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누리의 왕이시며 우주를 창조하신 하느님, 흠숭과 영광과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 끝나는 그날까지 지상에서 저희와 함께 가까이 게시면서 저희를 돌보아 주시고자 성체 안에 실제로 계신 예수님, 깊은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이 글을 온전히 당신께 봉헌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을 당신께 온전히 맡겨드리오니 성체 안에 계신 당신에 대하여 당신께서 직접 가르쳐 주시고 당신의 품으로 이끌어 주시어 당신께서 그토록 애타게 주시고자 하는 모든 은총과 도움과 치유를 받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을 이루시고 많은 사랑과 위로와 감사 받으소서.


성령님,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을 비추어 주시고 당신의 능력으로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을 볼 수 있고 예수님을 깊이 만나게 하옵소서.  아멘.



미사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미사는 다음의 순서로 진행되며 미사는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하느님께서 함께 역사 하십니다.


미사의 주관자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성부님께 드리는 제사입니다. 예수님께서 2000년 전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상에서 돌아가시기까지 순명하시면서 자신을 성부님께 제물로 바치시면서 인류의 구원을 빌으셨습니다.


그 제사가 이 미사에서 똑같이 제현 되는 것입니다. 다만 다른 것은 그때는 피를 흘리시면서 자신을 제물로 성부님께 제사를 올리셨고 미사 때는 우리의 눈으로 볼수 있는 피를 흘리시지 않는 것만이 다릅니다. 똑 같은 제사입니다. 미사 때 마다 어마 어마한 초자연적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천주교회와 다른 교회의 다른 점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자신을 성부님께 제물로 바치시면서 인류의 죄 용서와 구원을 받으시고 우리를 위하여 천상의 많은 축복을 주시는 제사입니다.


이 말씀을 드리기 전에 미사 순서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실제로 성부님께 당신을 다시 봉헌 하시면서 제사를 드리시지만 우리 인간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제가 예수님과 함께 미사를 드리시고 우리는 눈에 보이는 사제를 따라 예수님께서 성부님에게 올리시는 제사에 동참합니다. 미사 제사의 제사장은 예수님이 십니다. 미사 때 마다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성부님께 제사를 올립니다.


사제가 미사를 시작하시기 전에 교우들에게 인사를 하십니다.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면 신자들은 ‘또한 사제와 함께...’ 이렇게 인사를 나눕니다. 그 다음 하느님께서 복음과 독서를 통하여 신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사제는 이 하느님의 말씀을 강론을 통하여 신자들에게 전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복음과 독서를 통하여 들은 신자들은 일어나서 하느님께 그 말씀에 대한 응답으로 신앙고백 즉 신경을 (사도 신경을) 하면서, 우리가 믿는 신앙을 하느님 앞에서 고백합니다. 이렇게 말씀을 듣고 말씀에 대한 응답을 하는 말씀의 전례가 끝납니다.


그 다음 제사로 들어갑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제사가 진행됩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성부님께 드리면서 인류의 죄 보속과, 죄 용서를 구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계셨을 때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하셨을 때, 빵과 포도주를 높이 드시고 ‘이는 내 몸이요, 이는 내 피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빵과 포도주를 축성 하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그때 제정하신 성체성사를 사제들은 미사 때 마다 똑같은 말씀을 하시면서 밀떡과 포도주를 축성합니다. 이때 이 밀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로 실제로 변합니다. 즉 피와 살과 신성과 인성을 갖으신 예수님으로 변합니다. 이 놀라운 기적이 미사 때 마다 일어납니다. 이것이 미사의 절정입니다.


우리를 이 세상 끝날 때까지 양육해 주시고 보호해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몸과 피 신성과 인성을 가지신 참 예수님으로 우리 안에 들어오십니다. 빵의 본질이 없어질 때까지 약 15분 동안 실제로 우리 안에 계십니다. 이 놀라운 기적이 미사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물론 인간의 지성과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여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자연적 수준까지만 이해하고 볼 수 있습니다. 초자연적 수준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왜냐 하면 초자연적 수준의 것은 볼 수 없기 때문에 그것들에 대하여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초자연적 것들을  보지 않고 믿음으로 받아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가끔 특정한 사람들에게 초자연 적인 것들을 그대로 보여주시고 그 사람들을 통하여 인류에게 초자연 세계를 알려 주십니다. 이것을 기적이라고 부릅니다.


