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월 강의

기도 합시다.
성령이여 오소서. 당신의 능력으로 이 글을 주관 하시고 이 글을 통하여 하느님과 성모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고, 많은 영혼들이 정화 되고 성화 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성모님께서 하늘에서 이 지상에 내려 오시여 우리를 하느님께 직접 인도하시면서 중요한 다섯 가지 메시지를 주신 중에 하나는 '미사에 자주 첨례'하라는 메시지였습니다..

오늘은 이 미사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성인들의 말씀을 들어 보겠습니다.

1.  성 보나벤츄어----'미사 중에 기적은 하늘 에 별보다도, 또 세상에 있는 모든 바다의 모래 보다 많다. 미사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기적이다.

2.  성 로렌스 자스티니안----"이 세상에서 미사 보다 더 위대한 기도나 선행이 없으며 미사 보다 하느님을 더 기쁘게 하여드릴 수 있는 것이 없다. 우리에게 미사보다 더 유익한 것은 없다"

3.  성 토마스---- "미사는 예수님께서 갈바리아 산에서 당신을 제물 로 바치시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똑같은 제사이다. 그래서 미사를 드릴 때  마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제물 로 성부께 바치시며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을 때 인류에게 쏟아진 똑같은 은총이 인류에게 내려온다."

4. 성 크리소스톰----"미사는 갈바리아산에서 예수님이 자신을 제물로 바치신 그 가치와 똑 같은 가치를 가진다."

5. 성 클라니의 오 도---- "세상의 모든 행복은 미사에서 온다"

6. 성 로렌스 자스티니안---- "미사에서 나오는 놀라운 은총과 은혜는 인간의 어떤 혀로도 표현할 수 없다. 미사를 잘 첨례하면, 죄인은 죄를 용서 받고, 착한 사람은 더욱 거룩하게 되며 잘못이 고쳐지고, 악습은 뿌리까지 뽑힌다."

7.  성 그레고리----"미사 중에는 천국이 열리며 예수님께서 봉헌하시는 제사를  거들어 드리기 위하여 수많은 천사들이 제데 주위에 내려온다."

8. 성 아우그스딩---- "사제가  미사를 드릴 때 수많은 천사들이 사제 주위에 서 미사 드리는것을 돕는다"
                                                      
9. 성 요한 크리소스톰---- "미사 중에는 수많은 천사들이 제대 주위에서 당신 자신을 제물로 성부께 바치며 제사를 드리시는 예수님을 흠숭한다. 이때 미사에서 인간이  받을 수 있는 은총과 은혜는 너무 많아서 표현할 수가 없다"

10.  성 부리짓트---- "어느 날  미사를 첨례하는데 수없이 많은 천사들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미사를 집전하는 사제 주위를 둘러쌓았다. 그리고는 천상의 아름다운 음악으로 노래하면서 제대위에서 예수님의 제사를 도와드리고  있었다. 마치 천상의 모두가 이 제사에 깊이 빠져 참례하듯…….. 그와 반대로 그 미사에 참석한 보지 못하는 소경이고 천박한 인간들은 한눈을 팔고 이 어마 어마한  사건에 별로 사랑도 깊은 존경도 표하지 않고 첨례하였다. 오, 만약에 하느님께서 우리의 눈을 뜨게 하사 이 미사 중에 일어나는 놀라운 광경들을 볼수 있게 한다면…"

11.  복자 헨리 수소---- 이분이 미사를 드릴 때 제대 주위를 둘러쌓은 수많은 천사들을 사람들이 볼 수 있었다.



마태복음26장 26-28
'그들이 음식을 먹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들어 축복하시고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시며, "받아먹어라. 이것은 내 몸 이다." 하시고 또 잔을  들어 감사의 기도를 올리시고 그들에게 돌리시며 "너희는 모두 이 잔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다" 라고 말씀하셨다.'

