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기도회 (성가 - 가톨릭 성가, 기도문은 “성심의 작은 종들의 기도서”)

                       온 몸과 마음을 하느님 현존 안에 모읍시다.


★   극기의 덕을 실행하는 영혼은 무한한 가치를 가진 천상의 보상을 받게 되는데 이 보상은 영생에서 만 받게 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받게 된다. 극기의 적이 되는 것들은 편안함, 맛을 찾는 까다로움, 쾌락, 세속, 육체, 악의 힘, 허약함 등이다.

 

☎  * 세계의 평화와 가정을 성화의 은총으로 채워주시고

     * 가치관과 도덕적으로 무질서한 영혼들이 주님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있기를

     *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시길..

(무릎을 끓고)

1.   성가   : 437번으로 찬미

2.   성가   : 402번으로 찬미

3.   기도서 : 7쪽으로 온 인류를 대신하여 찬미

4.   기도서 : 4쪽으로 기도


(서서)

5.   시편   : 103편으로 기도

6.   시편   : 29편으로 기도

7.   성가   : 29번으로 기도

8.   기도서 : 37쪽으로 기도

9.   알렐루야 (온 마음을 다하여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께 감사, 찬미 영광을 드림)


긴 알렐루야---


아버지여 흠숭 드립니다.    아버지여 영광 드립니다.    아버지여 사랑 드립니다.

아버지여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여 찬미 드립니다.    아버지여 용서하소서.

아버지여 자비 베푸소서.    아버지여 함께 하소서.       아버지여 모두 드립니다.

예수 주님 영광 드립니다.   예수 주님 찬미 드립니다.   예수 주님 감사 드립니다.

예수 주님 사랑 드립니다.   예수 주님 모두 드립니다.   예수 주님 나의 주님.

예수 주님 함께 하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관 하소서.

성령이여 영광 드립니다.    성령이여 채워주소서.        성령이여 치유 하소서. 

성모 마리아 사랑합니다.    성모 마리아 인도 하소서.   성모 마리아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     (심령기도 하실 분은 조용히)       짧은 알렐루야…


  


10. 직관 묵상 : 20분(온전히 모든 것을 성령께 의탁하면서 하느님의 사랑과 현존 안에서)

11. 성가      : 62번으로 기도(천천히 부름)

12. 기도서    : 24쪽으로 기도

13. 기도서    : 39-41쪽으로  기도

14. 성가      : 142번으로 성령께 기도

15. 양심성찰  : 87쪽과 86쪽 또는 잠언으로 성찰 ( 진지하게 성찰함 )

16. 기도서    : 시편 51편으로 기도

17. 성가      :  29번으로 기도

18. 교훈의 말씀 :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성 루도비코)

                ( 완덕을 지향하는 영혼들의 특별한 내적 신심 행위)


  십자가의 신비는 이방인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고, 유다인에게는 배척당하며, 이단자와 비신자들에게는 경멸당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전당에서 실지로 배워야 하고 습득해야 하는 위대한 신비입니다. 이 신비는 예수그리스도만이 당신 승리의 은총으로 가르칠 수 있습니다. 이 십자가의 지식은 가장 높은 차원에서 다른 모든 지식을 포함시킵니다. 십자가의 지식은 우리의 자연적 및 초자연적인 철학이고 신성하고 신비로운 신학이며, 거친 금속을 인내로써 귀금속으로 변화시키고 뼈아픈 고통을 환희로, 가난을 부귀로, 그리고 심한 모욕을 영광으로 변화시키는 화금속입니다. 여러분 중에 십자가를 충실히 짊어지는 자는 그가 기역(ㄱ), 니은(ㄴ)도 모른다 하더라도 모든 사람들 가운데 가장 유식한 자일 것입니다.

 

  천사들도 알지 못하는 신비를 깊은 탈혼 상태에서 깨달은 바오로 사도의 말을 들어 봅시다. 그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고등교육을 받지 못했거나 특별한 지식이 없는 여러분은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이 고통을 즐거이 잘 참아 받을 줄 안다면 여러분만큼 그렇게 고통을 참아 견딜 줄 모르는 대학 교수보다도 더 현명한 자일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들이니 이 얼마나 큰 영예입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떠한 고통을 당해야겠습니까? 머리가 가시관을 썼는데 지체들은 장미 화관을 써야겠습니까? 머리는 십자가의 길에서 조소를 당하고 진흙투성이가 되셨는데 지체들은 왕좌에서 향수를 잔뜩 뿌리고 둘러싸여야겠습니까? 머리는 편하게 쉴 베개도 가지지 못했는데 지체들은 부드러운 깃털과 솜털 방석 위에 드러누워 있어야겠습니까? 아닙니다. 사랑하는 십자가의 동행자들이여, 잘못 생각하지 마십시오! 어디에나 쉽게 볼 수 있는 유행에 민감하며 지나치게 근엄하게 세심한 저 사람들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의 진실한 제자가 아니며 참다운 지체도 아닙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렇게 행동한다면 가시관을 쓴 머리와 복음의 진리에 부당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오 주님,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지체라고 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분의 무자비한 박해자라면  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일이겠습니까? 그들은 손으로는 십자 성호를 긋지만 마음속으로는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가시관을 쓴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같은 정신에서 생활을 한다면, 가시와 채찍질, 못, 한마디로 말해서 십자가밖에는 기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늘이 시에나의 가타리나 성녀에게처럼 가시관과 장미 화관을 내놓으면 주저하지 말고 가타리나 성녀처럼 가시관을 선택하고 그리스도를 닮기 위해 그것을 머리에 써야 할 것입니다.                           ( 잠시 묵상하시겠습니다. )



19. 성가   : 175번으로 기도

20. 기도서 : 53쪽으로 기도

21. 기도서 : 58-60쪽으로 기도

22. 기도   : 40-41쪽으로 성모님께 기도

23. 성가   : 240번으로 기도


(보속하는 마음으로 서서)

24. 묵주기도

25. 가르침   : 3월 가르침

26. 보호시편 : 86편으로 기도

27. 성 미카엘 대천사 기도 : 우리, 우리 가족, 성교회, 사제님들, 교황님을 위해 빌으소서                                영광송 3번






 “ 사랑은 그 자체가 밖으로부터 인정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사랑은 그 자체만으로 충분하고 그 자체만으로 기쁜 것이다. 그것은 사랑 그 자체가 목적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그 자체로 상을 받고 있으며 그 자체로 보답을 받고 있다. 사랑은 사랑 자체 외에는 그 어떤 것도 밖으로부터 추구하지 않는다. 사랑의 열매는 바로 사랑 그자체이기 때문이다.”

 

 “ 사랑은 이처럼 스스로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사랑이 사랑의 원천인 하느님으로부터 왔다가 그 목적인 하느님께로 돌아가지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느님 자신이 바로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성 베르나도)

 

                                    (침묵 속에 하느님을 찾는 사람들   -토마스 머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