이 홈페이지에 나오는 체험담들을 읽어 보신 분들은 이 말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 모두 다른 환경에서 다른 여건에서 하느님을 보지 않고 그분의 현존과 그분의 역사하심을 직접 체험 하면서 하느님을 눈으로 본 것 보다 더 확실히 믿게 된 체험담들을 읽어 보셨을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초자연적 사건들과 접촉 하면서 보이지 않는 것을 확신하고 그에 따라 생활하는 그분들의 신앙체험담을 통하여 참 신앙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천주교회에 미사가 없다면 다른 종교와 다른 것이 없습니다. 천주교회와 다른 교회의 다른 점은 자연적 차원과 초자연적 역사가 이루어지는 두 차원에서 다른 것입니다. 천주교회에서는 이런 놀라운 예수님의 제사가 있고, 이 미사 중에 밀떡과 포도주가 실제로 예수님 자신으로 변하며, 또 이렇게 변하신 예수님이 실제로 우리 안에 성체를 통하여 들어오신다는 것!!!!!


이 놀랍고 어마 어마한 차원에서 다른 것입니다. 천주교회에서 미사 중에 밀떡과 포도주의 축성이 없거나 있어도 예수님이 세우신 그 축성기도를 하지 않는다면, 예수님이 실제로 현존하지 않을 것이며, 그렇다면 천주교회는 예수님이 세우신 참 교회가 아닐 것이며 다른 교회와 똑 같이 인간들이 집회에 불과 할 것입니다. 이 점은 하늘과 땅의 차이입니다. 이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까지 미사에 대하여 말씀드린 것에 대하여 참고가 될 만한 것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어느 날 십자가의 성요왕께서 미사를 집전하실 때 축성의 기도를 하시자마자 (이는 내 살이요, 이는 내 피다).... 그분의 얼굴과 제대 주위에 찬란한 빛이 비추었다. 그 미사에 첨례한 모든 사람들이 보았다. 이 성인의 장상이 그때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 이야기 하여 달라고 간청 하자 성인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밀떡을 축성하자마자 그것이 예수님으로 변하시었는데 예수님의 모습이 너무도 위엄이 있고 눈부신 광체로 빛나시어 두려워서 미사를 계속하지 못하고 중단하고 있었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2.-Alverne 의 요한 복자가 성모승천일 미사를 올리고 계셨다. 밀떡을 축성하는 기도문을 하자마자 그때부터 미사를 자주 중단 하고 계속하지 못하고 있어서 그분의 장상이 무엇인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제대에 가서 미사를 함께 집전하여 겨우 마쳤다.


미사가 끝난 후 복자에게 그 이유를 물어 본즌 ‘축성의 기도문을 하자마자 그 밀떡이 아기 예수님으로 변하였다. 그것을 보고 너무 놀랍고 두려워서 미사를 계속하지 못하였다’고 말씀하셨다.


3.-도미니칸 주교이시며 깊은 지식과 깊은 신심을 갖으신 분으로 알려준 Cantimbre 의 토머스는 축성된 성체가 예수님으로 변한 것을 그곳에 참석하였든 많은 사람들과 직접 목격 하셨으며 다음과 같이 진술 하셨다.


나는 예수님을 얼굴을 맞대고 내 눈으로 목격하였습니다.  그분의 눈은 아주 맑았습니다. 신비한 사랑의 표정을 하고 계셨습니다. 머리는 많으셨고 어깨까지 내려왔습니다. 이마는 넓었고 높으셨습니다. 뺨은 창백하였고 머리는 약간 한쪽으로 기울어 져 있었습니다.


잠시 후 예수님의 얼굴이 깊은 슬픔으로 잠긴 얼굴로 변하셨는데 마치 고난으로 신음하시는 모습 이였습니다. 깊은 고통으로 싸인 얼굴로 변하셨습니다. 그 다음 가시관을 쓰시고 얼굴은 피로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이런 모습의 예수님을 보자 나의 마음이 너무 쓰라렸고 어떤 슬픔이 나의 마음 깊이 파고들었습니다. 나의 눈에서는 눈물이 한없이 흘렀습니다. 그때 가시가 나의 머리를 파고 들어가는 듯한 아픔을 느꼈습니다.


4.-성 아우그스딩 회의 성 요한....미사를 드릴 때 밀떡을 축성 하는 기도를 하자 마자부터 자주 탈혼 상태에 빠지곤 하였습니다. 그리고 미사를 끝마치는데 시간을 너무 끌어서 사람들이 불평을 하였습니다. 미사가 너무 길어서 자기네들이 해야 할 일들을 못한다고. 그래서 장상이 이 성인에게 미사를 빨리 마치도록 명령하였습니다. 이 성인은 그 명령에 순명하기 위하여 어느 날 미사를 빨리 마치고는 장상 앞에 엎드려 미사시간을 더 길게 연장하게 허락 하여 달라고 애절히 간청 하였습니다.