사제들이 미사 중에 빵을 들어 올리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는 축성의 말을 할때 빵은 실제로 예수님의 몸으로 변한다. 또 사제가 포도주의 잔을 들어 올리고 '이것은 나의 피다' 하는 축성의 말을 할때 포도주는 실제로 예수님의 피로 변한다. 예수님께서는 '이는 내 몸을 상징하는 것이다'  하시지 않으시고 '이것은 내 몸 이다' 하셨다. 또 포도주를 드시고 '이는 내 피를 상징하는 것이다' 하시지 않고 '이는  내 피다. 받아 마셔라' 하시고 ' 나를 기억하기 위하여 이를 행하여라' 라고 당신의 사도들에게 명하셨다. 이것이 미사 중에서 계속되고 있다. 빵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살과 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사제들에게 주셨다. 이것은 하느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이렇게 변한다. 이것을 인간의 지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실제로 그 변화가 일어난다. 가톨릭교회에서 미사 중에 빵과 포도주는 실제로 예수님의 피와 살로 변한다.

다른 신교회에서는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을 다만 기억하기 위한 성찬식을 거행하나,  가톨릭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 때 당신의 사도들에게 주신 그 성령의 능력으로,  사제들이 빵과 포도주를 축성할 때 그 빵은 실제로 예수님의 살로 변하며 포도주는 실제로 예수님의 피로 변한다. 가톨릭 신자들은 신교에서 행하는 '기억하기위한' 성찬식과 '가톨릭교회에서 모시는 예수님의 실제 살과 피'를 혼동하지 않기 바란다.

계속하여 다음 성인들의 체험담을 들어보자.  

12. 십자가의 성요한----어느 날 이 성인께서 미사 중에 '이는 내 몸이니라' 하고 빵을 축성하실 때 별안간 이상하게 아주 밝고 빛나는 빛이 그 분의 얼굴을 비추었다. 그래서  미사에 참석했든 사람들이 제대 가까이 앞으로 나아가 그 놀라운 빛을 보았다. 미사가 끝난 후 그 성인의 장상 이 성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말하여 달라고 하자, 성인께서 말씀하시 기를 ' 빵을 축 성하자 예수님께서 너무도 위대하시고 영광스러우신 모습으로 실제로 나타나시었기 때문에 미사를 계속할 수가 없었다'고 말씀하셨다.

13. 복자 알베르네의 요한 ---- 이분이 성모승천 축일에 미사를 드리셨다. 빵을 축성하실 때  "이는 내 몸이니라" 하는 말씀을 시작하자 계속하시지 못하시고, 한 창 쉬었다가 또다시 시작하시고,  멈추었다가 또  시작하시고 계속을 못하시어, 그것을 보고 있든 그 분의 장상이 축성의 말씀을 계속하시어 겨우 마쳤다. 이 성인께서 다른 두 사제님들의 도움으로  미사를 겨우 마치시고는 정신을 잃고 쓸어지셨었다. 장상이 염려가 되어 복자가 정신을 차렸을때 미사 중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유를 물어 보았다. 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빵을 축성하실 때 자기 손에 쥐고 있든 빵이 실제로 애기예수님으로 변하여 , 너무 놀랍고 두려웠었다고 말씀하셨다.  
              
14. 켄티부레에 토마스주교---- 미사에 대한 신심과 공경심이 깊으신 도미나꼬회의 주교님께서 직접 체험하신 기적을 다음과 같이 서술하셨다." Douay 에 있는 성 아만드 성당에서 축성된 빵이 실제로 예수님으로 변하신것을 보았다는 말을 들은 나는 그 본당을 찾아가 본당 신부에게 그 성체를 성광에 넣어 제대위에 현시하여 달라고 간곡히 부탁하였습니다. 주교님이 그 성당에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그 성당으로 몰려 왔습니다.

