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3월 기도회 스케줄 (성가기도공동체 성가)성령쇄신 봉사자 협의회(가톨릭 출판사)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시는 천상의  모든 천사들과 성모님과 함께 이 기도회를 드립시다.]

 “성심의 작은 종들의 기도서”를 참조 하십시오.

 

  극기는 내적 고통의 딸이며 육체적 고통의 자매인 큰 덕이다. 극기는 모든 덕들을 성장하게 하는

소금이기도 하다. 극기는 영혼들을 지상에 있는 물질로부터 이탈시켜 하느님의 현존을 끌어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

 

지향  : 언제나 저희 기도회 가족과 저희들과 함께 하시는 하느님 아버지 당신의 무한하신 사랑에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드립니다. 온인류의 평화와 고통받는 모든이들 위해 기도드리며 성직자, 수도자, 성소자들

안에서 주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 지시길..

 

(서서)                      

1. 성가        : 82번으로 찬미

2. 성가        : 5번으로 찬미

3. 기도서     : 5쪽으로  기도

4. 기도서     : 7쪽으로 기도 

4. 시편        : 96편으로 기도

5. 시편        : 103편으로 찬미

6. 성가        : 626번으로 기도

7. 기도서     : 37쪽으로 기도

8.알렐루야   : (온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감사, 찬미, 영광 드립시다.)

   긴 알렐루야.

   아버지여 흠숭 드립니다.       아버지여 영광 드립니다.       아버지여 찬미 드립니다.

   아버지여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여 사랑 드립니다.       아버지여 용서하소서

   아버지여 자비 베푸소서.       예수 부활 알렐루야.             예수 주님 함께 하소서

   예수 주님 감사드립니다.       예수 주님 영광 드립니다.      예수 찬미  드립니다.

   예수 주님 사랑 드립니다.      예수 주님 나의 주님.            예수 주님 모두 드립니다.

   성령이여 임 하소서.             성령이여 주관 하소서.          성령이여 영광 드립니다.

   성령이여 감사드립니다.        성령이여 치유 하소서.          성령이여 채워주소서

   성모 마리아  사랑합니다.       성모 마리아  감사합니다.     성모 마리아  인도 하소서

   알렐루야…  (심령기도 하실 분은 조용히) … 짧은 알렐루야

(앉아서)

9. 직관 묵상   : 20(사랑의 하느님 현존 안에서 고요히 쉼

10. 성가        : 기도서 28번으로 기도 (온 마음 다하여 조용하게 천천히)  

11. 기도서     : 16-17쪽으로  성령께 기도

12. 성가        : 672쪽으로 기도

13. 기도서     : 83번으로 기도

14. 기도서     : 20-21쪽으로 기도

15. 기도생활의 성찰  : 기도서  98-100

                       (아주 중요한 부분 - 진지하게 성찰함 )

                        한달 동안 하느님을 향해 앞으로 나가고 있는지 ?

16 성가        : 기도서 27번 성가

17. 교훈의 말씀 : 완덕의 일반적인 방법 (수덕신비 신학 - Adolphe Tanquerey)

 

* 기도의 여러 형태

 청원기도 하느님께 합당한 청원기도는 그자체가 하느님께 당신의 전능, 선성, 은총의 효과에 대한 찬양을 드리는 것이고, 하느님을 공경하는 신뢰의 행위가 된다.  하느님 편에서 이 청원기도의 원리는, 당신의 피조물과 자녀들에 대한 사랑이고, 우리편에서는 하느님의 도우심을 필요로하는 것이 된다. 온갖 선의 마르지 않는 샘이신 하느님은, 영혼들에게 당신의 선익이 널리 펴지기를 갈망하고 계신다. 즉 하느님은 우리 아버지이시므로 당신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 안에서 이 생명이 커나가기를 바라고 계신다.

 

이러한 계획을 보다 더 잘 성취하기 위해서, 하느님은 당신 외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셨다.그래서 진리와 은총이 충만하신 성자께서는, 당신의 보화들을 우리에게 채워 주실 목적으로 세상에 오셨다, 그뿐 아니라,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은총을 구하라고 권고하시며, 이것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구하라, 받을 것이다, 찾아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것이다.”  (마태오 7,7) 그러므로 우리 청원을 하느님께 말씀드림으로써, 우리는 그분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다.

 

  우리의 존재는 하느님께 순종하는 육신의 조건에 달려 있다. 우리가 머리와 팔을 가지고 있고, 힘과 정력을 통하여 우리의 생존에 필요한 것을 땅에서 이끌어낼 수 있다고 항변하는 것은 무익한 일이다. 이 머리와 팔은 하느님으로 인해 유지되고 그분의 협력이 있어야만 작용한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무엇이 필요하며, 또 무엇이 유익한가를 당신의 전능하심을 통하여 잘 알고 계신다.

 

성 토마스는 대답하기를 우리가 청하지 않더라도, 하느님께서는 조금도 아끼지 않으시고 많은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청하지 않으면 주시지 않는 은혜도 있다. 이것은 우리를 위해  그렇게 하시는데, 그 이유는 우리로 하여금 당신께 의탁하게 하고, 또 당신을 모든 은혜의 원천으로 인정하게 하기 위함이시다. 그래서 우리는 확실한 믿음으로 하느님께 호소하고, 그분의 모든 선의 창조주이심을 재인식해야 한다.

 

이런 마음으로 기도할 때, 우리의 기도가 받아들여진다는 신뢰심을 갖게 되고, 또 하느님을 잊어 버릴 위험이 적어진다. 그렇지 않아도 우리는 삶에서 하느님을 잊어 버리고 사는 순간이 너무 많은데, 고통 중에도 하느님께 달려갈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청원의 형식으로 기도하기를 요구하시는 것은 지당한 일이다.                                                       

 

(잠시 묵상합시다.)

 

18 기도서      : 44-46쪽으로 기도

19. 기도서     : 38쪽으로 기도

20 성가         : 534번으로 기도 

 (서서)  

21. 묵주 기도   : ( 지향 바치시고 5째 단은 보속으로 양팔은 벌리고 기도함)

(앉아서)

22. 가르침      : 3월 강의나 성경 나눔 (각자 마음속으로 10분간 읽고 서로 나눔)

23. 보호시편   : 31(1-7)으로 기도

24. 성 미카엘 대천사기도 : 우리, 우리가족, 성교회, 사제님들 교황님을 위해 빌으소서,

                                    영광송 3

 

              수고하셨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끊임없는 기도라고 하여 어떤 철저한 기도 형태 안에 자신을 감금하고 항상 긴장 속에 있어야 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단순하고 균형이 잡혀 있는 건강하고 건전한 생활 속에서 보다 쉽게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할 수 있다. 믿음과 사랑과 단순함 속에서 생활해 나갈 때, 일상적인 일과 의욕 안에서 하느님과 일치하며 살아갈 수 있다.

토마스 머튼 (침묵 속에 하느님을 찾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