른 체험입니다. 지속적인 예수님의 현존이 생활을 통하여 드러나는 신적 체험입니다. 이 홈페이지에 나오는 체험담들을 다시 한번 읽어 보시면서 묵상 하시면, 우리 영혼 안에 재림하시는 예수님의 역사를 천상의 빛으로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또 성모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준비시키고 계신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이 시대에 당신의 메시지를 통하여, 예수님께서 우리의 영혼 안에 재림하실수 있도록 준비 시켜 주시고 계심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체험담들은 회개의 삶과 연관이 되는 체험담들입니다. 성령의 힘으로 순간적으로 오는 눈물이나, 기쁨이나, 치유나 체험이 아니라, 깊은 회개에로 지속적으로 자신이 변하고, 생활이 개선되면서 그 안에서 가까이 오시는 예수님의 재림의 체험입니다.

죄를 더 깊이 정화 하면 할수록, 우리의 영혼은 더욱 맑아지면서, 우리 영혼 안에서 점 점 가까이 재림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더욱 선명하게 들어납니다. 육안으로는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볼 수 없습니다. 현재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육안으로 본다면, 이것은 깊고 철저한 분별이 필요합니다. 이런 모습은, 악의 힘이나 인간의 영의 집착이나 상상으로부터도 올수 있기 때문에요. 그러나 성모님의 이끄심에 따라 준비된 영혼 안에 재림하시는 예수님의 표적은, 거룩함에 세 가지 마크인 ‘영혼이 죄로부터 씻겨진 정화’, ‘자아를 끊는 극기 또는 순명’ 그리고 자기 ‘자신의 비참함을 볼 수 있고 인정하는 겸손’ 등의 세 가지 덕이 있습니다. 이 안에서 체험하는 체험 또는 변함이 동행하는 예수님의 현존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지상에 오시는 재림날이 온다 하여도, 영혼 안에서 예수님의 재림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 영광에 싸여 지상에 오시는 예수님의 재림은 그런 사람들에게는 이제 구원의 기회를 영원히 놓진, 무서운 심판에 날이 될 것입니다. 심판관으로 오시는 정의의 예수님 앞에서 통곡하고 영원한 불로 가는 날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재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최후의 심판)‘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그렇게 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그리고 염소들은 왼쪽에 세울 것이다.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또 그때 임금은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저주받은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 악마와 그 부하들을 위하여 준비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이렇게 하여 그들은 영원한 벌을 받는 곳으로 가고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인류의 최후의 심판 날입니다. 의인에게는 천국으로 가는 날이며, 죄인들은 영원한 벌로 떨어지는 날, 즉 지옥으로 영원히 떨어지는 무서운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에는, 이제 자비하신 예수님은 볼 수 없고, 정의의 예수님 앞에 서는 날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행한 데로 영원한 심판을 받는 날입니다. 우리는 정의의 심판관이신 예수님 앞에서, 심판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생각만 하여도 떨리는 무서운 날입니다. 그러나 의인에게는 영광에 싸여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기쁨에 넘쳐 그 분을 맞이 할 날입니다. 말세가 언제 올 것이며 어떻게 올지에 대한 호기심 만족에 그칠 때가 아닙니다. 심판하실 정의의 심판관이신 예수님 앞에 설 준비를, 서둘러야 할 때입니다.

하느님의 정의가 얼마나 무섭다는 것은 이 시대에 곳곳 에서 일어나는 천지 이변을 보고 어느 정도 상상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호소하시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머지않았고 아직도 그때까지 자비의기간이 조금 남았으니까, 지체 말고 죄를 끊고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라고 하십니다. 아직도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정의의 무서운 면을 조금씩 드러내 보이시나, 당신의 자비의 모습으로 저희를 애타게 부르시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루이사 피카리타(시복 조사를 하고 있는)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 하셨다.