현시 된 그 성체에서 나는 예수님의 얼굴을 마주 쳐다보며 그 분을 실제로 뵈웠습니다. 그분의 눈은 아주 맑고 놀라운 사랑으로 가득 찬 표정 이였습니다. 그분의 머리는 숱이 많으셨고 어깨 위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분의 이마는 넓고 높았습니다. 그 분의 뺨은 희였고 머리는 약간 한쪽으로 기우러져 있었습니다. 그 분을 보고 있는 순간 나도 모르게 사랑과 기쁨에 푹 빠져버렸었습니다.

잠시 후 예수님의 안색이 마치 어떤 수난 때문에 지치심에서 온 깊은 슬픔의 빛으로 변하 셨습니다. 그분의 머리에는 가시관이 씌워졌고 얼굴에  피가 많이 흘러 내렸습니다. 이런 모습의 예수님을 보자 저의 마음은 심장을 찌르는 고통과 슬픔으로 가득 찼고 나의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기 시작 하였습니다. 나의 머리에도 가시가 찌르며 들어가는 아픔을 느꼈습니다."    

15. 아구그스딩 회의 성 요한---- 이 성인 이 미사를 드릴 때는 시간이 오래 걸렸다. 그래서  미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장상에게 불평을  하였다. 장상은 이 성인에게 다른 사제들이 드리는 속도로 미사를 그 시간 안 에 맞추라고 명령하였다. 이 성인 은 며칠동안 장상이 지시한데로  미사를 다른 사제들이 드리는 시간 안에 맞추었다. 며칠 후 이성인은 장상의 발밑에 엎디려 간곡히 청하였다. 미사 시간을 좀 더 연장하여 달라고. 장상은 그 이유를  말하라고 강조하자 그 성인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느님께서 제게 미사를 올릴 때 특별 은총을 주셨습니다. 미사 중에 예수님께서 실제로 제대 위에 계신 것을 봅니다. 그래서 두려운  마음, 떨리는 마음으로 쓰러질 것만 같아서 미사를 빨리 드릴수가 없습니다." 하고 그 상황을 상세히  말하였다.

16.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이 성녀는 성체 안에 살과 피, 몸과 영혼, 신성과 인성으로 실제로 계신 그리스도의 현존에 대한 믿음이 매우 깊었으며 영성체를 통 하여 그리스도와 일치하고자  하는 갈망이 매우 컸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서술한다.

'어느 부활 전 주일에 영성체 후 나는 황홀경에 빠져서 성체를 삼킬 수가 없었다. 내가 성체를 입에 물고 있었을 때 내 입속에  피로 가득 찬 것을 느껴졌다. 역시 내 얼굴과 온 몸이 피로 뒤집어쓴 것처럼 여겨졌고 더욱이 주님께서 방금 그것을 쏟으신 것처럼 따뜻했다. 나는 거기서 특별 한 희열을 느꼈다. 그때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내 딸아, 너에게 내  피를 주려고 한다. 내 자비가 언젠가 너에게서 없어질까 두려워 말라. 나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 속에 피를 흘렸다. 그런데 너는 큰 희열 속 에 그것을 먹는다.' 라고 말씀하셨다.'

데레사 성녀는 항상 강한 믿음과 타오르는 열망과 깨끗한 마음으로 성체를 영하도록 노력하였을 뿐 아니라 수녀들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지도하였다.

17. 헬프타의 제르트루다 성녀----이 성녀는 성체의 성녀라고 부른다. 언젠가, 그녀가 영성 체 후 생명의 모든 지체 가운데서 특히 소중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는 기관인 혀를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는 동안 다음 비유를 통해 가르침을 받았다. '자신의 혀를 천박하고 성실하지 않고 상스럽고 중상하고 반항하고 투덜거리는 말을 하지 않도록 지키지 못하고, 또 이 행위에 대하여 뉘우치고 회개하지 않고 성체를 모시면, 그는 들어오는 손님인 예수님을,  문턱에 쌓아놓은 돌을 던지거나  굵은 막대기로 손님의 머리를 치는 것과 같은 태도로 그리스도를 대하는 것이다. 이것을 읽는 사람은 그렇게 온유하시고 착하심으로 인간을 구원하러 오시는 예수님께 소름끼치는 난폭한 행위로 박해하고 능욕하는 자신의 행위에 대하여 슬퍼하고 회개해야 한다."

