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기도회 (성가 - 가톨릭 성가, 기도문은 “성심의 작은 종들의 기도서”)

                       온 몸과 마음을 하느님 현존 안에 모읍시다.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시는 천상의  모든 천사들과 성모님과 함께 이 기도회를 드립시다.]

                       “성심의 작은 종들의 기도서”를 참조 하십시오.


★ 통회는 다른 것과 조금도 섞이지 않은 하느님께 대한 순수한 사랑의 딸이다. 이것은 항상 깊은 겸손과 함께 걷는다. 통회는 죄를 아주 미워하는데서 오는 영혼의 내적 고통이며 하느님을 티 없이 사랑한다. 또 이것은 하느님의 무한히 선하심에 대한 신뢰심으로 가득 차고 동시에 자기 죄에 대한 큰 수치심으로 가득 찬 영혼의 내적 고통이다.


☎   * 온 성교회의 성직자, 수도자, 정화와 성화를 위해 

      * 온 인류의 영적 치유를 위해  

      *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지향을 위해


(무릎을 끓고)

1.   성가   : 16번으로 찬미

2.   성가   : 77번으로 찬미

3.   기도서 : 9쪽으로 온 인류를 대신하여 찬미

4.   기도서 : 11쪽으로 기도


(서서)

5.   시편   : 98편으로 기도

6.   시편   : 93편으로 기도

7.   성가   : 402번으로 기도

8.   기도서 : 24쪽으로 기도

9.   알렐루야 (온 마음을 다하여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께 감사, 찬미, 영광을 드림)


긴 알렐루야---


아버지여 흠숭 드립니다.    아버지여 영광 드립니다.    아버지여 사랑 드립니다.

아버지여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여 찬미 드립니다.    아버지여 용서하소서.

아버지여 자비 베푸소서.    아버지여 함께 하소서.       아버지여 모두 드립니다.

예수 주님 영광 드립니다.   예수 주님 찬미 드립니다.   예수 주님 감사 드립니다.

예수 주님 사랑 드립니다.   예수 주님 모두 드립니다.   예수 주님 나의 주님.

예수 주님 함께 하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관 하소서.

성령이여 영광 드립니다.    성령이여 채워주소서.        성령이여 치유 하소서. 

성모 마리아 사랑합니다.    성모 마리아 인도 하소서.   성모 마리아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     (심령기도 하실 분은 조용히)       짧은 알렐루야…


10. 직관 묵상 : 20분(온전히 모든 것을 성령께 의탁하면서 하느님의 사랑과 현존 안에서)

11. 성가      : 62번으로 기도

12. 기도      : 자비기도 (보속하는 마음으로 양팔을 벌리고 서서)

13. 기도서    : 29-30쪽으로 기도

14. 성가      : 기도서 23번으로  기도

15. 십자군 기도 :  10,12,15,16,17,19,21,24,27,29,으로 기도

16. 기도서    : 25-27쪽으로 기도

17. 성가      : 493번으로  성령께 기도 

18. 양심성찰  : 87-88쪽 또는 잠언으로 성찰 (진지하게 성찰함 )

19. 기도서    : 16-17쪽으로 기도

20. 성가      : 515번으로 기도

21. 교훈의 말씀 :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성 루도비코)

                ( 완덕을 지향하는 영혼들의 특별한 내적 신심 행위)


십자가를 어떻게 져야 할 것인가?


제 12 규범 : 원망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여러분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들에 대해 고의적으로 원망하거나, 또 하느님께서 사용하시는 피조물에 대해서 절대 불평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근심 걱정 중에 불평하는 것을 다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불평의 첫 번째 종류는 고의적이 아닌 자연적인 것으로서 신음하고 한숨지으며 하소연하고 울며 애통해 하는 육신에 의한 것입 종류는니다. 내가 지금까지 언급한 그 선한 영혼이 하느님의 뜻에 자신을 맡긴다면 거기에는 아무런 죄도 있을 수  없습니다.

 불평의 두 번째 종류는 이성적인 것으로서 자신의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사람들 , 예를 들면 윗사람이나 의사에게 자신의 괴로움을 드러내 보이고 하소연하는 것입니다. 이런 종류의 한탄은 너무 서두를 때에는 불완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세 번째 종류는 죄가 되는 불평인데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그 불행을 모면하기 위해서나 보복하기 위해서 어떤 이웃 사람에게 불만을 가지거나 자기가 겪고 있은 아픔을 고의로 알리면서 원망하고,  동시에 전혀 인내심 없이 그것에 반항한다면 이것은 죄가 되는 것입니다.  


제 13 규범 : 십자가에 대하여 감사하십시오.


 겸손과 사랑의 정 없이 십자가를 받아들여서는 절대 안 됩니다. 인자하신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위해서 큰 십자가를 마련하시면 그분에게 마음을 다하여 특별히 감사드리고 다른 십자가를 통해서도 그분에게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제 14 규범 : 자발적인 극기


 여러분의 자발적인 동의 없이 주어진 가장 복된 십자가를 타당하게 짊어지려면 훌륭한 고해 신부의 지도 아래 그 십자가를 자발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예를 들면 여러분에게 반드시 필요하지 않으면서도 마음으로 아끼는 물건이 집에 있다면 그것을 가난한 사림에게 주면서 자신에게 말하십시오. “예수님은 매우 가난하신데도 나는 내게 이런 필요 이상의 재물은 가져야만 옳은가?” 어떤 덕행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여러분의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이 있으면 그것을 먹음으로써 덕을 닦고 극기하십시오. 


 만일 여러분이 십자가를 진실로 경외한다면 불가능이 없으신 분께서 여러분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풍족하게 수없이 많은 십자가를 내보일 것입니다. 그것도 드러나게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는 허영심을 갖지 않을까 염려하지 않고 작은 십자가를 제시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작은 십자가에 충실했다면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당신의 약속대로 더 높은 곳에 앉히실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많은 은총과 십자가를 보내주시고 여러분들을 하느님의 지극한 영광에 참여케 하실 것입니다.        ( 잠시 묵상하시겠습니다. )


22. 기도서  : 83쪽으로 기도

23. 기도서  : 40-41쪽으로 기도 

24. 성가    : 248번으로 기도


(보속하는 마음으로 서서)

25. 묵주기도

26. 가르침   : 9월 가르침

27. 보호시편 : 기도서 28쪽으로 기도

28. 성 미카엘 대천사 기도 : 우리, 우리 가족, 성교회, 사제님들, 교황님을 위해 빌으소서.       영광송 3번


★ “저는 당신의 것, 저는 당신을 위해 낳아졌으니 저를 무엇에 쓰시겠습니까? 지존하신 엄위시요, 영원하신 지혜, 제 영혼 위에 베푸시는 당신의 은혜, 하느님, 지극히 높으시고 유일한 존재시여, 자비로운 하느님, 주님, 저를 어디에 쓰시렵니까?” 라는 말로 오늘 당신의 사랑을 선언하는 존재가 얼마나 천한지 보십시오, “저는 당신의 것, 당신이 저를 내셨으니, 저를 속죄하셨으니 저는 당신의 것입니다, 저를 견뎌 내시니, 저는 당신의 것, 당신이 저를 부르셨으니 저는 당신의 것, 저를 기다리셨으니 저는 당신의 것, 저는 없어지지 않았으니 저는 당신의 것, 저를 무엇에 쓰시렵니까?”  

                                                                                                  (성녀 대 데레사의 ‘하느님의 수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