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이 글을 통하여 당신의 뜻을 이루시고 큰 영광과 위로 받으소서.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


저는 수십 년 동안을 우등생 천주교 신자로 은근히 자부 하면서 신앙생활(?)을 하여왔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 하면 신앙생활을 한 것이 아니라 육체적 종교생활을 그것도 그것을 이유로 하느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교만으로 가득한 죄를 안고 살아 왔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육체적 종교생활이라고 말한 것은 일요일 주일 미사와 평일 미사는 잘 나갔습니다. 봉사는 우등생 못지않게 앞장서서 열심히 하였습니다. 육체적으로는 이렇게 바삐 헌신 하면서 뛰었고 저는 그것이 우등생 신자가 되는 모든 것으로 알았습니다. 고백성사는 4-6개월에 한번씩!!! 신앙생활 즉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를 결정하는 죄에 대하여는 별로 관심도 없었고 저는 그 부류에 속하지 않는 사람으로 믿었습니다. 제 생각으로 저는 주일 미사 잘 나가고 도둑질 하지 않았고 사람을 죽이지 않았으니 나와 죄와는 먼 것, 고백할 죄가 없다고 믿었기 때문에 죄에 대하여는 아예 나와는 관계없으니 생각조차 하지 말자는 식으로 살아왔습니다. 교만의 꼬리가 길어도 아주 길었습니다.


그렇게 교만의 뿌리를 흔들면서 하느님은 아예 안중에도 없이 육체적 종교생활에 바삐 살던 어느 날, 그 긴 꼬리를 하느님께서 꽉 밟으시고 내 죄들로 꽉 꽉 쌓인 고통의 폭탄을 폭발시키셨습니다. 이 폭탄은 저를 많이 아프게 하였지만 이것을 통하여 죄가 무엇이며 나와 하느님 사이를 가로 막고 있었던 나의 죄의 높은 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때부터 성령의 힘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죄가 무엇이며 죄의 정체들을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이름으로 저의 시간과 재산과 기운과 모든 것을 하느님께 드리는 것이 우리와 하느님 사이의 관계를 결정하는 요소가 되는 것이 아니라, 죄가 그 요소가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저는 이것을 나중에야 깨달았고 체험 하였습니다. 저는 저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드리면서 저 자신은 하느님의 적이요 저의 행복의 원수인 죄와 하나가 되어 그들을 제품에 안고 그들의 종살이를 하는 종교생활을 하였던 것입니다. 성 그레고리는 말씀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시간과 재산과 모든 것을 하느님께 드린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자신은 불행의 두목인 사탄에게 준다고 말씀하셨는데 바로 제가 그렇게 살아 왔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성당에서 하느님의 이름으로 많은 일을 하였어도 저는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할 수도 없었고 그분은 제 마음에서 멀었고 관심조차도 없이 유혹자의 종살이를 하여 왔던 것 이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이것을 성령 기도회를 통하여 그리고 성모님의 메시지를 통하여  가르쳐 주셨고 깨닫게 하여주셨습니다. 


지금은 하늘나라와 저 사이에 이 벽이 무너졌고 이제 하느님과 그분의 왕국인 천국, 즉 우리의  본향으로 어찌나 빨리 돌아가고 싶고 학수고대 되는지, 누가 죽을병에 걸렸다면 ‘그 기쁜 소식이 내게는 언제나 오나?’ 하고 기다리면서 삽니다. 우리의 생명의 주인도 하느님이시라 하느님이 부르실 시간만 기다리고 있을 정도로 천국의 비밀, 하느님의 그 어지시고 자상하신 사랑 속에서  세상이 줄 수 없는 희망과 믿음과 사랑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이 행복은 다만 천국에서만 완성되고 영원히 지속됩니다. 이것을 막는 것이 바로 죄입니다. 유혹자는 죄를 통하여 우리를 속이면서 죄를 짓게 하고 우리는 이 죄 때문에 고통 받고 고통 받을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영원히…….


저의 이전 불행 하였던 그 시절이 지금의 이 천상 행복의 시간으로 바뀌어 진 요소는 다른것 없습니다. 바로 죄를 끊으면서 사는 것입니다. 즉 죄와 절교를 한 것입니다. 유혹자들이 죄를 지게끔 하여 가끔 쓰러지지만 이제 그들과 절교를 하고 하느님 편에서 하느님의 뜻만  따라 살기 위하여 안간힘, 아니면 죽을힘을 다 하면서  삽니다. 이 길만이 우리를 영원한 그리고 참된 행복의 주인이신 하느님께 가까이 가게하며 영원한 행복인 하느님의 나라에 갈수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체험하였기 때문입니다.


