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기도회 (성가 - 가톨릭 성가, 기도문은 “성심의 작은 종들의 기도서”)

                       온 몸과 마음을 하느님 현존 안에 모읍시다.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시는 천상의  모든 천사들과 성모님과 함께 이 기도회를 드립시다.]

                       “성심의 작은 종들의 기도서”를 참조 하십시오.


★ 올바른 분별의 덕은 숨어 있다. 사람들은 대단히 많은 경우 올바른 분별의 덕의 그림자 밑에서 일하는 줄 알고 있으나 그와는 달리 다만 열정에 따라서 일한다. 이것은 예수인 나만이 볼 수 있다. 많은 경우 영성생활에서 흔히 생기는 어두움은 이 덕의 결함에서 생긴다.  순명은 올바른 분별의 덕이 가져야 할 것들을 공급해 준다. 어느 종류의 공동체이든 그 책임자나 지도자들은 이 덕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처음에는 기도로 그리고 후에는 경험을 통해 이 덕을 얻을 수 있다.


☎   * 2014년에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에 온전히 봉헌하며

      * 올바른 분별력을 가지고 영성생활을 인내와 끈기 있게 할 수 있는 은총을 구하면서 

      * 영적, 육체적 모든 아픔을 치유해 주시길...

(무릎을 끓고)

1.   성가   : 16번으로 찬미

2.   성가   : 34번으로 찬미

3.   기도서 : 7쪽으로 온 인류를 대신하여 찬미

4.   기도서 : 11쪽으로 기도


(서서)

5.   시편   : 92편으로 기도

6.   시편   : 27편으로 기도

7.   성가   : 77번으로 기도

8.   기도서 : 1쪽으로 기도

9.   알렐루야 (온 마음을 다하여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께 감사, 찬미 영광을 드림)


긴 알렐루야---


아버지여 흠숭 드립니다.    아버지여 영광 드립니다.    아버지여 사랑 드립니다.

아버지여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여 찬미 드립니다.    아버지여 용서하소서.

아버지여 자비 베푸소서.    아버지여 함께 하소서.       아버지여 모두 드립니다.

예수 주님 영광 드립니다.   예수 주님 찬미 드립니다.   예수 주님 감사 드립니다.

예수 주님 사랑 드립니다.   예수 주님 모두 드립니다.   예수 주님 나의 주님.

예수 주님 함께 하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관 하소서.

성령이여 영광 드립니다.    성령이여 채워주소서.        성령이여 치유 하소서. 

성모 마리아 사랑합니다.    성모 마리아 인도 하소서.   성모 마리아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     (심령기도 하실 분은 조용히)       짧은 알렐루야…


10. 직관 묵상 : 20분(온전히 모든 것을 성령께 의탁하면서 하느님의 사랑과 현존 안에서)

11. 성가      : 기도서 30번으로 기도(천천히)

12. 기도      : 자비기도 ( 보속하는 마음으로 양필을 벌리고 서서)

13. 기도서    : 58-60쪽으로 기도

14. 성가      : 기도서 27번으로  기도

15. 십자군 기도 : 73,74,78,81,83,91,92,93,94.101,102으로 기도

16. 성가      : 497번으로 기도 

17. 기도서    : 85번으로  성령께 기도 

18. 양심성찰  : 102-104 또는 잠언으로 성찰 ( 진지하게 성찰함 )

19. 성가      : 514쪽으로 기도

20. 성가      : 214번으로 기도

21. 교훈의 말씀 :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성 루도비코)


   * 봉헌의 의미와 그 중요성

     

   몽포르의 루도비코 성인은, 하느님께 봉헌되기 위해서는 하느님의 뛰어난 주행으로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님을 통해야 한다고 말하다. 그리고 모든 것을 성모님께 봉헌하는 것은 성모님의 손을 거쳐서 예수 그리스도께 봉헌되고 그분께로 나아가는 가장 완전하고 빠른 길이라고 루도비코 성인은 강조하고 있다.