18.이것은 불란서에 22-24 rue Mazarin 주소에 있는 어느 수녀원에서 일어난 일이다. 성체의 기적을 실제로 본 사제가 공적으로 서명한 다음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나는 현제 Bordeaux 에 있는 성 에우라리 성당 가까이 사는 Delort 신부입니다. 로레따의 단체의 장상 신부인 Noailles 신부님께서 당신께서 이 수녀원에 성체 강복시간에 가실수가 없으니 제게 대신 가 달라고 간청 하시여 이달 3일, 오후 4시에 수녀원에 갔습니다. 성체강복 준비를 하기 위하여 성체를 감실에서 꺼내 성광에 모셨습니다. 그리고 분향을 하려고 성광(큰 성체를 가운데 모시는)을 처다 보았습니다. 성광에 성체를 분명히 넣었는데 성체는 보이 지 않고 대신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의 머리, 가슴, 팔이 그 성광 안에 계시어 마치 예수님의 그림을 액자 안에 모신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진한 빨강색의 스칼후가 어깨 위를 덥고 있었고, 예수님의 고개는 약간 한쪽으로 기우려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계속 당신의 머리를 움직이셨습니다. 이것을 목격하면서 저의 눈을 믿을 수가 없어서, 혹시 제가 어떤 환상에 빠져 있나 생각하며 두려운 마음을 금치 못 하였습니다.그때 내 옆에 있던 사람에게 혹시 무엇 이상한 것을 보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자기도 내가 보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중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빨리 가서 원장 수녀를 불러 오라고 하였습니다. 원장수녀가 나오자마자 이 광경을 목격하여 놀라는 모습을 보자, 저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땅에 엎디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한동안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얼마 후에 눈만 들어 그 성광 안에 예수님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이 쏟아져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겨우 일어나서 성체 강복을 계속하는데 성가를 부르며 성체 강복하는 동안 계속 예수님께서는 그 성광 안에 계신 것 이였습니다.

그곳에 참석한 모든 이들도 그 광경을 보고 감격해 어쩔 줄을 몰라 했습니다. 내가 무슨 용기로인지 예수님이 계신 그 성광 가까이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성광을 들고 신자들 에게 강복 하여 주는데 예수님께서는 그 성광 안에 그대로 계시면서, 예수님께서 팔을 드시고 직접 강복하여 주시는 것 이였습니다. 저는 성광 안에 계신 예수님을 내 손으로 들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마치고 성광을 제대위에 놓았더니 성광 안에 계시던 예수님은 사라지시고 성체가 있었습니다. 나는 온 몸이 떨리고  기쁨의 눈물이 펑펑 쏟아졌습니다.

(이 Delort 사제는 이 기적을 목격한 것을  공적으로 증언하는 이 글을 쓰고 서명하였다. 이 서명한 날짜는 1822년 2월 5일이었다.)
  
19. 다음의 이야기는 독일  Augsburg 라는 곳에서 일어났든 일이다. 1194년 그곳에 사는 어느 부인이 이 고장에  있는 성 십자가 성당에서 성체를 받아서 그 성체를 두 장의 왁스 사이에  넣어 약 5년간을  자기 집에  두었다. 그 동안 얼마나 크고 심한 고통과 내적 번민을 당하였는지 이 고통 에서 벗어나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그 도시에 사는  아주 거룩한  Berthhold 신부님께 그 성체를 가지고 가서, 깊이 통회하고 하느님의 용서를 청하면서 무슨 벌이든 달게 받겠다고 하고 그 성체를 신부님께 드렸다.