-(루이사 피카리타의 말)
‘나는 굉장히 큰 별 하나가 공중에 떠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별의 중심에는 시커먼 불길과 피 가 있었다.  그것을 보고 있노라니 소름이 끼치도록 끔찍하고 무서워서 이 통탄할 시대에 사는 것 보다 차라리 죽는 편이 나을 것 같았다. 또 다른 곳들에서는 인근 지역을 잠기게 할 새로운 분화구들이 열려 있는 화산들이 보였다. 예수님께서는 흐느껴 우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오, 사람아, 너희를 얼마나 사랑해 왔느냐! 너희를 책벌하는 것이 내 마음을 이렇게 몹시 아프게 하지만, 나의 정의에 의해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너희가 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오 사람아, 오 사람아, 너희의 운명이 얼마나 나를 울리며 괴롭히는지 아느냐!”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 분께서는 몹시 우시면서 거듭거듭 그렇게 말씀하셨다. 또 고개를 돌리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인간의 배은망덕이 어느 정도인지 알겠느냐? 그들은 나로 하여금 다른 방도를 취할 겨를도 없이 징벌을 내리지 않을 수 없게 한다”.
(1899년 3월 14일)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은 무한한 사랑, 무한한 자비의 하느님이지만 동시의 완전한 정의의 하느님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사랑과 자비는 정의와 함께 걷는다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정의의 벌을 내리실 때는, 당신이 비통하게 우십니다. 정의 때문에 벌의 고통을 받는 당신의 자녀들의 고통 때문에.... 그러나 인간들은 죄를 끊지 않고, 하느님께 끊임없이 잔인한 폭력을 가하는, 죄를 지으면서, 스스로가 하느님으로부터 정의의 징벌을 끌어당긴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정의의 무서운 징벌은, 인간들이 스스로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성모님과 성인 성녀들을 시켜  인간에게 호소하시고, 달래보기도 하시고, 견책도 하시면서, 죄를 끊고 당신께 돌아오라고 수 없이 다양한 방법으로 호소 하지만, 인간들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계속 죄를 지음으로,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정의 때문에, 그 죄에 대한 정의의 징벌을 내리지 않으면 안되겠금 만드는 것도 인간의 선택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악의 유혹자와 무지에 속고 있습니까? 하느님은, 무한한 사랑이시고 자비의 하느님이시라, 징벌을 내리시지 않으실 것이니, 마음 놓고 인생을 즐기고, 아니면 즐기고 난 다음 고백 성사를 보면 된다고 유혹자들은 유혹 합니다. 고백성사를 보아 지은 죄를 용서는 받을 수 있지만, 우리가 지은 죄로 피해 받은 하느님과 다른 이들에게 끼친 피해를 보상해야 할, 불의 고통은 그대로 남는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우리가 죄를 지을 때 마다 갚아야 할 빚입니다.  하느님의 정의가 요구하는 천상의 빚이며, 이 빚은 우리가 고통을 받음으로써만 보상을 할 수 있는 빚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정의의 하느님께서는 이 빚을 어느 형태로 우리가 갚도록 만드실지, 그것은 하느님께서 결정 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랑과 자비가 무한하시지만, 그분의 정의도 완전한 정의시라, 정의의 하느님이 얼마 무섭다는 것은 상상 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뉴스를 보시면 세상 곳곳에서 천지 이변을 보실 것입니다. 그것이 하느님의 정의의 아주 작은 일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방법으로 다음의 작은 방법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1. 회개의 계단(박 엘리자벳 씨의 2006년 테이프 참고)을 높이 올라갑니다.
   즉 대죄를 정화하는 단계에서 사시든 분들은, 고의적 소죄 정화의 단계로 올라가고, 고의적 소죄의 단계에서는 반고의적 또는 악습과 자애심 정화의 단계로 올라갑니다.