장상이 그 이유를 물어 보자 성인은 그 이유를 말하였습니다. 밀떡을 축성하는 기도를 마치면 그 밀떡이 예수님으로 변하셔서 예수님께서 실제로 그곳에 계시기 때문에 미사를 빨리 진행할 수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때에  예수님의 모습과 일어난 일들을 상세히 장상에게 말하였습니다. 장상은 이것을 다 들은 후에 너무 감격하고 거룩한 두려움으로 거의 정신을 잃고 실신할 번 하였다고 합니다.



-5. 피오. 성인은 자주 미사 때 밀떡을 축성하는 기도문을 읽자마자 그때부터 미사를 진행하지 못하시고 장시간 고자세에서 머물러 계시곤 하였습니다. 그러면 그곳에 함께 계신 사제들이나 장상이 피오. 성인을 도와서 미사를 겨우 마치곤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피오. 성인이 밀떡을 축성 하면 바로 그 밀떡이 예수님의 여러 상태로 변하시는 것을 목격 하였고 어떤 때는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고통을 받고 계시곤 하였답니다.


-성그레고리

   미사 때는 천국이 열리며 수많은 천사들이 거룩한 제사를 돕기 위하여 제대 주

   위로 내려옵니다.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미사가 진행하고 있을 때 제대 주위에는 (Sanctuary) 수많은 천사들로 꽉 찼고

  그들은 제대위에서 올려지고 있는 천상 제물인 예수님을 흠숭하고 있습니다.


-성녀 부리짓따

  어느 하루 나는 미사를 첨례하고 있었을 때 수없이 많은 천사들이 하늘에서 내려

  와 제대 주위에 모여와 천상의 아름다운 노래를 하였습니다.  마치 천국 전체가 미사를 올리는 제대를 향하여 모두 온전히 빠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반면에 우리 가련한 인간들은 이것들에 대하여 아랑곳없이 한눈을 팔거나 하면서 아주 작은 사랑과 공경을 바치면서 미사를 첨례하는 것이었습니다.


미사는 이와 같이 하느님의 성자이신 예수님께서 자신을 제물로 바치시면서 인류구원을 위하여 제사를 드리는 장엄한 순간입니다. 이 천상역사는 밀떡을 축성 하는 순간부터 일어납니다. 이 뜻은 축성할 때 기도 즉 예수님께서 성금요일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날 성 목요일에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하시면서 제정하신 성체성사가 재현되는 것입니다. 최후의 만찬 때 빵을 드시고 ‘이것은 내 몸이니라’ 그리고 포도주를 드시고 ‘이는 내 피다’ 하신 바로 이 기도입니다.


만약에 이 기도문을 하지 않거나 이 기도를 달리 바꾼다면 밀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하지 않고 미사의 절정인 예수님의 현존이 미사에 계시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세우신 성체 성사이고 이 성체성사를 통하여 예수님께서 성체 안에 현존 하시는 것입니다. 신교나 다른 교회에서 집회 때 우리 천주교회에서 보는 똑같은 성체 모습의 빵을 나눕니다. 그러나 이것은 축성되지 않은 밀떡에 불과 하고 기억하는 것에 불과 합니다.


그러나 천주교회에서는 이 빵의 형태로 있지만 미사 때 사제가 축성할 때 실제로 예수님 즉 하느님의 성체로 변합니다. 이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억하는 것은 자연적 수준이고 실제로 하느님이신 예수님의 현존으로 변하는 것은 초자연 수준입니다. 즉 자연적 수준과 초자연적 수준의 차원에서 다른 점이라는 것을 유의해야 합니다.


성모님께서 고삐 신부님을 주신 메시지가운데서 ‘검은 미사’가 세상곳곳에서 드려 지고 있다고 경고 하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미사라고 부릅니다. 이 검은 미사는 축성 부분이 없거나 다른 말로 바꾸고 사탄을 숭배하는 미사입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특히 여러 곳에서 드려지고 있습니다. 외형적으로는 미사처럼 보이지만 예수님 대신 사탄을 숭배하고 감실도 천주교회 감실 비슷하지만 그곳에 사탄을 숭배하는 것으로 대치하고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천주교회에서 드리고 있는 참된 미사가 예수님의 재림이 있을 때까지 변함없이 계속할 수 있게 기도하면서 미사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묵상하고 갱신하는 한 해가 되기를 빕니다


기도합시다.


천상의 어머니, 아직도 미사에 대하여 확실히 깨닫지 못한 점을 이 작은 홈페이지를 통하여 알려 주시고 미사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저희에게 내려주시는 놀라운 은총을 받아드리고 이 위험하고 어두운 세상 나그네 길을 잘 마치고 천국까지 갈수 있도록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그동안 인류를 위하여 쏟으신 당신의 사랑과 희생과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