사제가 왁스 사이에 있는 성체를  떼어내려고 하자, 두 장의 왁스가 떨어지면서 성체가 왁스에 붙어서 심줄이 보이는 살로 변하였다. 거의 기절할 번한 사제는 즉시 그 교구 주교 Udalskalk 주교에게 연락하였다. 주교는 즉시 와서, 많은 성직자 수도자들과 교인들과 함께 살로 변한 성체를 모시고  엄숙한 행렬을 하여 주교좌 대성당으로 성체를 모셨다. 왁스를 성체에서 띠인 다음, 더욱 놀란 것은 심줄이 있는 살로 변한 성체의 두께가 거의 세배로 두꺼워졌다. 그때부터 요한 세례자 축일 때 까지 두께가 더 두꺼워졌다. 특히 미사때 두께가 더욱 두꺼워 졌다.

그 이후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 기적을 보기 위하여 몰려 왔다. 그 성체가 인간의 살로 변 한 것을 수만 명이 목격 하였으며, 이 성체를 통하여 수년간 많은 기적들이 이러났다. 벙어리가 말을 하게 되었고 불치병이 치유되는 등……‘

이 모든 기적들은, 우리의 지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신비를 가르쳐 주십니다. 성체는 예수님이 당신의  피와 살과 신성과 인성으로 모두를 가지시고 실제로 그 안에 현존하심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고 가르쳐 주십니다.

성체에 실제로 이렇게 현존 하시는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받아 모시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아니면 천상의 무서운  벌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을 모독하는 모령성체(합당한 준비 없이 대죄 상태에서 성체를 받을 때)의 죄는 이 세상의 모든 벌을 모두 합하여 벌하여도 충분히 벌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체를 모실 수 있는 합당한 준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카톨릭  교회에서 영세를 받았고, 대죄 상태에 있지 않고, 은총지위에 있어야 하며, 성체를  모시기 전 한 시간 동안 공복 제를 지 켜야 합니다. 대죄를 지은 경우는 꼭 고백 성사를 보고 용서를 받아야 성체를 모실수 있습니다. 아니면 모령 성체를 하는 것이 됩니다.

이렇게 많은 성인들의 체험한 미사의 기적을 소개 하는 이유는, 많은 분들이 제가 이 신비를 한때 믿지 못하였든 때와 마찬 가지로, 믿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이 성인들의 체험지식을 통하여 여러분들의 마음 안에 미사의 신비에 대한 믿음의 씨가 생겨 , 성령께서 여러분들의 마음 안에서 이 믿음의 뿌리를 내려 주시도록 여러분들이 마음을 여시고, 미사에서 흘러넘치게 쏟아 주시는 은총을 받으시기를 바람에서 입니다.

저는 미국에 유학 와서 천주교 대학에 다녔습니다. 한국에서 1955년에 영세를 받고 바로 미국에 유학 와서 천주교 교리를 깊이 깨닫지 못하였던 것이 많았습니다. 그중에 미사와 성체 안에(축성된 빵 안에) 실제로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은 믿으려고 노력하였지만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한국에서 바로 미국에 오면서 대학교 기숙사에서 살았습니다.  그 기숙사는 그 대학교 후란시스칸 수녀님들이 사시는 수녀원이 붙어 있었습니다. 저는 그 기숙사에서 졸업할 때까지 살았습니다.. 이 수녀원에 사시든 수녀님들은 박사 학위를  몇 개씩 가지신 대학 교수 수녀님들이 여러분들이셨습니다. 제가 학교 수업이 끝나면, 이 수녀님들이 번갈아 가면서, 제게 과외 수업을 하여주셨습니다. 제가 천주교 신자가 된지 얼마 되지 않은 것을 아셨음으로 천주교회의 가르침에 대한 것을 따로 개인 지도하여 주셨습니다.