“우리의 완덕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 그분과 일치하고 그분께 봉헌되는 데 있다. 그러므로 모든 신심 중에서 가장 완전한 신심은 그리스도를 완전히 따르며, 그분과 일치하고 그분께 자신을 봉헌하는 신심이다. 그런데 모든 조물 가운데 마리아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와 가장 친밀하게 일치하셨다.  따라서 모든 신심 가운데에서도 우리를 예수님께 가장 잘 봉헌하게 하고 친밀하게 일치시키는 신심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신 마리아께 대한 온전한 신심이다. 그래서 마리아에게 봉헌하면 할수록 예수 그리스도께도 봉헌하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완전한 봉헌은 마리아께 전적으로 봉헌하는 것 외의 다른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가르치려는 신심으로서, 바꾸어 말하면 세례 때에 발한 서약과 맹세를 갱신하는 것이다.”(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120항)


 한편 봉헌은 세례성사의 갱신이다.

“ 나는 이 신심이 세례 때 한 약속의 완전한 갱신을 뜻한다는 것을 말했었다. 그리스도인들은 누구나 세례 전에는 악마에게 속해 있었기 때문에 악마의 노예였다. 그러나 영세 때에 자기 입으로 혹은 대부 대모의 입으로 마귀와 마귀의 행실과 유혹을 끊어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의 주인 또는 최고의 주권자로 삼아 자신을 사랑의 종으로서 완전히 바칠 것을 하느님께 엄숙하게 맹세 하였다. 마리아께 드리는 완전한 봉헌을 통하여서도 그와 같은 것을 우리는 행한다. 봉헌 기도문에 있는 것처럼 우리는 마귀와 세속과 죄악과 자기 자신을 끊어버리고 우리 자신을 마리아의 손을 통해서 예수그리스도께 바치는 것이다. 아니 이 신심에 있어서는 오히려 그 이상이다. 왜냐하면 세례를 받을 때에는 다른 사람, 즉 대부 대모의 입을 동해서 말을 하고 그래서 대리인에 의해서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께 바치게 되나 이 완전한 봉헌으로는 우리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또 명백하게 마리아의 손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께 자신을 바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례 때에는 적어도 명백하게 마리아의 손을 통하여 예수그리스도께 바치지 않고 자기 선행의 모든 가치를 예수 그리스도께 전부 바치지 않으므로 세례 후에 자기가 원하는 사람에게 이를 적용하거나 자신을 위하여 보존할 완전한 자유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봉헌을 통해서 우리는 마리아의 손을 거쳐 예수 그리스도께 우리 자신을 명백하게 봉헌하고 우리 선행의 모든 가치를 바치게 된다.”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126항)  즉 33일간의 정화과정을 거쳐 “악을 끊어버립니다, 죄를 끊어버립니다. 허례허식을 끊어버립니다.”라는 순수한 자유의지에 위한 고백으로 세속과 마귀와 육신을 끊어버리고 하느님의 자녀로 거듭남으로써 세례성사를 갱신하게 된다. 그리하여 그는 세례 때 받았던 아름다운 품위를 다시 회복하게 된다.  


               ( 잠시 묵상하시겠습니다. )


22. 기도서  : 40쪽으로 기도

23. 기도서  : 42-43쪽으로 기도 

24. 성가    : 241번으로 기도


(보속하는 마음으로 서서)

25. 묵주기도

26. 가르침   : 1월 가르침

27. 보호시편 : 43쪽으로 기도

28. 성 미카엘 대천사 기도 : 우리, 우리 가족, 성교회, 사제님들, 교황님을 위해 빌으소서                                


영광송 3번


 “ 네가 성경을 다 알고 모든 철학자의 이론을 다 안다고 해도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없다면 그 모든 지식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섬기는 것 외에는 ”허무로다, 허무! 모든 것이 허무로다!(코헬 1.2) 현세를 경계하며 하느님나라를 사모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높은 지혜다. (토마스 아 켐피스 준수 성범 )