유혹자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죄의 정체를 숨기면서 우리가 죄를 짓게 유혹하고 온갖 고통 속에 몰아넣으면서 사탄의 나라, 영원히 불행한 지옥으로 이끌고 가는데, 지금 이 시대에는  최악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허락하신 시간이 거의 끝나가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죄의 소굴로 끌어들이기 위하여 때로는 죄를 정당화 시키거나, 죄의 악을 선의 뚜껑으로 덮어 속이면서 죄와 타협하게 하거나, 때로는 자선 행위에 몰두하게 하여 그길 만이 하느님께 가는 길이라고 설득 시키면서 죄에 대하여는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죄의 소굴로 끌어들이는 시대입니다. 하느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시대에 말씀하시기를, 자선 행위도 영혼이 죄를 끊는 회개 작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신과 하느님과의 관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때로는 그것이 오히려 하느님으로부터 더 멀리 떨어지게 하며 하느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만들기도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자선 행위도 자신이나 다른 이들이 죄를 끊고 하느님의 뜻대로 살면서 구원을 받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지, 자선 행위 자체가 우리를 구원하는 목적은 아니며, 자선 행위를 잘못하면 모든 죄의 근원인 교만으로 가득하게 되어 자신도 죄를 짓고 다른 이들도 죄를 짓게 하여 하느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에 따라 우리가 천국 또는 지옥으로 가야 하는지를 심판하시기 위하여 곧 재림 하실 것이라고 합니다. 이 세대가 살아 있는 동안에 당신의 재림이 있을 것이니 빨리 준비 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있기 직전에 대 경고의 날, 즉 하느님의 자비의 날이 온다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기회를 주시지 않고 지금 바로 재림 하시어 심판 하시면 천국으로 갈수 있는 사람들이 숫자가 너무 적어서 대 경고의 날을 결정하셨다고 합니다. 이 날은 우주 인류가 자기가 지은 죄들을 보고 하느님께 용서를 간구하는 우주의 죄고백이 날이 된다고 합니다. 이날 일어나는 거대한 천지 이변으로 많은 이들이 회개도 하지만  회개할 기회가 없이 그날 죽을 사람들도 많을 것이니,  서둘러 회개 하고 이 날을 준비 하라고 간곡히 권하십니다. 


죄는 이렇게 무서운 고통으로 영원까지 이끌고 갑니다. 죄를 끊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다만 천상의 도움 만으로만 가능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약 20여 년 전부터 성모님께서 직접 이 땅에 오시어 여러 곳에서 직접 회개 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돕고 계십니다. 특히 메주고리에서 구체적으로 5가지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회개에로 직진 하는 길입니다.



1. 고백성사를 최소 두주에 한번 볼 것

2. 미사를 자주 첨례하고 가능하면 매일 미사를 첨례할 것

3. 단식할 것: 육체적 단식, 마음의 단식(집착과 애착에 대한 단식), 그리고 제일 중요한 영혼의 단식 즉 죄를 끊는 단식

4. 기도, 특히 가족기도, 묵주기도,

5. 하느님의 말씀을 자주 읽을 것(성경) 


이것이 죄를 끊을 수 있는 천상적 방법이며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도와주십니다. 이 홈페이지에 나온 여러 사람들의 체험담을 참고로 보시라고 권하여 드립니다. 회개함으로써 하느님과의 관계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많은 기적들을 체험하는 것을 읽어 보십시오.



하느님께서 유혹자들이 최악의 발악을 하면서 모든 수단 방법을 총 동원 하여 영혼들을 유혹하여 지옥으로 몰아넣는 이 무서운 이 시대에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기 위하여 보내주시는 구조선의 하나는 십자군 기도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이 기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을 비난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십자군 기도를 받아들이지 않아도 이것이 죄가 아니라고 하십니다. 각자 자유 의지와 자유 선택에 맡기십니다. 그러나 이 기도들은 우리를 이 시대에서 구원하여 주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아주 필요한 하느님의 구조선입니다. 이것을 받아들이고 거부하는 것은 각자의 선택입니다. 이 하느님의 구조선을 거부하고 혼자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확신하던 사람들은 머지않아 깨달을 것입니다. 혼자의 힘으로는 이 시대에 회개 하면서 죄를 끊을 수가 없다는 것을.   


지금 이 순간 대 경고의 날이 들이닥쳤다고 상상을 해보십시오. 이 순간 우리 가족들이나 부모 형제들이 처해 있는 상황을 생각 하여 보십시오. 하느님으로부터 어떤 마지막 심판을 받을 것인지요? 혹시 지옥으로 떨어질 사람이 있는지요? 오! 얼마나 끔직합니까? 생각만 하여도요. 가족이 지옥에서 영원히 불과 고통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하느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이 사람들을 구원하는 방법은  어떤 무기도 아니요, 어떤 현대 기술도 아니요, 다만 기도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어떤 기도를 해야 하는가? 생각 하여 봅니다.