카톨릭 교회 교리 중 제일 믿을 수 없었던 것은 미사 때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면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하고, 예수님이 성체 안에 실제로 현존하신다는 교리와, 삼위일체에 관한 교리는 도무지 이해 할 수도 없었고  믿을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수녀님들이 과외 수업 때 이것들을 제게 설득시키시느라고 다양한 방법으로 설명 하셨지만  그분들의 지성 높고 깊은 지식으로도, 저를 설득시킬 수 없으시어, 저는 믿지 못하는 상태에서 그 분들이 포기 하셨습니다.

이렇게 약 20여년이 지난 1981년경 큰 삶의 고통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제게 큰 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 특별 은총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하느님과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회개의 다리를 건너야만 한다는 진리였습니다.
'회개는 하느님께 가기 위하여 누구나  건너야 하는 다리'라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회개 할 수 있는 특별 은총도 주셨습니다. 이러면서 메주고리를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성모님께서 회개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쳐 주시는 것을 배우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삶은 짙은 어둠과 죽음의 신앙생활에서, 빛과 산 신앙생활로 전환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회개가 깊어지면서, 그동안 알아듣지 못하였든 하느님의 말씀을  많이 깨닫게 되었고 내 안에서 나와 함께 계시면서 나를 키워주시는 사랑의 하느님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성체 안에 실제로 현존하시는 하느님, 삼위 일체 등을 이해할 수 있었고 믿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내가 살아 있는 것을 믿듯이 이것을 추호도 의심 없이 믿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 신비를 깨닫고  이해할 수 있었고 믿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성서에서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내 안에서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5절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게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에게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주셔서 너희와 함께 영원히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 내 계명을 받아드리고 지키는 사람이 바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다. 나도 또한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를 나타내 보이겠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잘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나의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하시겠고 아버지와 나는 그를 찾아가 그와 함께 살 것이다. 이제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주실 성령, 곧 그 협조자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쳐주실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모두 되새기게 하여  주실 것이다.'

이 말씀이 저의 마음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하늘나라를 볼 것이다' 하신 말씀을 조금씩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내 자신 안에서 이러나는 하느님을 체험하는 체험 지식을 통하여서요. 우리가 이 삶을 얻기 위해서는 우리가 해야 할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고의적으로는 어떤 죄도 짓지 않도록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주신 다섯 가지 메시지 데로 살려고 노력하면, 성모님과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시고 힘주시고 도와주십니다. 이 천상의 도움으로만 우리는 회개할 수 있습니다.

미사에서 내려주시는 은총은, 우리의 마음이 얼마큼 죄에서 씻겨졌나에 따라서 각자가 받는 은총은 다릅니다. 죄를 끊지 않은 상태에 있는 사람은 영혼의 호수가 막혀서  쏟아지는 은총과 은혜가 영혼 안으로 들어 갈수 없어, 미사를 첨례하였지만 아무 은총도 받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 그와 반대로 똑 같은 장소에서 미사를 함께 첨례하였어도,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죄를 많이 끊어 회개가 깊이 되어, 놀라운 은총을 많이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서 또 우리가 묵상할 것은 죄를 끊는 작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게 됩니다.

이 홈페이지에 있는 양심성찰 채점표로 양심성찰 하시자고 권하여 드립니다. 죄의 점수가 낮아지고 있습니까? 기도, 기도회, 고백성사, 성서 읽기, 단식, 미사 자주 첨례를 꾸준히 항구 하게 계속하고 계십니까?  

기도 합시다.

저희를 하느님께 이끌어 주시기 위하여  끊임없는 기도와 희생과 사랑으로 우리를 돌보아  주시는 천상의 어머니 마리아여,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우리와 우리 가족과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이 세상과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이 오직 하느님과 당신의 뜻대로 이루어지도록 기도 하여 주소서. 각별히 우리를 보호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