2. 말의 정화와 절제... 의무가 아니면 다른 이들에 대하여 부정적 말을 하거나 듣지도 말고, 소문에 의해 다른 이를 판단하지 말 것. 꼭 판단해야 할 의무가 있다면 본인에게 직접 물어 볼 것.

3. 불순결의 죄의 정화...정결을 말로나, 마음 안에서나 육체로나 범하는 죄를 완전히 끊고 정화함. 불 정결의 죄를 범할 때, 예수님께서 그 앞에서 목격하고 계심을 기억함.

4. 가족 기도...아이들과 함께 아니면 단 부부만이라도 좋음. 이 기도회 내용은 성령을 모시고 성모님과 함께 함. 다음 양식을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음.

   가. 처음에는 하느님을 찬미, 흠숭하여 드리는 기도(시편은 좋은 기도이므로 시편으로  
        하여도 좋음).  -- 다함께 함
   나. 성령께서 그 기도회를 주관하여주시고 필요한 은총을 주시기를 기도
   다. 성경 구절 읽고 잠시 묵상
   라. 하느님께 기도 (각자)
   마. 묵주의 기도
   바. 성모님의 메시지 (고삐신부님께 주신 메시지나 메주고리에서 주신 메시지)
   사. 감사기도
  
    가족 기도는 너무 길게 하지 않음이 좋음. 특히 아이들이 있을 때.... 또는 직장 생활하시는 남자 분들이 계실 때도..... 너무 길면 부담을 느껴, 오래 지속하지 못함. 그러나 시간이 넉넉하고 가족이 모두 원하면 사정에 따라 좀 길게 할 수 있음.


가족기도를 통하여 가정을 성모님께 봉헌하면, 가정이 보호되고 가족 하나하나를 성모님께서
다음과 같이 양육해 주시면서, 예수님께서 그 영혼들안에 재림 하실 수 있도록 준비시켜주십니다.  

봉헌된 가정들(1987년 7월 23일)(성모님께서 고삐 신부님을 통하여 주신 메시지)

1. 가정이 내게 봉헌 할 때는, 내게 너희 집 문을 열고, 이 천상 엄마를 안으로 초대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내게 봉헌한 가정들 안에서, 나는 그들의 엄마가 되어, 그 가정을 지키면서, 가족 개개인의 영적 선익뿐 아니라, 물질적 선익도 돌보아준다. 무엇보다도 너희의 영성생활을 돌보아 준다. 내가 들어가는 곳에는 죄가 나간다.

2. 내게 봉헌한 가정 안에서, 나는 부부간의 사랑을 완성시키고, 가정의 일치를 깊게하여준다. 가족들이 서로 이해하고 그 관계가 깊어지게 한다.

3. 가족 개개인을 성화와 기쁨의 길로 인도한다. 너희를 성화시키고, 완전한 사랑으로 이끌어
준다.

4. 가정의 가장 귀한 재산은 자녀들이다. 내가 봉헌하는 가정에 들어가면, 나는 즉시 그 집에 있는 아이들을 돌본다. 봉헌을 통하여, 나의 아이들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 아이들을 절대로 버리지 않는다.

5. 그러나 너희는 너희 몫을 해야 한다.

6. 나는 너희의 모든 근심거리를 함께 나눈다. 왜냐 하면 그것이 너희의 것이며, 동시에 내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 합시다.
인간과 하느님의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하여 주시는 예수님의 모친이시여, 저희의 천상 모친이신 성모님, 2007년 이 홈페이지를 통하여, 당신을 따라 가려고 노력하는 저희 가정안에 들어오시어, 저희를 키워 주시고, 매사에서 저희 어머니가 되어 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을 저희 천상 어머니로 모시고, 신뢰하면서 당신께서 이끄시는 대로 따라 갈수 있는 은총도 구하여 주시옵소서. 각별히 보호 하여 주옵소서. 이 홈페이지를 온전히 당신께 다시 봉헌 하오니, 이 작은 홈페이지를 통하여 하느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 질수 있도록, 계속 기도 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