물론 천주 자비의 기도와 묵주기도 그리고 다음의 기도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십자군 기도 중 면죄를 위한 호칭기도(2번), 면죄를 위한 전대사를 위한 기도(24번),

가족들의 회개를 위한 기도(60번), 십자군 기도(43번), 그리고 하느님의 인호를 받아들이는 기도(33)번 등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사람들을 위하여 위의 기도를 오늘부터라도  매일 하시면 하느님께서 그 사람들을 구원하여 주실 것을 약속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기도 하다 보면 몸과 영혼이 지칠 때도 있고, 병들 때도 있고 실망과 좌절될 때도 있습니다. 이런 때를 위하여 하느님께서는 지치고 병들고 힘든 영혼과 마음과 육신을 치유 받을 수 있는 기도 (십자군 기도 94번)를 주셨고 치유하여 주시면서 이 길을 걸을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때로는 이 길이 하도 침침하고 어둡고 가시덤불속 같아서  어느 것이 진리의 길인지 분간하기가 힘들 때가 많습니다. 그때는 분별할 수 있게 도와주시기를 청하는 기도(십자군 기도 74번)를 주시고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자녀들이나 가족들 중, 젊은이들이나 청소년들이  문제가 있습니까? 십자군 기도 73번을 주셨습니다. 가족들이 어떤 악습이나 악으로부터 보호가 필요하십니까? 십자군 기도 82번과 46번, 하느님을 잘 몰라서 미지근한 신앙생활을 하면서 졸고 있습니까? 십자군 기도 50번, 죄의 용서를 청할 것이 있습니까? 십자군 기도 8번, 하느님을 믿지 않습니까? 십자군 기도 41번, 악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까? 십자군 기도 78번........ 우리 가족들을 죄짓지 않고 살수 없는 이 무서운 세대로부터 천국에까지 잘 데리고 가 주십사고 청하는 기도는 이 십자군 기도들 중에  얼마나 많이 주셨습니까! 이 기도를 하여도 겨우 천국 갈수 있는 시대인데 이런 기도를 하지 않고 어떻게 천국에 갈수 있을까!? 생각만 하여도 아찔하고 이렇게 자상하게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주시는 하느님께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십자군 기도들 중  이 시대에 우리 각자가 절실히 필요한 기도들이 많습니다. 이 기도를 하지 않고 이렇게 험하고 위험한 시대를 어떻게 살 수 있을까! 생각 하면서 이 기도문들을 주신 하느님과 성모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 기도를 받아들일 수 있는 은총을 주심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서는 이토록 자상한 돌보심으로 그때그때 필요한 기도문까지 손수 만드셔서 인류에게 주시고 우리가 살길을 지시하여 주십니다. 이러한 하느님의 자비의 손길을 거부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각자 개개인에게 달렸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의 영원한 운명, 지옥? 천국? 도 결정될 것입니다. 단순한 순간적 거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잘못된 선택은 영원한 세계까지 이끌고 갑니다. 이 시대는 매 순간 순간을 신중한 결정과 선택을 하면서 살 얼음 걷듯 살아가야 할 시대인가 같습니다.


이 천상 도움들을 받아들이면서, 하느님의 원수요, 우리의 원수인 죄를 싹싹 잘라 내면서,  하느님께 대한 꿋꿋한 사랑의 힘으로, 겸손하게 하느님의 뜻만 따라 살면, 곧 오실 예수님의 재림을 맞아들일 수 있고 천국까지 무사히 갈수 있습니다.


이 길만이 하느님께 가는 진리의 길임을 그동안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셨고 이끌어 오시고 계십니다. 이 길은 험하고 힘들고 많은 희생과 보속과 고통이 따르는 길이나 우리와 우리가 기도하는 이들을 영원한 행복의 나라로 이끌어 주는 유일의 진리의 길입니다. 


위에 말씀드린 대로만 산다면 아무리 우리가족들이 지금 절망 상태에 있다 하더라도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침착하게 하느님을 신뢰 하면서 있는 힘을 다 하여 기도하는 구원사업에 집념 하십시오. 그러나 주어진 하루 일과에서 의무를 소홀히 하거나 생략해서는 안 됩니다. 하루 주어지는 일과에서 오는 의무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첫째 뜻입니다.


이 길을 막는 적들과 싸우기 위하여 우리는 흐트러진 마음의 독을 잘라 버리고, 침묵과 고요 안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하느님께 온 마음을 모아기도 하면서 아주 조심조심 하루하루 살면 우리의 종착지는 천국이요, 하느님께 무사히 도착 할 것입니다. 다만 시간이 아주 조금 남았다는 하느님의 말씀을 명심하고 있는 힘을 다 하여 자신도 회개 하고 다른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열심히 살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하느님, 다시 한 번 당신의 자비와 사랑의 무한 감사드리며 많은 영혼들을 이 글을 통하여 당신의 품으로 더욱 가까이 이끄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